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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신 개삽질로 알아서 자멸한 거라 ㅋㅋㅋㅋㅋ
쟤넨 그 여성향 관리도 안해서 다 나갔잖아
도대체 경영진이 뭔 생각이었는지 알수가 없더라 돈 버는거보다 다른게 더 중요했던건지
노벨피아도 나름 운영 잘한거임 반짝하고 끝나지않고... 조아라는 뿅뿅이 맞다
아, 노벨피아로 탈주한 건 남성향 작가들이고 그렇게 밀어주던 여성향 작가들은 조아라에서 간보다가 편결제 사이트로 이사가는게 대다수라 원래 돈 안됐다더라.
이미 잡은 물고기인줄 알고 홀대했는데 물고기에 발이 달려서 도망쳤음ㅋㅋ
무료 시절 이야기고, 문피아가 본격적으로 큰 건 편결제 웹소설 시대 이후일거임. 조아라는 그 뒤로 정액제 모델에서 최대 규모 유지하고 있었는데 자폭 반복하다 작가들이 몽땅 노벨피아로 탈주하면서 망함.
병1신 개삽질로 알아서 자멸한 거라 ㅋㅋㅋㅋㅋ
예전엔 조아라가 문피아보다 잘나가는 원탑아니었나 문피아가 2등위치였고 ㄷㄷㄷ
도끼수집가
무료 시절 이야기고, 문피아가 본격적으로 큰 건 편결제 웹소설 시대 이후일거임. 조아라는 그 뒤로 정액제 모델에서 최대 규모 유지하고 있었는데 자폭 반복하다 작가들이 몽땅 노벨피아로 탈주하면서 망함.
도끼수집가
아, 노벨피아로 탈주한 건 남성향 작가들이고 그렇게 밀어주던 여성향 작가들은 조아라에서 간보다가 편결제 사이트로 이사가는게 대다수라 원래 돈 안됐다더라.
노벨피아 탈주보단 카카오페이지 탈주가 먼저
카카페는 편결제 사이트니까.. 정액제 최대 사이트 타이틀로 먹고살던 조아라에 막타친건 노벨피아가 맞지. 카카페로 이동한 층이 없다는 게 아니구 파이가 좀 달라서 그래.
조아라가 부동의 일위 였지 저거 말고도 수많은 뻘짓으로 서서히 무너지기 전까지는
1차 엑소더스는 2017년 개과천선 이벤트. 이떄 로판 인기작가들은 카카페로, 노블레스랑 프리미엄쪽은 카카페랑 문피아로 갔음. 2차 엑소더스가 저번 노벨피아 대탈주 사건이고. 그때 1차로 나간 무주공산에서 인기있던애들이 싹 나갔지
ㅇㅇ 원래 웹소시장 1인자였는데 문피아가 편당결제 작품들 홍보도하고 남자 독자들 잘잡고있는 사이에 조아라는 남성향 소설이 수익의 80퍼센트인데도 여성향만 홍보하고 수익배분 높게주니 작가들이 다 떠남 그러던중 네이버 시리즈랑 카카페 리디북스가 나오니 문피아는 살아남았어도 조아라는 개망함 페미에 뇌가 파먹혀서 회사 운영한 결말임 ㅋㅋ
다 빨렸네 ㅋㅋㅋ
쟤넨 그 여성향 관리도 안해서 다 나갔잖아
애초에 관리할 여성향 자체가 풀이 쥰내 좁았지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여성향 작가들 조아라에서 인기끌고 타플랫폼 넘어가는게 일상이었는데
안한건 아닌데 여성향작가들이 조아라에서 연재할바에 딴데 가는게 안정적이라 잡질못함
지금도 무료본은 조아라에서 간보고 본격적인게 카카페로 넘어가는 식이 많다지
관리가 아니라 걍 나감 초반 연재 잘나간다 싶으면 카페나 큰데로 가버리니가 애시당초 완결내는 작가도 별로 없고 노블 정액제도 날이갈수록 비싸지는데 작가들 더조지니까 질까지 떨어지니까 ㅈㅈ침
타플가도 초반부터 땡길 확율이 큰건 아니니까 가끔 부계정으로 돌아와서 다시 가는 작가들도 있더라. 그거 그냥 방치하는거 보면 조아라는 진짜 ㅁㅊㄴ들임. 사실상 지금 카카페를 키운건 조아라라고 봐도됨.
도대체 경영진이 뭔 생각이었는지 알수가 없더라 돈 버는거보다 다른게 더 중요했던건지
요즘 회사는 어느정도 수익이 난다는 전제하에 지들 신념이 더 중요함
기업이익보다 우선될 만한 신념을 가진 경우가 없진 않았지 유한양행이나 교보문고처럼…그런 거에는 오히려 박수를 보내는 법이니까. 쟤들이 문제 되는건 그 신념이라는게 소비자 보다 우선시 되기엔 같잖지도 않은 신념이라서지
진짜 미쳤다 싶은게 우리처럼 내부사정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회의때마다 어느섹션에서 구독자 얼마에 결제비율 다 나올텐데 이걸 무시하고 돈되는 파트는 버리고 돈안되는 파트를 밀어준게 도저히 이해가 안됨 ㅋㅋㅋㅋㅋ
노벨피아도 나름 운영 잘한거임 반짝하고 끝나지않고... 조아라는 뿅뿅이 맞다
뭔 생각으로 저짓거리 한걸까
이미 잡은 물고기인줄 알고 홀대했는데 물고기에 발이 달려서 도망쳤음ㅋㅋ
물고기들은 먹을게 많아서 들어왔는데 맛이 없네?? 새로운 옆집 그물로~
이거 맞다. 본인은 왕년에 1위에 비슷한 사이트가 조금씩 생겨도 지진함. 몇몇 사이트는 반짝하고 망함. 문피아, 카카페가 1위 위협해도 탑 3는 되니까 안주 상태. (나머지 플랫폼에 가봐야 독자분들이 많이 없음) 이런 상황에 자기들 돈 벌게 해주는 작가를 홀대. (이제는 갈 곳 생김, 당연히 작가들 떠남.) 경영을 못 해서 스스로 목을 졸랐음.
노벨피아 주식 사면 되냐? (광기
주식 사려면 탑툰 대가리인 탑코미디어인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떡락중이라
17억 순익에서 9억 적자라고...? 진짜야..?
밀어주던게 막상 조아라에서 이득 나올 구석이 전혀 없는 물건이었음. 그러다가 가장 돈 많이 벌던 분야가 더 좋은 플랫폼 생기니까 1년사이 전체 엑소더스 때려서 그대로 멸망.
원래 시끄럽기만 더럽게 시끄럽고 돈은 한푼도 안됐음. 저 2차 엑소더스 이전에 1차 엑소더스가 있었는데 2017년에 택본러 개과천선 이벤트라고. 그때 이벤트 한번 잘못올렸다가 큰 작가들 문피아로 대거 이동하고 로판쪽은 카카오 간보던애들 + 카카오 갈라고 계약까지 하고 비축분 쌓으면서 잠수하던 애들까지 한번에 다 튀어나와서 '이대로는 못하겠네요. 전 플랫폼 이동합니다' 시전했었지. 당시 그쪽 분위기 보면 걔들을 땡기던가 치던가 해버렸어야하는데 어영부영 두다가 BL화 되고 저번 2차 엑소더스로 개 ㅈ망했지
조아라는 망해도 싼데 그래도 쓰레기통으로 남아있었으면 좋겠음
맞아ㅋㅋㅋ 완결난 재밌는 작품 몇개 있음
저렇게 망하기도 힘든데
이해가 안되는 운영 ㅋㅋㅋ
하지만 난 문피아를 쓴다고..
조아라 저기는 돈 잘벌때도 편의사항 하나도 적용안하고 그냥 돈통으로만 생각했던 놈들이라 존나 꼬심ㅋㅋㅋ
조아라는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 같던데 오히려 클린해졌다고 내부에선 좋아할듯 ㅋㅋ
참고로 여성향 밀어준것도 되게 이해 안되는 판단이었는데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여성향 작가들은 조아라에서 시험삼아 무료연재하다가 인기 생기면 리디에서 유료연재 하는게 일상이었음. 능력 있는 애들은 카카오페이지로 갔고. 두 마리 토끼 잡으려던 것도 아니고 이미 한마리 잡은 상태에서 잡을 수 있을리가 없는 토끼 잡으려다가 잡은 한마리를 놓친거임 근데 아직도 여성향에 미련 못버리고 그나마 남아있던 남성향 작가들까지 다 쫒아내면서 여성향 밀어주고 있음
막상 조아라 여성향도 조아라를 등단용으로만 쓰고 돈버는건 카카오나 시리즈에서 하던 판이라 여성향 밀어주는게 전혀 도움이 안되던 상황이었음(조금 연재하고 조아라에서 연중한 다음 네이버나 카카오 런) 꾸준히 조아라 남아있고 고정 매출 발생하는건 거기 말고 갈대가 없는 남성향 성인물 뿐. 그나마 그것도 차별정책 엄청 받아서 랭킹이라던가 노출에서 손해보던 상황이었지. 그러다 노벨피아 생기니까 그냥 바로 죄다 엑소더스. 진짜 뭔 생각으로 조아라 운영진이 이상한걸 밀어주는지 전혀 알 수 없던 상황.
조아라는 가격불만도 컸지. 인상 겁나해서 3개월권이 5만원 더 했던가
당시 넷플릭스가 그야말로 빵 뜨던 상황이었는데 OTT 2배 3배 가격으로 노블을 팔아먹으니 불만이 부글부글 끓었믄데 홀대도 아주 대놓고 했으니
인상폭 오르는 순간부터 간간히 끊어보던 것도 버렸지.
조아라 운영진이 메갈이었나 보지뭐
요즘 회사들 보면 교양으로 들은 경영학 개론에서 나온 내용들이 맞나 싶음 회사는, 현대적 경영은 어쨌든 돈을 더 많이 버는 방향으로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조아라는 정산금 배분비율 문제가 너무 컸음. 악성 페미니즘 유저 방치니 여성향 밀어주니 하는 건 부차적인 거고, 독자와 작가 모두 착취하는 구조였던 게 가장 큰 문제
주고객층이 누군지 모르고 기만한 회사는 그 대가를 치르는거지
남성향 뒷전 → 남성 유저들 탈주 → 손해나기 시작 → 남은 유저들 쥐어짜는 식으로 결제 개편 → 여성향 작가들 카카오로 이적 시작 → 그나마 남은 BL작가들 붙잡으려고 이것저것 밀어줌 → 손해 못 막음 → 작가들 대체사이트로 탈주 → 손해 더 나게 시작함. → 현재
부인이 조아라의 호모밭의 파수꾼 출신이라 실시간으로 작가들 탈출하면서 영혼 나가는걸 구경했었음 ㅋ
호모밭의 파수꾼은 대체 뭔데ㅋㅋㅋㅋ
ㅋㅋㅋ븅신 사이트임.
그래서 나도 보던것만 다 보고 탈주했지
판타지 소설 추천했줘
당연히 노벨피아에서
문피아껀아는데 ..시무룩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코인 후 기사단 퇴직합니다 엔의 길잡이
확실히 정독하게 스트린샷까지 했다
옥탑방 엘프를 빼먹다니 너무하는거 아니냐. 덕분에 1년째 구독권 유지중이구만
뭐에요 문피아 추천해줘요
일단 무난하게 중세시대 망나니 경비대장
....무난하게 빌환 같은거 나올줄 알았는데 전혀 모르던거라 보러가겠슴
그 작가 반지하 오크도 좋았는데 엔딩을 너무 대놓고 현실쪽 정치랑 엮어버려서...
취향이면 다른것도 소개해볼게.
뭐야 쩌는데 왜 이거밖에 없어! 으아아아아!
어디까지읽었는지모르겠지만 취향맞음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꼴좋네
조아라는 완결난지 몇년은 지난 작품들 아직도 순위권 있는거보면 알만함
쓰는것도 불편하고 관리도 안하는데 망할만 함
머 그래도 잘 먹고 잘산다.
루리웹-6385247905
남독자들이 진짜 중고딩때부터 일편단심으로 써오던 사이트라 다들 정말 대놓고 차별하고 흑우만들어도 봐주던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래도 안나가고 버텨?"로 일관되게 대응하는 바람에 다들 정떼고 딴데로 대이주함 ㅋㅋㅋㅋ
노벨피아도 대이동 사태 이후로부터 잔불씨보일때마다 화재진압 빡세게 하더라. 분탕들이 대화재로 키울려고 염병을 떨긴했지만 실패함, 노벨피아 운영진들에 대한 신용이 두터워지기시작하던 때여서
저거랑 비슷한게 더 로그랑 월야환담, 기신전기 던브링어 소설 쓴 작가도 비슷한 케이스로 조져졌지 월야환담 1부랑 완전히 다르게 2부에서는 갑자기 남동생 포지션의 케릭터가 생겨서 뭐 "나한테 반하지 마라" 이딴 대사치는 소프트BL 장르랑 섞음 후속작 기신전기 던브링어는 더 가관임...... 라노벨 루트로 간다면서 뭔..... 이렇게 한 이유가 출판팀에서 실제 구매자는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여자들 원하는 내용으로 써야 된다고 주장해서 그랬던건데.... 정작 그 이후로 매출이 줄어듬 알고보니 출판팀에서 구라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휘긴경은 참... 출판사에서 매출 속이고 지랄해서 빡쳐서 자기 출판사를 차렸는데 자기 출판사 직원들조차 회사 이익이 아니라 자기들 취향을 위해 일을 했었음 ㅋㅋㅋ
조아라때도 뭔 여자들 구매력이 압도적이니까 꼬우면 결제로 승부해라 이 지랄 하던애들 유게에도 겁나 많았었는데 이 새끼들 아직도 있겠지?
ㅅㅂ 그럼 진짜 세상에 믿을 놈이 없네
그거 여시에서 좌표찍었던걸로 드러났자나요 전반적으로 여성향 작품 밀기 캠페인같은거 했었음 그래서 뭐 출간전 설문조사에서 몇천부 나와서 출간했는데 판매량 3자릿수도 안되고 이런 사고가 자주일어났었죠...
휘긴경 출판사에서 저랬던 애들도 여시라고 알려짐...
진짜 짜증나는게 1세대 판타지 작가들 팬사이트에서도 게시판에 가보면 항상 여덕들의 구매력이 압도적 이라서 월야환담 2부가 여자들 원하는 내용으로 채워진건데 왜 깝치냐는 애들 천지였음 쿨타임 돌때마다 여덕들 구매력이 엄청나고 남자들은 불법다운이나 하는 놈들이라고 평가절하하고....... 심지어 작가도 한때 거기에 휩쓸려서 독자들이랑 싸운적도 많고 근데 이 모든게 출판팀 여덕들이 지들 취향인 BL소설 만들려고 꾸민 구라였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출판팀은 구라친것도 친건데 시장점유도를 트위터로 조사하던 애들이라고 들음 트위터에 세계가있어요하는 급
암약메갈여시 졸라 무섭네...
남상향 표지나 내용 눈에 띄면 저격해서 내릴때까지 신고달리고 BL작가 추적해서 남자면 신상캐서 업계 추방 시도하고 지금도 얘기가 없는건 아닌데 사고친는 성별이 어째 안 변함 여초 독자 겸 출판계 직원들이라는게 저딴식으로 썩어버렸으니 원..
파보니까 결국 원인은 sns아냐? 했던걸 잊을수가 없다. 폰 오타가 심하네
참 단시간에 저렇게 망하기도 쉽지 않은데
조아라가 얼마나 대단한 회사였냐면 초창기 여자쪽 밀어주기 시작할때 자꾸 남자쪽 돈으로 여자쪽 공모전만 열고 소설 베너에 bl도배질 해대서 왜그러냐고 문의 넣으니까 계정 블럭시킨 회사임 ㅋㅋㅋ 그때 본계정은 공유용으로 쓰고있었어서 동생계정으로 문의했는데 여자가 왜 남자편 드냐면서 블럭때리더군요 그때 던화해서 한바탕 싸우고 알아낸 사실이 거기 여시판이라는거였음...
사장이 딴일하러 돌아다니고 여직원 한명이 관리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사실인지는 모르겠다
그건 사실임 실제로 통화좀 해보려고 한참 노력했는데 그동안 단 한번도 출근을 안하더군요...
누가 했는지 몰라도 관리 개처참하게 실패했음.. 전략도 미스났고
코인도했고 이거저거 사고 터진 거 많음 그러면서 업적작하는 건지 인터뷰는 엄청 많이 했음
참고로 로맨스랑 여성향 밀던거는 인터뷰 보면 사장 플랜임
제가알기론 인터뷰 대부분 서면인터뷰라고 알고있어요 사장이 그냥 일을 거의 안했고 무슨 부장인가 하는 여자가 운영했다고 함
20년도에 대탈주 일어나고 부산쪽 강연나와서 언론에 인터뷰한거 남아 있는데 사장이 사태파악 못하고 인터뷰한것도 있고. 워낙에 강연이나 세미나 나가서 떠들고 그랬던 양반이라 인터뷰가 많아요. 서면인터뷰라고 하는거 말고도 그냥 인터뷰도 많습니다.
애초에 조아라 코인사건보면 사장이 운영에 개입안하는게아님
아마 직원이 써준 대본 읽었을거같네요 제생각엔... 직원 피셜로 회사에서 얼굴보기 힘든 사람이라고 했었음 사장이
진짜 압도적인 업계 1위가 스스로 자멸하기도 쉽지않은데 그 힘든걸 해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뒤지는것도 진짜 천천히 뒤졋음 망조 들고나서도 망하는데 한 3년 걸린 것 같은데
게임 쪽에 그런놈 하나가 있긴함 전세계 1위 매출 찍었던 게임 하나 수입해서 기본만 하면 그대로 분기마다 100억 이상 나올수 있었는데 그 기본을 안해서 소송 쳐맞고 매출도 나락으로 떨어진..
이래놓고 로맨스 강세 플렛폼이라고 인터뷰 하던 양반이 사장이였는데
10년쯤 결제해서 봤지만 진짜 ㅂㅅ같은 사이트. 결제하는 방식도 구시대 적이고 불편함. 이제는 딱 한 작품때문에 가끔씩 보긴함.
업계에선 소문남. 조아라와 계약하지 마라. 한 번은 명절 선물로 크램드 마롱 밤 쨈이 왔길래 이딴 걸 누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들은 좋아한다더라.
이사이트에 은근 부녀자들 많다고 깨닫게 된게 조아라 엑소더스때였지
코로나 한참 터져서 백수됬을때 이력서 넣다가 조아라 면접가본적이 있음. 떨어지긴 했는데 면접내용이 좀 어메이징했어...
뭐야 독자 없어도 알아서 이익이 생기는 창조경제라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