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이 손해니 니들 돈 더내놔가 호응 없는거 누구보다 잘아서
민영화하면 기업가들의 인류애가 발동되서 가격이 낮아진다는 뭔공산주의급 논리 꺼내는 경우가 꽤 있었음.
근데 요즘은 그러지않아도 된다는건지 대놓고 사가는 놈들이 거저 쓰는 거지들이니 정가 내놔 이런식으로 당당한 경우도 있더라
기업들이 손해니 니들 돈 더내놔가 호응 없는거 누구보다 잘아서
민영화하면 기업가들의 인류애가 발동되서 가격이 낮아진다는 뭔공산주의급 논리 꺼내는 경우가 꽤 있었음.
근데 요즘은 그러지않아도 된다는건지 대놓고 사가는 놈들이 거저 쓰는 거지들이니 정가 내놔 이런식으로 당당한 경우도 있더라
민영화는 한번도 진심으로 말한적이 없어요 언제나 별의별 궤변을 들이대면서 거짓말을 하고 정책 결정자들에게 뇌물을 바쳤죠
솔까 민영화가 질적 향상을 보장할 정도로 세상 사람들이 착하기만 한 세상이었다면 공산주의가 성공을 했을거임 민영화와 공산주의는 사람들의 불완전한 선의를 완전하게 봐야 한다는 점에서 같은거임
민영화는 한번도 진심으로 말한적이 없어요 언제나 별의별 궤변을 들이대면서 거짓말을 하고 정책 결정자들에게 뇌물을 바쳤죠
솔까 민영화가 질적 향상을 보장할 정도로 세상 사람들이 착하기만 한 세상이었다면 공산주의가 성공을 했을거임 민영화와 공산주의는 사람들의 불완전한 선의를 완전하게 봐야 한다는 점에서 같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