그야 작품외적으론
주인공이니까 특별성을 강조하기위함이지만
현실에서 f-35는 100대생산하고 f-22는 딱한대 생산하는격아닌가
그야 작품외적으론
주인공이니까 특별성을 강조하기위함이지만
현실에서 f-35는 100대생산하고 f-22는 딱한대 생산하는격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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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주인공이 타는건 시험제작기라던가, 원 오프 타입이라던가 그런거라서 그래. 그래서 보통 주인공이 타서 전투 데이터를 쌓아오면 -> 그걸로 양산기 만드는 테크가 많지
사실 건담자체는 늘 여러기 만듬 다터지고 한대만 남거나 타입이 나뉘거나 하지
고걸 베이스로 양산형을 만듬
문제는 일본식 버전업이라 마치 플스처럼 초기형이 제일 낫고 갈수록 단가절감에 들어가는 느낌이..
보통은 시험기체라서 고스팩으로만들고 양산기를 다운그레이드 해서 내놓음
보통 주인공이 타는건 시험제작기라던가, 원 오프 타입이라던가 그런거라서 그래. 그래서 보통 주인공이 타서 전투 데이터를 쌓아오면 -> 그걸로 양산기 만드는 테크가 많지
퍼스트 건담 같은 경우에는 원 오프 타입에 연방군 기술을 총 동원한 기체고, 아무로 레이가 전투 데이터 모아오니 그걸로 짐 만들어서 전장 배치함. 비 우주세기로 가면, G건담이야 뭐, 각 국가간의 총력을 건 전쟁용 병기니까 당연히 파일럿한테 맞춤기체고 W건담도 테러용이다보니 파일럿한테 맞춤 기체고 시드도 지구연합이 테스트용 기체로 만든거 키라야마토가 어쩌다 탄거고 그런거지
현실에서도 f22 많이 못맹글어요 선생님...
아니 그런데 딱한대는 에바잖아
원래 현실의 시판 양산기도 프로토타입이나 기술실증기로 검증해서 필요한 기능만 뽑아쓰는거라
여러대 만든것도 있긴 하지.. 건담 막2는 4호기까지 있었잖어
코스트문제일수도 있고 설계도의 손실일수도 있고 제조공장의 파괴일수도 있고 이유는 뭐든 붙이면 되겠지
스포츠카 컨셉모델 같은거 한대만 나오는 그런 케이스에 해당하는거임 그거 한대 만들어보면서 코스트나 성능이나 재조정해서 양산기들 나오는거고
그리고 사실 대부분은 여러대 만들어졌음, 소수 양산이라 작 중에서 초점이 맞춰지는게 그 중 한대일뿐
연방이 퍼건 양산을 포기하고 짐으로 다운그레이드한 이유가 생산비용이 더럽게 비싸서였음(...)
사실 건담자체는 늘 여러기 만듬 다터지고 한대만 남거나 타입이 나뉘거나 하지
건담 등의 리얼로봇물에서 주인공이 타는 기체는 대부분 선행시험용 기체, 즉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한 설계에 돈을 왕창 때려박아서 실물로 만든거임. 그래서 그걸 베이스로 만들어지는 양산형은 비용절감과 생산성을 높이고 파일럿의 기량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부분을 해결한 안정적인 병기가 되지만 선행시험용 기체만큼의 강력함을 갖고있지는 못하다고 설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F-91같은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퍼건 기준으로 보면 건담은 엄밀히 말하면 연방에서 MS 개발 기술 및 운용 방법 확보를 위해 만든 테스트 기체이고(현실의 미 공군으로 치면 Y로 시작하는 비행기들) 그걸 바탕으로 정식 채용하여 양산한게 GM인거지(미 공군으로 치면 여기서부터 F로 시작하는 정식 채용기들) 근데 그 이후에 각종 1년 전쟁 외전들이 나오면서 설정이 좀 꼬인게 있는거고. 애초에 1년 전쟁 외전들까지 감안하면 1년 전쟁때 운용했던 건담도 1기가 아님
우주세기는 또 현실과 다르게 인간을 초월한 뉴타입이 있기 때문에 고성능의 커스텀기체가 전술적으로 효과가 있기도 하지
손나 아나타니 V를 알려드립니다. 무려 정식 양산기라서 주인공외에도 많이들 타고 많이들 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