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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크라이나에 뭘 도와주고 있는데는 존나게 양심 없는 소리인게 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하는것보다 가스 산다고 러시아에 퍼주는 돈이 월등히 많은놈들이 ㅋㅋㅋ
독일 방산은 솔직히 수출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지들 쓸거 멀쩡하게 나올지를 걱정부터 해야지
마지막에 언급하네요 한국은 동유럽에서 우리보다 덜 증오 받는다.
엥, 지들이 침략하고 미워하는 나라는 있던디요
군수품 팔던 일본의 입장을 이렇게 경험하게된다고
아니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줘서 물건을 파는게 아냐 니들이 폴란드에 갑질해서 넘어가는거지
??: K... 넌 도대체 뭐지? ??: 우리는... 민족의 잊혀졌던 피를 일깨워주는.. 그런 존재다
독일 방산은 솔직히 수출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지들 쓸거 멀쩡하게 나올지를 걱정부터 해야지
기관총 하나는 잘만드는 나라 - 참 쉽죠?!
아니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도움을 줘서 물건을 파는게 아냐 니들이 폴란드에 갑질해서 넘어가는거지
우리크라이나에 뭘 도와주고 있는데는 존나게 양심 없는 소리인게 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하는것보다 가스 산다고 러시아에 퍼주는 돈이 월등히 많은놈들이 ㅋㅋㅋ
지들의 군축과 안일한 태도 때문에 우크라전쟁이 일어났는데
이게 독일탓?ㅋㅋㅋ
우크라 지원 탑 5국가에 독일 들어가고 한국은 순위권에도 없음
우크라 지원 탑5라는데 그래봐야 대부분 민간 지원이고 군사 지원은 에스토니아보다 규모 적음 그리고 러시아 석유 가스 판매 순위에서는 중국 다음이 독일임
지금도 독일이 군사물자 지원하기로 해놓고 안주고 질질 끌어서 우크라이나에서 툭하면 욕하고 발트 3국에도 툭하면 욕처먹는데 ㅋㅋ
군수품 팔던 일본의 입장을 이렇게 경험하게된다고
이러지마 국뽕치사량이라구
??: K... 넌 도대체 뭐지? ??: 우리는... 민족의 잊혀졌던 피를 일깨워주는.. 그런 존재다
너의 피의 한을 일깨워라!
필요할 때 만들지도 못하고, 팔아주지도 않는 무기가 현실적인 문제지 뭐....
자동차나 IT쪽 경쟁 관계라 이쪽에 대한 견제가 부각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엉뚱하게 방산이 ㅋㅋㅋㅋㅋ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른 나라를 침략한 역사를 찾으려면 최소 500년 전 역사 책을 뒤져야 한다는 사실이 이득이긴 하군요 일단 다른나라에 미움 받을 일이 없다는건 이점이긴 한것 같아요
평범한 닭
엥, 지들이 침략하고 미워하는 나라는 있던디요
대한제국 시절에 청나라를 공격했었어.
지금 한국 입장에서는 6.25가 있으니 쌤쌤하자
걸고 넘어지려면 베트남 파병이라 이라크 파병을 문제삼아야지. 6.25도 일방적으로 당한건데 무슨.
아니 중국이랑 청나라 역사 이야기 해서 그럼
아니 우리가 청나라 공격 했다길래 6.25때 우리도 받았으니 쌤쌤치자는 말이잖음
대한제국이 청나라 치러 간걸 6.25 쌤쌤하자는 말이지? 근데 위에서 부터 쭉 보면 500년동안 우리는 침략한적이 없는데 6.25 했으니 쌤쌤하자는 말로 보여서 이상함.
ㅇㅇ 그말
애초에 청나라가 지들 속국이라고 지랄하니까 공격한거니 독립운동이라고 봐도 될듯.
그땐 독립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이후임.
어쨌건 지랄했잖아.
대한제국이 청나라를 공격한 건 그냥 고종이 기회 봐서 영토 넓히려고 한 거지 다른 이유가 없음. 어차피 이유가 어쨌건 타국을 공격한 기록을 찾으려면 500년 전으로 가야 한다는 게 틀린 소리라는 게 요점임.
500년동안 타국을 공격한 기록이 없었다는게 결코 긍정적인거라 생각하진 않고, 사실 그 멍청한 간도 분쟁을 예시로 들지 않아도 여진족과의 전투는 무수히 많아서 굳이 예시로 그딴걸 들이유도 없음. 근데, 청나라 성립이후 우리가 청나라를 공격하는건 어떤 이유를 들어도 정당 방위란거임. 애초에 거기 국경도 전쟁에서 쳐발려서 반 속국된 이후에 청나라가 하자는대로 정리된건데 뭔.
??? 그거 나치가 하던 주장이야. 1차 세계대전 때 승전국이 독일을 수탈했으니까 우리는 그놈들에게 마음대로 보복할 권리가 있다.
게다가 국경은 협약에서 정리한 게 맞음. 세종대왕의 4군 6진 이후로 확장이 없었거든. 근데 청나라 대표로 나온 놈이 태업한 틈을 타서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조선에서 애를 썼던 거지. 조선이 자기들도 억지를 쓰고 있었다는 걸 알았다는 근거가 바로 조선왕조실록임.
그게 나치가 개소리를 한다는거지. 1차세계대전 누가 일으킴? 독일이 지들이 전쟁일으켜놓고 전쟁 배상금 쳐내면서 그딴 소리하는건 그냥 양심이 없는 개소리고. 조선이 청나라와 국경분쟁하면서 사실상 속국이나 마찬가지라 빼앗긴거라 생각하는 땅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같은 개념으로 본다는거 자체가 몰개념한거지.
애초에 빼앗긴 땅도 아니었다고. 너 지금 조선왕조실록을 부정하는 거야?
자기 꼴리는대로 역사를 왜곡할 거면 동북공정은 왜 까냐....
4군 6진의 위치도 정확히 못잡는게 지금 현실인데. 청나라 성립 이전의 국경선이 청나라 성립이후의 국경선일 수도 없고. 애초에 청나라 성립이전에는 공식적으로는 거기 명나라 땅이었고. 명나라는 통치를 하지 않았고, 여진족은 국경을 명확히 가지고 있는 정주민족이 아니었음. 그러니까 청나라가 세워진 이후 심심하면 등장하는 영유권 분쟁은 사실상 힘의 논리로 청나라가 가져간거지. 이후 청나라가 쳐발리고 만만해 보이니까, 그럼 거기 우리가 좀 우기면 우리땅 될수도? 이런 멍청한 행복회로 돌려서 간도를 점거한게 님이 말한 그 청나라를 공격했다는건데, 사건의 진행을 알면 그게 공격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전개였다는걸 잘 알텐데?
애초에 여진의 땅도 아니었지. 그럼 청나라 성립이후에 그어진 영토에 왜 심심하면 영유권 분쟁이 나오냐. 그냥 원래 지금과 같은 개념으로 국경을 생각하면 안되는거라고. 사건은 1900년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사실상 전근대적인 영토 분쟁에 가까운 일이지.
그 영유권 분쟁 자체가 극우민족주의자들의 억지라고. 숙종실록에 '사실 토문강 두만강 맞음' 이라는 내용도 있고 두만강 넘어간 놈들을 월경자로 보고 이 새끼들 어떡합니까 하는 내용이 수두룩한데 뭘 어쩌냐.
??? 위치를 정확히 못 잡는 건 4군 6진이 아니라 윤관의 9성이야. 그리고 여진족은 반농반목이라고 하지만 남쪽에 있던 놈들은 정주민족이었음. 여진족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그런 거고.... 공격이라 부르기도 민망한 전개가 아니라 실제로 싸움 걸고 군사행동으로 땅을 점령하고 통치권을 행사한 거야. 그냥 청나라 군대가 지리멸렬한 거였지.
그게 공식적으로 군을 파견하고 고종이 전쟁을 선포하는 제대로된 전쟁이 아니었단거임. 그냥 자치병비스무리한 병력을 구성하게해서 조선인들이 사실상 점거하고 있는 간도를 은근슬쩍 먹으려고 야료 부리다가 청에서 정식으로 항의 하니까 이범윤이 혼자 헛짓 한거에요! 이러고 꼬리자르기 한건데, 이걸 뭔 타국에 대한 침략과 정복행위로 포장하기도 아까운 수준의 짓거리였다는거임.
그렇긴 한데 그래서 더 치졸하고 할말 없는 거기도 하지. 우리가 선전포고 없는 기습공격이라고 진주만을 까는데 고종이 한 건 괜찮다 이러면 안 되잖아.
그거 아니어도 여진족이랑 쌈박질한 역사는 흐드러지게 많음. 청과의 영토분쟁? 그거 200년 내내 심심하면 나오는 이야기였고. 청일전쟁 이전에는 간도관련된 영토분쟁이 없었는줄 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애초에 고종 제위기간 내내 나온 이야기가 간도 영유권 문제였으니까.
포장한적 없다니까.. 근데 청나라와의 간도 영유권 분쟁은 그냥 그시기이전부터 계속 있었던 거라는거임. 애초에 그런걸 예시로 들정도로 타국과의 분쟁이 없었다는건 그시기의 조선, 나아가서 동북아의 발전 동력이 없었다는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애초에 숙종실록에 경계를 지정할 때 두만강이라고 찍어서 나옴. 근데 청나라 대표가 게을러 터져서 삽질한 거지. 이건 우리 기록이라 부정할 수도 없음.
ㄴㄴ 그냥 고종 제위기간 내내 간도문제는 나온이야기임. 그건 백두산 정계비랑은 조또 상관도 없는 이야기임. 심지어 백두산 정계비도 청나라가 우리가 그렇다는데 어쩔건데 라는 선에서 정리된거라 봐야지, 그걸 진짜 청나라가 다 맞는 말이라 그렇게 정리된거라 생각하면 그시기 역학관계를 너무 무시하고 보는거지.
ㄴㄴ. 백두산 정계비를 세운 후의 결과에 대해서 조선 조정은 오히려 기뻐했음. 조선이 자신들의 땅으로 여겼던 영역보다 영토가 더 넓어졌기 때문임. 조금만 기다려봐. 논문 일부 잘라서 올려줄게.
뭐 그부분은 내가 전문가도 아니니 모르겠다만, 확실한건 간도 영유권 문제는 청일전쟁이후 갑작스럽게 급발진 했다거나, 무슨 거창한 침략목적의 전쟁같은것도 아닌 멍청한 짓이었다는거임. 조선인이 간도에 들어가서 살기 시작했을때부터 언제든지 터질수있는 문제사항이었던거고, 그와 관련된 문제는 고종 제위기간 내내 발생했었음. 청일전쟁에서 청나라가 지니까 그때다 싶어서 지방관 선에서 일을 벌인거고, 일이 커져서 감당이 안되니 고종이 꼬리를 자르는 졸렬함으로 마무리된 일임. 그리고 곧바로 나라를 빼앗겼으니 그냥 졸속과 졸렬함으로 시작과 끝을 맷은 침략, 전쟁, 정복 그어떤것도 해당사항이 없는 이상한 사건중 하나일 뿐임.
쉣. 단행본이다....... 오래된 논문 다시 뒤져봐야 되니까 조금만 더 기다려줘.
아니 됐음. 뭐 나중에 내가 찾아보면 될일이고, 그게 피어리뷰가 제대로 된 논문인지부터해서, 학계에서 반응까지 확인해야 하는거니까 어차피 내가 직접 봐야 할 문제지, 님이 논문하나 올려준다고 그대로 해결될건 아님. 여튼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굳이 반쯤 나라 넘어간 상황에서 뻘짓한번 한걸 침략의 역사라고 하는게 여러모로 꼴배기 싫은 일이라 반론한것 뿐임. 애초에 조선역사동안 여진족과 전쟁횟수만 봐도 그런예시를 들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분쟁횟수가 많은데.
그냥 대표적인 문제가 그거니까 든 거지. 그게 공식적인 마지막 침략이기도 하고. 그리고 찾다가 기억난 사례도 하나 있는데, 감계회담 당시에 두만강이 국경선이 맞다는 증거가 나와서 조선 측 대표로 나왔던 이중하가 인정하고 들어갔던 일이 있었음. 1885년이었던가?
뭐 그러고 간도에서 조선인 다 철수시킨게 아니라 계속 문제 소지는 남겨둔거나 마찬가지임. 결국에 거기 조선인이 사는이상에는 계속 발생할 문제인건 양쪽다 알았을거고.
뭐 그거야 그렇지.
지들이 폴란드에 한건 잊었냐.
PS-GR
마지막에 언급하네요 한국은 동유럽에서 우리보다 덜 증오 받는다.
K-방산이 가지는 최대의 강점이 사실 이 부분임. 정치적인 또는 국제 정세적인 문제로 무기를 거래하기 힘든 국가가 다른 큰손들에 비해 확연히 적은 편.
40도에서 영하의 온도까지 운영가능하며 지랄맞은 지형에서 운용되며 러시아 최상위탱크 기술도 접목됨(돈대신 러시아한테 받은거)
독일에 흑표를 팔아먹고 댓가는 HK416A7로 받아오면 됨. 그래도 아직 총기류는 독일제가 국산보다는 억만배 낫지.
미군도 아이 존나 비싸네 하는데 우리군을 무장시키기엔 =_=;;
현대가 아니라 대우의 정신이긴 하지만 아무튼 하면된다 정신으로 우리군을 무장시킬만큼 흑표를 많이많이 팔도록
특수부대용으로는 hk가 좋아도 보병용은 그냥 snt가 ar계열 총 만들어서 군대 납품하는게 더쌈
아직도 자동차는 독일제가 국산보다 억만배 나으니 아반떼대신 벤츠를 사면 되겠구만 ㅋㅋ
특수부대(레이서) 같이 고급 총기(외제차)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사용자한테 쥐어주는건 합리적이지만 일반보병(장보는 아주머니)한테 고급 총기(외제차)를 들려줘봐야 얻는 이득은 간지 조금이고 유지비용만 몇배 상승하는거지
총도 딱히 우리가 뒤지지는 않음. K-2는 박정희 때 무제한의 자본 (인건비, 설계비 제외하고 그당시 수천만원의 돈을 화약값으로 때려박아 개발함)을 투입해서 서구에서 설계도와 기계공학으로 총기를 개발했을 때, 실사격으로 반동 (총구들림) 기능고장 제어, 점사 기능 등의 기계적 신뢰도는 거의 다 잡았음. 지금도 미국 AR 계열의 가스 직동식보다 오염에 강하고, HK 소총 계열의 롤러 지연식 보다 내구성이 좋음. 물론, 개머리판의 완충기능이 없어서 명중률이 AR 계열보다 뒤지고, 롱스트로크 방식의 움직이는 부분이 커서 반동이 크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식화기로는 전혀 뒤지지 않음. 현대화 시킬 부분은 있지만 제식소총의 신뢰성에서는 M-16, M-4 이상임 (K-2C로 피카티니 레일 도입했지만, 론스트로크 좀 개조시켜서 반동이 좀 줄어드는 HK-416의 숏 스트로크로 개조 했으면..)
솔직히 k2는 개쩌는 명품총은 아니더라도 군에서 중요한건 다 갖추고 있어서 바꿀 이유가 지금으로써는 전혀 없으니...그냥 레일 달고 부착물만 좀 더 넣어주면 완성이라고 봐도 됨
저번에 이야기 듣기론, 의외로 특수부대용이 아닌 일반 보병용 소총은 가성비까지 따져봤을때 우리나라가 훨씬 쓰기 좋다던데. 독일제들은 비싸다고 독일제 소총 2자루면 한국제 소총 5자루 산다던데;
K-1 기관단총 (누가 5.56미리를 쓰는걸 기관단총이라고 부르냐고?, 기관단총은 권총탄을 빠르게 갈기는 소화기다 랬던적이 있는데, 돌격소총도 화력부족으로 6.8미리탄 도입하니마니 하는 상황에서 전화위복이 됨. 세상이 미친건지, 유행은 돌고 돔)은 M-16의 가스직동식 구조를 잘 살려서 빠르게 카피한 소총이고, K-3는 원래 K-2처럼 막대한 탄약을 때려박아서 잘 만들 계획이었는데, 박정희가 죽는 바람에, 이 틈을 틈탄 북한의 전면침공 (당시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GDP가 높았음)을 겁낸 신군부와 미군이 박정희 시대의 핵개발, 비대칭 미사일 전력 개발 등의 군사투자를 억제하고 경제개발로 돌리면서 그 어수선한 정국에 K-3는 개발중 모델이 그대로 양산이 되었고, 고장총으로 악명을 날림 (국방TV나, YTN 뉴전사에서도 퇴임 장교, 장성들이 인터뷰 하면서 이거 고치려고 30년 동안 부품 내구성 강화, 윤활유 교체, 관리지침 개발 등등 별의별 생쑈를 다 했는데, 태생의 한계로 그냥 K-16을 개발하고 작년부터인가? 전력화 들어감 <- 진짜 다행임)
세계2차전쟁 아직 100년도 안지났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국 침략은 몇백년전 왕조시절 이야기인터라 문명국이라며 의회랑 투표로 타국 침략한 애들보단 스탠스가 다를 수 밖엔 없지
방산 역전 세계인가
폴란드가 독일제 무기 사는건 울나라가 일본제 무기사는거랑 비슷한 기분일듯 누가 사고 싶겠어
오히려 반대임..폴란드는 독일제 제품을 상당히 선호함.. MGCS 사업만 봐도 폴란드가 퉷자 맞는 상황임..
아 ㅋㅋ 꼽냐 꼽냐구
독일은 조별과제 같은 군수생산부터 다 바꿔야된다.
한쿡이 금태양된거임?
역사적 문제보단 생산라인이 다 죽은 게 더 큰 문제지
ㄹㅇ 생산능력만 나쁘지 않았으면 십중팔구 독일제 샀겠지 헝가리도 독일이랑 날 세우면서 결국 독일제 무기 도입했고
이게 핵심이지 걍 판매구매 구조상에서 제때 제물량을 내놓질 못하니 장사 안되는거
쟤네들은 근데 기초공학이 좋아서 독하게 맘먹고 찍어내려고 들면 확 달라지긴 할꺼임
동쪽 끝에있는 먼 나라를 우크라이나에 해준게 뭐냐고 하면 뭐 어쩌라고? 반대쪽에서 침공이라도 하라는 소리냐? ㅋㅋㅋ
레벤스라움을 잊지 말게 명예 아리아인 동지들!
-2차 머전 -안보 무임승차 우효 wwwwwwwwwwwwwww
한국 : 일단 우린 고장나면 즉시 예비장비 전환하고 6개월 내에 창정비 가능하다. 독일 너희는.....무엇이 가능하지?
질이 85% 되면 수량을 300%로 뽑아내면 그만인 한국의 대량생산.
그러게 독일놈들 우크라 나토 가입에 시쿤둥하더니만 다 니들이 짊어질 업보다 업보. 동유럽 문제 손놓고 맨날 미국에만 기대다가 막상 일닥치니 어쩔줄 모르겠지?
저렇게 죽는 소리 해도 이번에 호주납품 경쟁하는 독일 제품보니 이놈들 기술력 만큼은 아직도 괴물 수준이더만요. 독일이 다시 재무장한다고 하니 기술력은 이미 탑급이니 시설다시 올리고 연구개발 더하면 언제든지 다시 시장 우리가 먹힐테니 더 힘내야 겠다 싶더군요.
서로 가격과 티어가 다르니 시장 공략은 가능할 거임. 탑티어는 독일이 먹겠지만 우린 틈새시장을 공략할 수 있겠지.
다만 기술개발은 꾸준히 해야 하는 것도 맞음. 달리지 않으면 뒤쳐진다.
근데 레드백이 한화에서 정말 잘 만들었던데 상대방인 독일 링스가 진짜 괴물이라서 가능할련지... =ㅅ=...
사실상 기술의 독일 vs 가성비의 한국 인지라
가격차이도 무시 못할 걸?
그것도 옛말... 전차포 같은건 아직도 라인메탈이 우세지만, 해상함포는 이탈리아의 오토멜라라, 무기의 전자시스템 통합은 영국 BAE 시스템즈 등등 장단점이 있음.
20억 차이라고 하지만 호주군은 병력을 다 기계화 보병으로 만드나 보던데 그거 생각하면 돈 생각안하고 진짜 할거 같기도 함요.
한국 무장으로 교체한 구식장비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듯?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메르켈이 다 말아먹은 군수산업 붇잡고 우월하다고 하는건 좀 잘못된 행동 아닌가
독일 레오파드전차랑 한국 K2전차 폴란드에서 경쟁한거 사실상 왜했나 싶더만 레오파드전차를 ㅍ로란드가 요구한 수량맞추려면 뭐? 25년???? 애초에 경쟁은 왜했을까싶음
당시에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니까 느리게 한거지.... 전 세계 군사전문가 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그것도 전면전을 걸어올걸로 예상한 사람들 단 한명도 없었음 (전부 돈바스 지역을 크림반도 먹은것 처럼 분쟁화 시켜서 먹을꺼라고 했지, 푸틴 그놈이 전면젼을.... )
군수보급체계부터 다시 손보고 오거라
IDLFI
이봐 우리는 러시아가 돈을 못값아서 기술로 받았다고! 근데 받아야할돈 아직많은데...
감정이고 나발이고 이성능, 이가격, 이물량을, 이기간에 맞출수 있는 나라가 한국 밖에 없다고 심지어 미국도 라인 닫힌데가 많다고 너네도 얼른 라인 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