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강 따라 자전거 타는데
500m 마다 한개씩 있는거 같어
나 사는 아파트 단지서도 자주 보이고
부산 타워 보러 갔었을땐 산책로마다 수십개 설치되어 있던데
방목형 캣맘들 왤케 많아졌데??
예쩐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것 같은데
점점 더 많아지네
오늘도 강 따라 자전거 타는데
500m 마다 한개씩 있는거 같어
나 사는 아파트 단지서도 자주 보이고
부산 타워 보러 갔었을땐 산책로마다 수십개 설치되어 있던데
방목형 캣맘들 왤케 많아졌데??
예쩐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것 같은데
점점 더 많아지네
봉지밥이 제일 문제임. 진짜 벌레술사 새끼들이나 다름없다니까
다른 나라들 처럼 처벌해야 하는데 우린 그걸 안하니까. 나라가 캣맘이라는 암세포을 방임하는 꼴.
왜긴, 법이 캣맘들에게만 유리하게 되어 있으니까
집 앞에 개판된거 볼 때마다 진짜 렌치 들고 다니면서 캣ㅁㅁ 버러지들 뚜껑 따주고 싶어진다니깐...
왜긴, 법이 캣맘들에게만 유리하게 되어 있으니까
봉지밥이 제일 문제임. 진짜 벌레술사 새끼들이나 다름없다니까
집 앞에 개판된거 볼 때마다 진짜 렌치 들고 다니면서 캣ㅁㅁ 버러지들 뚜껑 따주고 싶어진다니깐...
다른 나라들 처럼 처벌해야 하는데 우린 그걸 안하니까. 나라가 캣맘이라는 암세포을 방임하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