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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하고 한달을 더 만난거에서 경악…
절에서 스님이랑 목탁 두드리나보네 탁탁탁
어지간히도 정신나간 여편네였구만..
저런애들이 결혼해서 바람나는건가
거를수 있어서 다행이다... 진짜 남자건 여자건.... 좀 현명해 져야됨... 감정좀 조절 할줄 알아야지... 사람이면 사람 답게... 그거 조절 못하고 다른 사람 만나고... 난 잘 모르겠다..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인가? 내 친구도 저래서 3년 인가 만난 여자랑 헤어지던데
흔하진 않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또 흔한 느낌인듯...? 친한 형이 젤 인상 깊었던 ㅅㅅ가 저거라고 했었음... 세삼 ㅁㅊㅅㄲ가 많단걸 다시 한번 꺠닫게 된 순간이고 이게 내 여친이 아니란게 또 한편으론 안심이 된 순간이라고....
절에서 스님이랑 목탁 두드리나보네 탁탁탁
삼천배가 힘들긴 하죠.
미친...
용서 하고 한달을 더 만난거에서 경악…
어지간히도 정신나간 여편네였구만..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인가? 내 친구도 저래서 3년 인가 만난 여자랑 헤어지던데
용자군
흔하진 않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는 또 흔한 느낌인듯...? 친한 형이 젤 인상 깊었던 ㅅㅅ가 저거라고 했었음... 세삼 ㅁㅊㅅㄲ가 많단걸 다시 한번 꺠닫게 된 순간이고 이게 내 여친이 아니란게 또 한편으론 안심이 된 순간이라고....
한국 이혼관련 이야기 나오던 프로그램보면 진짜 별 막장같은 일들이 무한으로 쏟아져나오지;; 그것만봐도 저정도는 진짜 흔한케이스로 느껴질정도로;;
100트
그런 애들은 그동안 잘해주고 뭐고 아무짝에도 쓸모 없더라. 한순간이라도 기분 안좋으면 바로 갈아타거나 바람피움. 당해보니까 허탈해서 걍 여자 만날 생각이 안 나게 됐음 난.
저런애들이 결혼해서 바람나는건가
거를수 있어서 다행이다... 진짜 남자건 여자건.... 좀 현명해 져야됨... 감정좀 조절 할줄 알아야지... 사람이면 사람 답게... 그거 조절 못하고 다른 사람 만나고... 난 잘 모르겠다..
연애. 결혼에서 저렇게 버러지같은 짓거릴 하고도 응징할 방도는 없고, 그저 피해자가 감내만 해야되니 더 착잡한 건 저런 버러지들을 옹호하고 미화하는 불륜물, ntr물이 쏟아지는 거고. 요즘은 세상이 결혼. 연애는 불행해질 걸 각오하고 하라고 하는 거 같아
리그
내가 보기엔 조사를 안해서 그렇지. 꽤 영향을 알게 모르게 많이 주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비혼율이나 연애 하락에 대해서 경제적 측면만을 부각하지만 기실 본문의 버러지 같은 풍조하고, ntr,불륜물 영향도 클 거라고 봄. 요즘 같이 인터넷으로 뭐든 접하고 보기 쉬워진 판에 적지않은 영향을 주겠지. 더 최악은 그런 창작자들은 자기들이 무슨 부정적 영향을 주는지도, 누구한테 상처를 주는지도 전혀 신경을 안씀. 그리고 그런 사람들한테 비판이나 불호조차 내지 못하게 하려들지. 여기도 있지. 한 2~3명은 본 거 같은데. 당당하더라고. 그런 거 그려도. 그리고 그런 내용이어도 작가라고 다 오구오구 하고 있고. 창작 역사상 가장 최악의 시대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듬.
NTR물이 결혼생활에 영향준다는건 개소리 같은데?? 총기범죄가 총게임 때문에 일어났다는 얘기랑 뭐가 다르냐
여러분이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파랑새에 가서 좀만 알면 이런걸 느끼면서 지들이 일반인보다 우위라고 생각하고 저런 전화에 하는 플레이를 스릴느끼는 ㄴ들 많아요
궁금해서 그런데 뭐라 검색하면 됨?
호르몬의 짐승들 많더라... 쌓아온 관계 그런거 상관없이 그 순간의 기분이 중요한 애들. 어차피 주변에 들이대는 이성 많아서 그 순간 기분과 무드에 휩쓸리는 애들. 의리고 뭐고 걍 동물이니까 걸러야 함. 후회하면서 사과하는 것도 그 순간의 감정에 취해서 그런거지 진심이 아님. 받아주면 안정감 속에서 자극 찾으면서 또 저렇게 됨. 아니 차라리 후회하는 척이라도 하면 양반인가? 보통은 자기합리화 회로 돌아가던데.
그런 애들 많음 남자가 대시하면 그 순간을 즐기면서 이도저도 아니면서 어장관리만 계속 하면서 남 이용하는 애들
여자가 성적인 이야기에 거부감이 없으면 저런 경우가 많더라..
내숭 떨어도 비슷함.
어지간히 미쳐가는구나 저런 ㅁㅁ ㄱㄴ은 개작살나면 좋겠지만 어렵겠지 결혼이나 연애비율 떨어지는 것도 단순히 경제문제만은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