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 채혈 할 수 있어?
라플라스 : 한번 해본 적 있어
엄마가, 한번가세요, 한번 가서 검사 받으세요 라고 해서 억지로 끌려갔어.
채혈하는거 검색해보니까 주사보다 아프다고 해서 가기 싫다고하니까 엄청 혼났어
이 몸 말고는 뭔가 애기들 밖에 없는데 이 몸만 애기가 아닌데 같이 앉았어
다음 사람 오세요 해서가서 "이거 아파요?"라고 물어보니까 무시하는거야
그래서 또 물었는데 무시하는거야
그래서 한번 더 물어보니까 "괜찮습니다."라고 했어
"기다려주세요!" 라고 하니까 "합니다!"라고 혼나서 흐하앙~ 하니까
옆에 간호사가 "괜찮아요~"하면서 달래주는거야
그래서 싫어~라고 했더니 갑자기 찔렸어
하앗 윽윽! 네놈...뭐하는 짓이냐! 라고 생각했어
놓았으니까 피가 빨리잖아, 그래서 그걸 보려고하니까
고개가 돌려져서 "안보는게 좋아요." 라는거야
간호사씨?! 의외로 잘하네라고 생각했어
다 하고 뽑고 나와서 우니까 엄마가 엄청 웃는거야.
진짜 악마야, 이 몸은 악마의 자식이야.
엄마...지금 이 자리에서 엄마한테 복수한다!
엄마는 말이지 놀랄때 앗풋풋! 이러고 하니까 말이지 앗풋풋!
흥! 보고있나 엄마, 까발렸다고
애기냐고 ㅋㅋㅋㅋ
어린시절 썰이 아니였어...?
귀여워
애기네
채혈
진짜 미성년자 고용한거 아니냐...이쯤이면
야마다 긔여워
채혈
애기냐고 ㅋㅋㅋㅋ
애기네
귀여워
애냐고 ㅋㅌㅋ
어린시절 썰이 아니였어...?
귀여워 ㅋㅋ
애기네 ㅋㅋㅋㅋ
후...귀여워...
liars
애기는 원래 애기 취급하는거 싫어하잖아 이해해줘야지
야마다 긔여워
트루 잼민
피뽑히는거 보면 기절하더라
진짜 미성년자 고용한거 아니냐...이쯤이면
진짜로 응애긴데 ㅋㅋㅋ
라이브 때 춤추는거 보면 잘 놀았던 이미지 같은데 주변썰 들으면 영락없는 애기
초딩이냐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생각하기만 해 ㅋㅋㅋ
아니 진자 애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