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왕자가 엄청나게 많아서.
울산시 지배자의 6번째 아들도 왕자고 인천시 지배자의 7번째 딸도 공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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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는 왕자가 많은 것도 다른 후계자 없는 공주 찾아다닌거라던데 장남은 아니라서 권한은 없고 까딱하단 승려될판이니까
인천 시의원 ㅇㅇㅇ의 5번째 아들 ㅇㅇㅇ 이다!
시의원 정도면 그냥 봉신 뭐 구청장 정도는 되야 남작급 되지 않을까?
갈!!!! 어딜 후백자남가의 자식이 왕자를 칭하느냐!!!! 프린스는 최소 공작가부터 쓸수 있다는걸 모르느냐!
???: 잘 알았다 '인천 시의원 ㅇㅇㅇ의 5번째 아들 ㅇㅇㅇ이다'여... 이름 한번 길군
오형의 힘은 보헤미아에서 나온다!
인천 시의원 ㅇㅇㅇ의 5번째 아들 ㅇㅇㅇ 이다!
3100일넘은닉네임
시의원 정도면 그냥 봉신 뭐 구청장 정도는 되야 남작급 되지 않을까?
3100일넘은닉네임
???: 잘 알았다 '인천 시의원 ㅇㅇㅇ의 5번째 아들 ㅇㅇㅇ이다'여... 이름 한번 길군
구청장이면 왕이 아닐까? 시의원이면 내가보기에 자작~백작급일거 같음 동장쯤 되면 남작일듯
도봉구의 왕 아서스라지만 뭐 구청장정도의 구역의 영향력이라도 어느정도 군사력 유지가능하면 지땅에선 왕처럼 살긴 하겠네
인구규모로 따지면 울산, 인천도 아니고 울산시 중구 학성동장의 6번째 아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1동장의 7번째 딸 수준
은마아파트 부녀회 회장 딸이면 공주라 불릴만함
후작 자작 이런건 거의 비선출직 공무원
돌아다니는 왕자가 많은 것도 다른 후계자 없는 공주 찾아다닌거라던데 장남은 아니라서 권한은 없고 까딱하단 승려될판이니까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우리도 예전엔 고등학교 하나에 공주가 7명 있었어
오 보헤미아가 잘나갔던 공국?나라였나보네? 뭔가 독보적으로 크네;
메스가키 소악마
오형의 힘은 보헤미아에서 나온다!
저기 체코임
선제후중 하나임 황제 투표권 있즌 막강한 제후중 하나
체코의 전신이니까 무시할만한 덩치는 아니지. 잘나가는 나라였냐는 말엔 시대에 따라 다르다고밖에 말할 수 없음
신룸내 왕국이였음
신롬 편입 이후엔 근세 오기 전까진 신롬 내에서 유일하게 왕국 타이틀 유지하고 선제후까지 가져갈 정도라 위상은 높긴 했음.
동네가 복잡해서 왕보다 빽 큰 백작의 존재도 있었음
와중에 잉글랜드의 위엄
갈!!!! 어딜 후백자남가의 자식이 왕자를 칭하느냐!!!! 프린스는 최소 공작가부터 쓸수 있다는걸 모르느냐!
그 와중에 프랑스 영국에 땅 뺏겼던 시절이네 ㅋㅋㅋㅋㅋ
지도 보니까 프랑스 개국공신 존 1세가 아키텐 빼고 다 헌납한 이후 같은데?
도봉구의 왕 아서스 동대문구의 왕이 되고자 하는 빛바랜 자
비잔틴이 진짜 오랫동안 큰형님 대접 받은 이유가 있구나..
신롬은 알고있었느넫 프랑스도 존내 찢어져있네 ㅋㅋ
국가 전 병력을 동원해서 쳐들어간다. (5천명)
우리나라도 부족연합이 국가가 될때쯤엔 지도상으로는 커보여도 실상은 강근처에 몰려사는 시군 단위 크기의 도시한둘이 전부인 나라에서 공주 왕자 거리고 있었지.
삼국시대도 고구려 백제 신라 딱 셋만 공존하던 시기는 겨우 100년 정도였음
오죽 가문이 많으면 그거 판별해주는 문장관이라는 직책도 따로 있었으니ㅋㅋㅋ
저게 다 왕국은 아닐텐데
저기 높으신분들 대부분은 귀족 아들이거나 귀부인이지 왕자나 공주가 아님
인천시면 인구 300만 거대 도시인데 이 정도면 저때 유럽에서 왕 해도 됨 ㅋㅋ
일본 만화에도 뭐만 하면 공주 나오는것도 비슷한 영향이라며 정확히는 일본어로 히메 자체가 높은 집안의 딸을 의미해서 공주랑 일대일로 대응되진 않는다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