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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서 하는 소린데 우리같은 사람들은 낄끼빠빠란걸 좀 알아야 함
막 그 현실의 ㅈ같음을 일부러 들이밀면서 세상은 역시 ㅈ같아 하시는 부류의 사람이시군요?
부랄친구가 아니라 가족이라구!!!!
새벽에 울리지마. ㅠㅠ 우리집 코기 죽으면 어떡하나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지잖아 ㅠㅠ
현실적인 얘기긴한데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면 사회성 부족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음
너무 슬퍼....
새벽에 울리지마. ㅠㅠ 우리집 코기 죽으면 어떡하나 생각하니 코끝이 찡해지잖아 ㅠㅠ
그래도 멍멍이는 네 덕분에 평생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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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
막 그 현실의 ㅈ같음을 일부러 들이밀면서 세상은 역시 ㅈ같아 하시는 부류의 사람이시군요?
에휴원숭이랑대화를하네
나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서 하는 소린데 우리같은 사람들은 낄끼빠빠란걸 좀 알아야 함
직지심체요절
그걸 굳이 여기서 얘기할 필요는 없지
직지심체요절
아름답지도 편하거나 쉽지도 않기에 슬픈 거죠. 이 글과 사진이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서 사람들이 보고 공감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게 아니에요. 암 투병 끝에 돌아가신 할머니를 바라보시는 할아버지나 그 지인분들께 굳이 암 투병 과정과 그 고통을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직지심체요절
딸 좀 치고 왔나보지?
직지심체요절
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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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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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체요절
현실적인 얘기긴한데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면 사회성 부족하다는 소리 들을 수 있음
직지심체요절
현실적인 얘기인데 님은 병1신이야.
직지심체요절
그얘기 어디 장례식장에서 상주 앞에서도 할 수 있으면 ㅇㅈ함
직지심체요절
그건 부랄친구가 아니라 부랄이 죽었을때겠지
단어 집착은 유게에서 지금도 보이는 형태잖아
직지심체요절
내가 울 할아부지도 임종 지키고 강아지도 곁을 지켰지만 꼭 그렇진 않았음..
부랄친구가 아니라 가족이라구!!!!
맞아 나의 귀여운 동생이자 할머니였다고.
부랄이 있을까.
수명이 너무 다른 애들이라 마음주기가 겁남...
남은 사료,자던 자리,밥그릇...등 보면 진짜
이틀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죽어서 그런지 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