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울 정도로 메인 스토리가 재미없음
캐쥬얼하게 생겨가지고 이뭔씹 수준의 중2병 단어랑 전작 모르시나요? 그냥 하세요 식의 스토리 전개가 일품임
2부 들어가면 완화는 커녕 프린세스폼 팔아먹는다고 플룻을 어거지로 짜서 더 심해짐
놀라울 정도로 메인 스토리가 재미없음
캐쥬얼하게 생겨가지고 이뭔씹 수준의 중2병 단어랑 전작 모르시나요? 그냥 하세요 식의 스토리 전개가 일품임
2부 들어가면 완화는 커녕 프린세스폼 팔아먹는다고 플룻을 어거지로 짜서 더 심해짐
뭘 자꾸 기사군 보고 아는척을 하는데 전작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 뭔 개소리를 하는지 하나도 모름 에반게리온 Q의 신지 체험 수준임
리얼 애니 감독이 신의 한수. 게다가 게임은 인연스토리도 너무....너무 재미없어서 문제 ㅠㅠ
전에 웹소 수준 운운하며 까던 인간들이 그래서 웹소 수준만 못한 프리코네는 왜 맨날 베스트 가냐? 했더니 아닥했더랬지
프코 유저로써 화가나지만 반박불가 팩트라 할말이 없다
1부는 괜찮았는데 2부 들어가서 구성이 지루해짐
감독이 코노스바 감독…
게임 메인스토리 재밌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유사 소아온 얼른 끝내고 평범한 모에 겜판소 연애물로 가는거라고 생각함 그정도 가벼움으로 만들어야지 작가가 감당할 수 있고 지금은 설정 쓸데없이 무겁고 복잡해서 작가도 버거워하는 것 같음
1부는 괜찮았는데 2부 들어가서 구성이 지루해짐
난 쉐피인가?? 정이 너무 안가서 더 보기 괴로움..
쉐피는 애기일 때가 좋았지
리얼 애니 감독이 신의 한수. 게다가 게임은 인연스토리도 너무....너무 재미없어서 문제 ㅠㅠ
약먹고설치기1
감독이 코노스바 감독…
전에 웹소 수준 운운하며 까던 인간들이 그래서 웹소 수준만 못한 프리코네는 왜 맨날 베스트 가냐? 했더니 아닥했더랬지
뭘 자꾸 기사군 보고 아는척을 하는데 전작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 뭔 개소리를 하는지 하나도 모름 에반게리온 Q의 신지 체험 수준임
이야 ㅋㅋㅋ 나 딱 이기분이었다 ㅋㅋㅋ
여캐들이 기사군 아는건 길드스토리나 캐릭 개별스토리 때문이지 전작이랑 전혀 상관없음 오히려 기억 리셋한거라 전작이랑 연관되서 기사군을 알고있는거면 설정붕괴임
1부 후반 이랑 2부 초반, 그리고 요즘 나오는 2부 종반 빼면 스토리진짜 개별로임
기반이 되는 전작이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이라 ㅋㅋ
재미도 없는 데다가 지역 마지막 맵이나 이벤트 보스 등에서 나오는 대사 스킵 못함 ㅅㅂ ㅋㅋㅋㅋㅋ
프코 유저로써 화가나지만 반박불가 팩트라 할말이 없다
콧코로도 원작에선 돌봄이(?) 수준을 넘어서 약간 정신 문제가 걱정되는 정도였다던데 맞나
암흑메가코퍼레이션
미식전은 리다이브 신캐야
암흑메가코퍼레이션
쟤가 말하는 건 애니 콧코로랑 게임 콧코로 비교인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113062405
메인 스토리보다 이벤트 스토리가 훨씬 재밌음. 뭐 거기에도 지뢰가 몇개 있긴 하지만.
루리웹-0113062405
캐릭터겜은 작품 자체 퀄보다는 캐릭터가 인기있을만한가가 제일 커서
암흑메가코퍼레이션
근데 생각해보면 그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캬루의 인기의 근원은 그 스토리 평 미묘한 메인 스토리에서의 배신인게 기묘한 부분 ㅋㅋㅋ
스토리 전체적인 흐름은 나쁘지 않음. 문제는 그걸 풀어내는 데 노잼스럽게 품.
진짜 프리코네 스토리 ㅜㅜ 좀 재미없었슴
유일한 장점. 할거없는 사람이 혼자 즐기기엔 꽤 괜찮은 게임이다. 보석을 퍼준다. 진짜 농담안하고 지금 1렙부터 한다해도 스토리 진행만 해도 얻을 보석이 수만개다. ?미친게임임.
프리코네 모든 메인,이벤트,인연 스토리 다 본 사람인데 그나마 최근은 재밌어진거임... 예전에는 한 사람이 던부 다 썼나 싶을 정도로 스토리 복붙이었음
애니보고 전작 궁금해져서 겜 찾아서 봤다 반정도 하고 접음 존나 노잼 이였음 망할만 했다;;
1부는 인물관계 때문에 목적성이 있었는데 2부는 목적이 애매해서 몰입이 잘 안 돼
나는 사실 프리코네 할때도 스토리를 인연 스토리만 봤고 애니도 유게에 올라온 짤만 봤음.. 애니는 보려고 생각은 하는데 딴거 보다가 아직 못봤네
애니감독이 코노스바 감독이라 프리코네 애니 존나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게임 메인스토리 재밌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유사 소아온 얼른 끝내고 평범한 모에 겜판소 연애물로 가는거라고 생각함 그정도 가벼움으로 만들어야지 작가가 감당할 수 있고 지금은 설정 쓸데없이 무겁고 복잡해서 작가도 버거워하는 것 같음
그 모에 겜판소 연애물로 갔다가 망한게 리다이브 전작이었던거 같으니... 그땐 스토리보단 게임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라서 문제였던거 같지만
ㅇㅇ 스토리 이전에 게임이 구식이라서 뭐 의미가 없었고 그냥 판 크게 벌리지 말고 안정적인 맛으로 가려면 돌아가는게 낫다는 생각
2부의 스토리 진척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 와서 그런 안정적인 맛으로 가기엔 이미 너무 멀리간거 같은데 어떻게 수습이 될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프리코네 메인이든 이벤트든 너무 노잼이라 기억에 남는 스토리가 거의 없다. 그나마 메인은 페코린느 구출만 기억에 남고.. 이벤트는 나카요시부 정도만 기억남..
이벤트 스토리가 그나마 낫긴하더라..... 근데 이제 기억 남은게 그나마 멀쩡한 데레스테 콜라보랑 뒤틀린 얼디클이 나온 나카요시부나 키무라 취향 가득 리마 이벤트가 기억남;
여러분 그에비해 개성있고 재밌는 블루아카이브를 합시다!!
안사요
스토리의 장점은 보석을준다 그거지 ㅎㅎ 쌓인 스토리가 많은데 언제다 스킵하나
고멘 유이 하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