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코딱지만한 돈으로 외국인 로또 긁을거면 차라리 학원 축구, 유소년팜 뒤져서 재능있는 애 찾는데 한 푼 더 들이는게 맞음.
U-22 강제하면 뭐해, 대부분 구단들이 육성은 지랄이고 당장 한 경기 한 경기 연명할 생각이나 하고 있는디. 물론 그런 구조를 만든건 대책없이 승강제에서 강등 숫자나 늘려대는 연맹 이 새끼들이 좇지랄 떨어논게 크고.
솔직히 그런 연유로 U-22 쿼터 확대와 외국인 쿼터 확대를 동시에 진행하는 연맹의 정책이 살짝 엇나간 부분이 아닌가 싶더라.
육성을 하라는거야, 아니면 윈나우를 하라는거야 대체.
근데 외국인 규정은 나는 AFC 챔스 규정 따라야한다고 봄 U-22는 10~20분만에 냅다 빼버리는 팀도 있어서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근데 외국인 규정은 나는 AFC 챔스 규정 따라야한다고 봄 U-22는 10~20분만에 냅다 빼버리는 팀도 있어서 개편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갠적으로 U-22 강제 문제도 문제긴 한데, 구단들이 기본적으로 육성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다 생각하긴 해. 한 푼이라도 벌자 마인드면 그 쿼터를 그렇게 쓸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