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 창 분할을 스플릿 뷰라고 하는데 완전히 어플 두개 돌아가는 느낌으로 만들어 져서
윈도우에서는 불가능한 유튜브 전체화면 모드를 일부로만 적용하는것이 가능
문제는 윈도우는 왼쪽 오른쪽 위 아래 가운데로 4~5개의 창을 한 화면에 띄울수 있는것괴는 다르게
맥북에선 좌 우로 두개만 가능
이게 맞나...?
아이패드 m1나오면서 아이패드에 맥북 os 넣어줘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말 많았는데
정작 맥 os도 아이패드 os 마이너 업뎃 정도로 느껴질 정도로 뭐라해야 하나 어플 한개 한개 실행하는데 특화된 느낌
딱 애플에서 유용한 몇몇 어플 제외하면 윈도우 생산성이 압도적인듯
난 아이폰에 아이패드 워치까지 쓰고 있어서 이왕 앱등이인거 맥북까지 써보자 라는 생각으로 쓰고 있긴한데 뭐 그냥 내가 쓰기엔 조금 과하지 않나 싶긴하지만.. 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딱 그정도 마인드로 맥북 마지막으로 구매함 내가 영상쪽이던 디자인이던 맥이 진짜로 필요해서 산 사람이 아니라서 나오는 평가기는 하지 본문 내용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