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지금까지 호모 장사도 낭낭하게 해왔는데
백합 장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수성 제작진에 돌아가신 모로사와 같은 인물이 또 있지 않고서야
커플링 덕질로 작품 망치는 경우의 수는 얼마 안 된다고 봄
쟤들도 호모 냄새만 내면서 부녀자들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썼지, 찐호모는 아니었고
어차피 호모영업이든 백합영업이든 장사 수단이고
그런 의미에선 살짝 살짝 간 보는 수준으로 일반 시청자 거부감 줄이고 그쪽 시청자 유입시켜서 돈 버는 장사가 최선이라고 보거든
백합보다 더 그럴듯한 수성 절망편은
이 양반이 최후반부에 선지자, 선구자적 역할로 미화되는 전개라고 본다
이 아저씨는 끔찍하게 죽어야 맘이 편할 것 같아
가르마 너무 아쉬워. 집안만 다르게 태어났으면..
문제는 그 집안이 아니였으면 접근도 안했을거라....
여자에 샤아보다 연하였으면 살았을 가능성 높다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호모장사나 계속하라고...
철혈도 호모장사 하려고 했는데 뺀 이유가 너무 질적으로 허접해서 이걸 호모 장사라고 부르기도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이라서ㅋㅋㅋㅋ
이 아저씨는 끔찍하게 죽어야 맘이 편할 것 같아
오펀즈:그런걸 바랬나? 유감을 표하지
저거 망하면 저 아저씨가 말했던'모든 건담을 부정합니다'가 유행할듯 그러니 망하지 말자...
러스탈: ㅋㅋ ㅎㅎ ㅈㅅ
너무 야하다
머큐리-! 어서 나를-! 죽이러 와요!
토미노 기립 박수
가르마 너무 아쉬워. 집안만 다르게 태어났으면..
()엉덩이
문제는 그 집안이 아니였으면 접근도 안했을거라....
()엉덩이
여자에 샤아보다 연하였으면 살았을 가능성 높다
부모를 너무 잘 만나서 그만...
우홋
그건그래
근데 만약 다이쿤 암살이 없었고 사관학교에서 만났으면 서로 친해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다이쿤 암살 없었다면....나비효과가 엄청 클거 같아서 예측이 안되네 나는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렇긴 함 근데 샤아는 어릴때도 날카로운 면이 있어서 사관학교 자체는 갔을거같음 다이쿤이 암살되지 않은 건담 세계라...말하고나니까 어떻게 흘러갈지 감도 안오네 ㅋㅋㅋ
1년전쟁은 일어났는가 연방이랑 어떤 형식으로 싸웠을 것인가 캐스발은 어떻게 자랐을 것인가 등등 상상할 여지가 넘 많다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호모장사나 계속하라고...
쥔공 가족이나 주변인들을 저놈이 지 ㅈ같은 신념때문에 때죽음당하게 했는데. 곱게 살려두지는 않을듯
루리웹-3203112800
철혈도 호모장사 하려고 했는데 뺀 이유가 너무 질적으로 허접해서 이걸 호모 장사라고 부르기도 어처구니가 없는 수준이라서ㅋㅋㅋㅋ
루리웹-3203112800
부녀자들도 빡쳐서 원작 상관없이 캐릭만으로 덕질해댔잖어 ㅋㅋㅋㅋ
아무로와 샤아 같은 찐득한 라이벌 관계가 보고 싶다...
아무로랑 사야 관계 정도였으면 좋겠음 딱 회로 굴리기 좋게 라이벌로도 연인으로도 망상 가능하게 하라고! 가능하면 옆에 이성애용 캐릭도 팍팍 뿌리고!
이것은...백합인가....
아무리그래도 모로사와한텐 돌아가셨간 표현은 너무 과분하고 쓸 가치도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