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죠셉 다비전은 좀 그래
왜 테이블에 파문을 흘려넣어서 컵을 조작하지 않지
자기 차례엔 멧시나처럼 컵에 손가락 찔러넣고 빙글빙글 돌라다가 동전 한 스무개 집어넣고 컵 위에 풍선마냥 부풀어있는 물에
다비가 든 동전 닿자마자 대폭발 시켜버리면 됐을텐데
하지만 공룡이 램프가 되는 죠죠월드에선 무의미한 지적...!
3부 죠셉 다비전은 좀 그래
왜 테이블에 파문을 흘려넣어서 컵을 조작하지 않지
자기 차례엔 멧시나처럼 컵에 손가락 찔러넣고 빙글빙글 돌라다가 동전 한 스무개 집어넣고 컵 위에 풍선마냥 부풀어있는 물에
다비가 든 동전 닿자마자 대폭발 시켜버리면 됐을텐데
하지만 공룡이 램프가 되는 죠죠월드에선 무의미한 지적...!
팽팽 쳐놀아서 파문 세밀하게 다루는법 다 까먹고 허밋퍼플에 걍 파문 뿜어내서 두르는 정도가 가능한 한계 아니었을까
그래도 재능만으로 콜라병도 터뜨리는데 처음 봤을때 왜 파문 안쓰나 싶었음
다비가 죠셉 파문 쓰는 거 정도는 알고 있었을걸 죠셉도 다비가 디오의 자객인 걸 알고 '얘는 내가 파문을 쓰는 걸 알 지도 모른다, 파문으로 꼼수를 쓰다가 책잡힐 수도 있다'라고 생각한 게 아닐까?
하긴 근데 거기서 파문으로 다비 가지고 놀면 2부가 됨 3부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