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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초짜월급 주면서 일은 대리급을 바라냐
졷소 일은 존나 시켜대면서 월급은 존나게 안올리니 시발
ㅈ소의 최악인 점은 가스라이팅을 진짜 오지게 한다는 거다 ㅋㅋ 특히 툭하면 '너 못하면 대신 할 사람 많다' '너 그냥 잘라버리면 된다' 이딴 말 존나함ㅋㅋ 이거에 쫄아서 어버버 하면 그냥 사장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거임
↗소 경험담으로 5년차 대리한테도 월급 신입이랑 비슷한수준(입사당시보다 올랐는데 물가상승,최저임금상승으로 지금신입이랑 큰차이안남)으로 후려치면서 일은 과장급이상으로시키려고해서 그냥 배째라함 근데 그돈으로 그만큼 일하는사람(대리급) 구하는게 말이안되서 짜르지도못함 다른 차장,부장들은 자발적 으로 퇴사 유도하려고 대전,대구,부산사람들 서울로 와서 일하라고 숙소잡아주고 ㅋㅋ
저런 데는 알을 알려주지도 않음. 그러면서 뜬금없이 뭐 하라고 시키는데, 그럼 배운 적도 없는 일이니 당연히 못하게 됨. 그걸 보면서 일 못한다고 함. 재미있는 건 그런 데서 아득바득 버티면서 혼자 어찌어찌 일 배워서 살아남으면, 그때부턴 일 안 가르쳐주고 욕만하던 놈들이 견제를 하기 시작함. 저런 곳은 처음부터 최대한 빠르게 나가는게 본인을 위한 길임. 어려운 환경에 대한 훈련이다 라든지, 내가 이걸 해 내면 회사에서 인정해 줄거다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임. 살아남으면 별 것도 아닌 거라고 생각하는 인간 반, 견제하는 인간 반 뿐인데다, 대우도 전혀 변하지 않음. 있으면 있을 수록 시간낭비임.
일부러 '기잡기' 하려고 어거지 요구해놓고 기죽이는 경우도 있지. 요즘은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던데 ㅋㅋ
대기업은 업무 우겨넣는 거 처리할 수준이 되면 뭐가 되었든 역량, 성과 자체는 쳐줌. 그래서 연봉이 오르긴 오르는데 중소기업은 심한 경우 5년동안 직급만 변하고 연봉은 그대로인 경우도 있지.
↗소 경험담으로 5년차 대리한테도 월급 신입이랑 비슷한수준(입사당시보다 올랐는데 물가상승,최저임금상승으로 지금신입이랑 큰차이안남)으로 후려치면서 일은 과장급이상으로시키려고해서 그냥 배째라함 근데 그돈으로 그만큼 일하는사람(대리급) 구하는게 말이안되서 짜르지도못함 다른 차장,부장들은 자발적 으로 퇴사 유도하려고 대전,대구,부산사람들 서울로 와서 일하라고 숙소잡아주고 ㅋㅋ
심지어 오래 일하면 대리 연봉보다 신입 연봉이 더 높아지기도 하죠..
월급은 초짜월급 주면서 일은 대리급을 바라냐
초짜에게 대리급 월급 줘도 못하는건 못해
졷소 일은 존나 시켜대면서 월급은 존나게 안올리니 시발
팩트 대기업도 신입한테 업무 우겨넣는 일처리는 비슷함ㅋㅋ 다만 가스라이팅은 잘 안하는듯
루리웹-8264149054
대기업은 업무 우겨넣는 거 처리할 수준이 되면 뭐가 되었든 역량, 성과 자체는 쳐줌. 그래서 연봉이 오르긴 오르는데 중소기업은 심한 경우 5년동안 직급만 변하고 연봉은 그대로인 경우도 있지.
병.신같은 사장 ㅈㄴ 많음 ㄹㅇ
시.발 생각해보니까 ㅈ같네 빨리 1년 채워서 나가야지 씨.발
공무원들도 인수인계 좇도 없고, 일부러 훼방놓고가는 경우 존나 많다던데.
컴퓨터를 포맷한 마냥 싹 다 지우고 가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
일부러 '기잡기' 하려고 어거지 요구해놓고 기죽이는 경우도 있지. 요즘은 가스라이팅이라고 하던데 ㅋㅋ
그런 새끼들은 그냥 지 재미로 사람 파멸로 몰아넣고 싶어하는 인간말종 사이코패스지
요즘 사람들은 정당한 업무요구도 갑질취급하기까지 하는데 부당한 요구면 뭐 말할 것도 없지 시대가 변했음
그런 정신나간 부류도 있지만 보통은 그렇게 기잡아놓고 상대가 자기 요구에 쩔쩔매게 만드는 게 목적임 그래야 일시키기 편하고 눈치본다고 알아서 처리하거든.
갑질 취급해도 ㅈ소나 이런 곳은 여전히 막나가는 걸..
그러니까 망하지 뭐
이런 회사는 대부분 면접때부터 낌새가 보이지
시바 내가 지금 당하고있는건데
미친넘들이 지들 몇년 일해서 알게된걸 한달도 안돼서 다 숙달되길 바람
울 사장도 저래서 나 스트레스 주지 나는 급하지 지게차로 사장차 박으니까 그때 부터 천천히 하라 하더라
진짜로 한달일했는데 두달일했는데 이거밖에 못해? 한달이면 엄청난 긴시간인데? 이런말 꼭함
내 전직장은 일주일만에 완벽히 다 못한다고 갈구던데
나도 회사에서 새로온 부장하나가 성격이 병1신같아서 개 갈구고 난리치고 욕하고 그래서 빡쳐서 상무한테 아 나 더이상 못다닌다고 이딴 욕설 듣고 못다닌다고 솔직히 고발해서 죶되게 만들고싶은데 상무님하고 지금 11년간 봤으니 거기까진 못하겠으니 실업연금 받을 수 있게만 도와주시고 이번달까지만 하겠다 그랬더니 다시 생각하라고 계속 하소연하고 부장 와서 싹싹 빌고 그래서 걍 다시 다닌다 그러긴했는데 조건으로 저 부장이 업무외 다른거로 와서 욕설의 ㅇ만 꺼내도 그자리 퇴사합니다 하고 조건걸음
중소기업이고 머기업이고 공기업 공무원 안가리고 저런 놈들 한트럭임
ㅈ소의 최악인 점은 가스라이팅을 진짜 오지게 한다는 거다 ㅋㅋ 특히 툭하면 '너 못하면 대신 할 사람 많다' '너 그냥 잘라버리면 된다' 이딴 말 존나함ㅋㅋ 이거에 쫄아서 어버버 하면 그냥 사장 원하는 대로 해 주는 거임
ㅈ소의 최악인 점이 아니라 걍 ㅈ소~대기업 공공기관 안 가림 ㅋㅋㅋ
ㅅㅂㅋㅋㅋㅋ
막상 나아니라도 할사람 많으니까 나간다고 하면 내가 키워줄테니까 조금만 버티라는둥 하면서 붙잡음
내가 저짓 제대로 당했었지... 1년도 안된 신삥일때 비교를 관련업계에있는 경력쩌는 사장이랑 비교를함 ㅅㅂㅋㅋㅋㅋ
"이건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일이다"
돈과 대우라도 그렇게 해주면서 기대하던가...
부서에 사람 빠졌는데 회사 어렵다고 뽑아 주지도 않고 진급은 때되면 해도 막내 포지션 계속 유지중... 애사심? 엿이나 쳐 먹어라 싶음. 내 경우는 사장이 아니라 지금은 퇴사하고 사라진 기집년 성격의 남자 차장놈이 저랬는데 지금은 그놈 없고 좋은 고참들만 있어서 그냥 저냥 하는중... 하지만...그게 언제까지 유지될지는 모르지 일하면서도 회사 망할각이면 런 해야지 이 생각뿐 ㅇㅇ
저런 데는 알을 알려주지도 않음. 그러면서 뜬금없이 뭐 하라고 시키는데, 그럼 배운 적도 없는 일이니 당연히 못하게 됨. 그걸 보면서 일 못한다고 함. 재미있는 건 그런 데서 아득바득 버티면서 혼자 어찌어찌 일 배워서 살아남으면, 그때부턴 일 안 가르쳐주고 욕만하던 놈들이 견제를 하기 시작함. 저런 곳은 처음부터 최대한 빠르게 나가는게 본인을 위한 길임. 어려운 환경에 대한 훈련이다 라든지, 내가 이걸 해 내면 회사에서 인정해 줄거다 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임. 살아남으면 별 것도 아닌 거라고 생각하는 인간 반, 견제하는 인간 반 뿐인데다, 대우도 전혀 변하지 않음. 있으면 있을 수록 시간낭비임.
'이상하다','이해안된다,'이거이렇게오래걸릴업무아니다...별거아닌데...쉬운일인데...' 특) 지한테 하라면 못함
저건 관리직급 만의 문제가 아님 이미 노예화 진행된 주변 근접 기수의 일반 사원들 조차도 저런 반응 보이면서 떨어진 본인의 자존감을 회복하려고 하는 그런 분위기가 생기기 쉬움
가장 좆같은 소리가 일 가르쳐 주면 어차피 배우고 튄다고 신입에게 일 안 가르쳐주는 짓이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요즘 20대, 30대 애좆들은 스스로 깨우칠 생각을 못 한다고 애미 좆 까고 애비 보지 까는 소리해대지. -_- 그러면서 사장 새끼는 벤츠 S 클래스 타고 다니면서 맨날 나라가 개판이라 돈은 짜게 주고 지는 돈이 없다 해댔고. 요즘 젊은 새끼들은 다 쓰레기고 예전같으면 삼청교육대-_-로 다 보내고 사람 만들어야 한다고.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월급 깎자고 얘기하던 전직장 사장놈 최근에 포르쉐 카이엔 뽑았던데 시발놈
전 회사 팀장새끼가 저랬는데 씨부럴, 지가 월급주는것도 아니면서
아! 그리고 애들이 업무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에 능숙하지 못하는 것을 "제도권 교육" 탓으로 돌리지. 애시당초 대학교육이니 고등교육이니 하는게 업무를 배울 수 있는 능력의 '기초'만 확립하는 것이고, 업무는 해당 회사에서 회사의 사정에 맞게 맞추어 가는 것인데 이 XXX들은 다 배워서 들어오길 바란다. IMF 이후로 그걸 당연시 하는데 그러고나서 '일하러 오지 않는다' 라는 둥, '뻑하면 그만둔다'는 둥 ... 그거 다 부조리에 실망했거나 혹은 그 이유와 원리를 알려주는 것을 등한시 했기 때문인데 남탓만 한다.
정작 그 현장 현업 실무 중시하는 머저리들 책상머리 앞에서 개같이 멸망당함 포스텍 석사 한명만 전문연으로 중견/중소 연구소에 하나 떨어지면 걍 사업부 단위 프로젝트 흥망이 왔다갔다 할 수 있음. 생각보다 글로벌급 대기업 빼고 현업은 책상머리보다 멍청하고 저열하게 돌아간다
나일할땐 소장빼고 인원 전부 그만둔 상태라 입사하자마자 인수인계 1주일 하고 내가 최선임됨 ㅅㅂ
어느 사람들은 꼬우면 힘들게 직접 창업하라는 둥 헛소리를 하던데, 그러다 생태계 무너지면 외양간 무너뜨려놓고 아직 멀쩡하다고 우기는 병 신 꼴됨
이제 슬슬 저런 곳 없어질듯 몇 년 전만 해도 와 저돈 받고 누가 다니냐 싶은 회사들 지금 찾아보면 초봉 엄청나게 오른데다 그래도 사람 못구한다는 소리 나오고 있는 판국이니
한달이면 일은 다 배웠지 부족한건 경험에 따른 상황 판단력과 실행력뿐
경력 한달차에 경력 15년 짜리랑 비교 당하던게 떠올라서 빡치네..
신입한테 주임.대리.과장 업무를 주면 못할것 같지.던져주면 할 수 있다.비슷하게 한다.1주일고생하고 1달만 지나도 똑같이 한다.그게 중소기업 업무다
혹시나 저런일에 당하신다면 저런일에 치이더라고 제발 자신을 낮추지 마시길... 저도 저런일에 몇번 당해 너무나 좌절하고 숨어서 지냈는데 .... 님들 잘못아니고 오히려 저렇게 조일수록 실수만 늘어남,, ㅠㅠ
전회사는 사람을 1년마다 갈아치우는데 멀쩡히 유지되는거 보면 저렇게 운영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케바케지 입사하면서 이거할수있다 저거할수있다 본인이 다할수있는거처럼 말하고 연봉 높게 책정받고 힘들다고 징징대는 경우도 많다
하급공무원 꼬라지랑 비슷하구먼
저러고서는 나중에 사람 안구해진다 ㅇㅈㄹ 저거 나중에 ㄹㅇ 방법 없어지면 가족친지 다 끌여들여 가족경영으로 나간다 ㅋㅋ
반대로 제품 2개 있는것도 도면보고 만드는걸 한달 동안 알려줬는데 6개월 계약시간동안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놈은 6개월후 아무말도 없이 무단퇴사 말이라도 하고 처나가던가
이 그림은 정말 ㅈ소기업을 너무 정확하게 나타냄... 상황실에서 모니터링 하느라 현장을 못 챙기면 그냥 노는걸로 보고 그렇다고 현장 챙기면 왜 모니터링 안하냐고 또 난리 그런데 총원은 1명.... 그리고 물어보면 그냥은 안알려주고 욕먹는게 기본에 그걸 당연시함...
저기서 생존해서 그래도 어느정도 관련 업계에서 이름있는데 면접보러가면 일단 진짜 이걸 다 했냐고부터 물어본다.
어짜피 남 모욕하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지능이 너무 낮은애다보니 그런사람 밑에서는 돈이나 좀 벌다 나가는거지, 뭘 배우거나 성장할 생각을 하면 안됨.
그래서 ㅈ소임 ㅡㅡ
ㅈ소 대표 보면 영업 출신이라 현장 암것도 몰?루 뭐 다음은 말 안해도 알 것임ㅋㅋㅋ 적어도 내가 경험한 곳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