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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요소면 모를까 맛으로 호평하는 외국인은 국뽕티비에서 밖에 못 본듯?
까놓고 저게 한국대표술이라고 하는놈들이 제일 문제야
외국인들도 막걸리는 잘 먹지만 쏘주는...
나도 소주 마실때마다 알코올 느낌인데, 외국인도 마찬가지구나.
싸게 마시려고 사는거지 뭐 차라리 괜찮은 보드카가 가성비도 비슷하고 맛도 더 좋지만 접근성 차이가 넘사라
솔직히 가끔 유튜브 해외여행 영상에서 현지인들한테 소주 선물로 주는경우가 있는데 맛없다고 욕하지않을까 걱정하면서 보게됨 ㅋㅋ
맛이야 어떻든 많이 마시니까 대표는 맞지않나?
외국인들도 막걸리는 잘 먹지만 쏘주는...
나도 소주 마실때마다 알코올 느낌인데, 외국인도 마찬가지구나.
알코올에 물이랑 첨가제탄거니까...ㅋ
싸게 마시려고 사는거지 뭐 차라리 괜찮은 보드카가 가성비도 비슷하고 맛도 더 좋지만 접근성 차이가 넘사라
근데 저게 왜 음식점에서는 5천원으로 사야됨? 나 경제나 돈 돌아가는거 잘 몰라서 설명해줄수있는 사람 있나용?
5000원에 팔아도 팔리니까.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지
검색 해보니 그냥 마진 남겨 먹는거라는데 ?
와, 진짜 그냥 그 이유임??? 음식점들 개씹1양아치네 ㅅㅂ 대기업만 문제가 아니었네 한국은 ㅅㅂ
2017 년도 기사 현재 시장점유율 1위인 하이트진로 참이슬의 공장 출고가는 병당 1천15.70원이다. 이는 출고원가 476.94원에다 주세 343.40원, 교육세 103.02원, 부가세 92.34원이 포함된 가격이다. 공장에서 1천15.70원에 출고된 소주는 일종의 중간 유통상인 주류 도매장으로 넘어가고 전국에 약 1천300개가 있는 도매장은 병당 약 300~400원의 마진을 붙여 식당과 같은 일선 소매점으로 넘긴다. 일선 식당이 도매장에서 소주를 넘겨받을 때의 가격은 병당 1천300~1천400원대에 불과한 셈이다. 결국 1천원대에 불과하던 소줏값은 식당으로 건너온 뒤 최종 소비자들에게 팔릴 때에야 병당 5천원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 붙어 팔려나간다. 한 소주업체 관계자는 "소주업체가 3~4년만에 한 번씩 가격을 올릴 때의 인상폭은 병당 몇십 원에 불과하다"며 "이런 것이 식당으로 건너가면 몇천 원씩 마진이 붙어 소비자들에게 비싸게 팔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고가 몇십원 오르면 식당에서는 이때다 싶어서 몇천원 올린데
가정용 마트에서 구매시 약1600원이고 업소용은 세금관련해서 입고가가 더 비쌈. 업소에서 팔면 당연히 이익이 있어야하니 마진이 붙음(밥 음료도 마찬가지)
마진으로 서비스 비용 충당하는거겠지. 자리제공하고 냉장고에서 잔이랑 소주 시원한게 한거 꺼내서 제공하고, 쓰레기 치우고, 흘린거 딱고, 술먹고 토한놈 치우고
난 그냥 내가 집에서 먹고, 그 돈으로 라면에 햄 넣어 먹음 ㅎ
담합이 아니면 욕할 수는 없지 요리 저렴하게 팔고 술에서만 마진남기는 가게들도 더러 있는데 자유시장에서 자영업자들이 마진남기는게 마음에 안들면 윗동네 가야지 뭐...
싼값에 빨리취하는 용이지 '술'이라는 카테고리에 넣기는...
다른 요소면 모를까 맛으로 호평하는 외국인은 국뽕티비에서 밖에 못 본듯?
알콜 탄 감기약 맛
소주 그딴걸 누가 마셔
그런 거 치곤 다들 많이 마시는 것 같은데
그런거치곤 세계 판매 1위 증류주임
지구-93의 대한민국에서 사시나요? ㅎㅎ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봐
우리나라에서만 조온나 많이 먹어대니....거기다 그게 증류주라고 할수 있음??? 화학주지..
증류주 말고 희석주가 맞긴함
좀 주말에만이라도 집에 좀 있자 좀...
미국인들도 돈 좀 있고 자칭 애주가란 사람들은 버드와이저 따위도 맥주냐고 그딴 게 미국 맥주를 대표하는 것은 불명예스럽다고 난리치곤 하지
니가 안마신다고 다 안마시니?? 누가 마신다니?? 술집가면 다 보드카, 위스키 같은거 마시나?? ㅋㅋ
왜 나한테 그래. 영국의 드링크 인터내셔널이란 매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증류주라고 21년째 선정중이니 거기 가서 따져
놀랍게도 그 싸구려 소주들은 엄연히 증류주임 ㅋㅋㅋ
알쓰입장에서는 먹을때마다 내 몸의 체력게이지가 까이는 맛 없는 중독포션같아...
까놓고 저게 한국대표술이라고 하는놈들이 제일 문제야
루리웹-9838416449
맛이야 어떻든 많이 마시니까 대표는 맞지않나?
그걸 외국인들한테 대표랍시고 먹이는게 젤 쪽팔림 막걸리같이 좋은거 있는데말이지
일본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술은 맥준데 일본을 대표하는 술은 사케지. 국민이 가장 많이 마시는거랑 별개로 국가나 비자치머져도 술 문화로 맨날 저 초록병만 내보이니 문제
근데 우리 나라를 대표 하는 술은 맞음. 돈 없던 시절에 높은 노동강도와 긴 노동시간을 싼값에 달래주던 술이니까. 진, 럼, 보드카등의 술도 전부 그런식으로 발전한 술이고, 시간이 지나 이제 살만해졌는데도 고급화를 못 하는게 문제지. 역사적으로는 이미 우리 대표술이 된거 맞음
전세계 주류판매량으로 봤을 때, 제일 많이 팔아먹는게 하이트진로라더라 조니워커도 눌렀다고 물론 소주가 위스키보다 도수도 낮고 생산량도 넘사벽이긴 하다만....
고급화 한 소주 많음 일반소주보다 가격이 비싸고 소주보단 훨맛있지.,
실재로 90도짜리 주정에 물타고 의료용 허가 받으면 소독제. 물타고 감미료 넣고 주세 납부 하면 흔히 말하는 희석식 소주임.
맛대가리없는데 저걸 씻어내려고 안주를 먹는 맛으로 먹음 나는
애당초 소주 자체가 싸고 빠르게 취할려는 용도인데.. 솔까 그가격대의 술에 뭘 기대하는거야
비슷한 가격으로 맥주 마실 수 있는데. 한국맥주 욕먹지만 클라우드나 한맥같은건 마실만 하고. 도수가 낮아 빠르게 취하지는 못 하겠지만
희석식 소주도 소독용 알코올도 똑같이 주정을 희석해서 만드는거라 희석농도와 감미료 첨가를 제외하면 똑같은 원료, 똑같은 성분이기 때문에...
소주 먹는 외국 애들도 대부분 과일소주 마시지 저런걸 누가 얼마나 마셔
약국에서 파는 소독용 에탄올 냄새가 소주 냄새랑 똑같아
ㄹㅇ 증류나 발효한 것도 아니고 그냥 공업용 에탄올에 설탕, 조미료탄게 한국대표술이라고 소개되는게 말이안되긴해 차라리 막걸리를 내걸자....
IDLFI
놀랍게도 그 싸구려 소주들도 엄연히 증류주임ㅋㅋㅋ
주정 희석식은 증류주로 분류 안함. 겨우 10도 언저리의 술을 증류주라고 하도 부끄러움
그냥 싼맛에 빨리 취하려고 먹는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단지 취할라고 만든게 최고의 술이라면 배만 부르고 맛 존나 없는 음식이 최고라는게 된다.
그런 외국인들도 좋아하는게 소맥임
그야 마시기 편하고 빨리 취하니까. 하지만 술의 평가에 맛과 향 이 엄연히 있는데 그저 소비량으로 따져서 대표술이라 하는거도 생각해 볼 일임
증류식 소주나 보드카면 모를까 희석소주는...
그래서 안주가 중요한거지
소주가 안맞아서 맥주가 괜찮았지..
소주 너무 싫어.. 막걸리가 최고야
담날 아침에도 최고일까?
싸니까 마시는거지 다름 이유는 전혀 없는술 난 그와중에 메이커 따지는게 좀 웃기긴함
메이커 마다 첨가제 비율이 다르니 맛은 다르고 취향이 갈리는건 이해댐
제조공장 지역마다 물맛이 달라서 소주도 다르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음. 물에 민감한 사람들
소주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소주 말고 마셔본게 없나 그 생각이 듬
진지하게 저거 맛있다고 하는사람 다 가오충임
맞은말 같은
소주는 가성비야..
솔직히 가끔 유튜브 해외여행 영상에서 현지인들한테 소주 선물로 주는경우가 있는데 맛없다고 욕하지않을까 걱정하면서 보게됨 ㅋㅋ
소주가 몽골에서 유래한거였지?
한국인은 이딴걸 술이라고 마시는구나 하고 생각하겠지
고려시대때 몽골에서 증류기 기술이 들어오면서 소주를 만들기 시작했을걸?
몽골인에게 캡틴 큐를 선물했었어야..
처음 마셔보면 대체로 맛있다고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
괜히 일하러온 불곰국아재가 소주 받으면 물말고 술줘요 이런게 아녀ㅋㅋ
요즘 소주 1병에 5천원이라 가성비도 옛말 아니냐...참고로 여기 부산임
한국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데 싫어하는 사람도 그정도로 많음 그냥 전 사회적으로 길들이기 당한 느낌....
한류때문에 저것조차도 잘 팔린다니 역시 뭐든 이미지가 중요해
과일 소주 들어오면서 초록병 안팔림 젊은애들 다 과일소주 먹지 초록병은 한국인들이나 소맥용으로 먹는 수준댐
옛날에 러시아 애들은 좋아하더라 물 같다고ㅋㅋㅋ
솔직히 맛이 뭐래든 다들 마시고 싶으니까 소주 마시는거지 뭐 외국인들 입까지 빌려가면서 소주가 한국에서 잘 팔리는 주류라는 현상이 그렇게 아니꼽게 받아들여져야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마시고 싶어서 마신다는 다시 질문이 필요해 보임 정말 좋아서 마시나? 선택지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만약 초록병 소주랑 화요가 같은 가격이면 뭘 마실까 그냥 싸서 마시는거라고봄
저렴함 취하기쉬움 이게 다지 뭐
취하려고 먹지 맛으로 먹는건 아니지
본인도 소주 좋아하지만 요즘 일부러 다른 술들 즐기려고 하는 중.. 소주때문에 우리나라 술문화 발전이 없다고 생각함. 그저 취하는게 목적. 소주+개인주조금지(지금은X)로 다 박살났다...
우리나라 술문제의 근원이 소주라고 생각함 소주때문에 주세가 원가에 155퍼센트라는 노답으로 책정되서 국내 술 퀄리티는 일본 중국 대만이랑 비교하먄 처참한 수준이고 싸게 빨리취하는 목적에 걸맞게 음주사고 주범
일반소주먹다가 그 만원정도하는 일품진로 소주먹으면 진짜 맛잇더라
솔직히 참이슬같은 희석식은 안주빨로 먹는 술이지
저걸 주면 좋은소리 못듣지 ㅋㅋㅋ 개싸구려 공장술인데
한국술도 맛있는거 많은데.. 중국 백주만 마셔봐도 끕이 다르다. 파인애플향 개쩜 일본 사케는 솔직히 그냥 정종같아서 잘 모르겠고.. 위스키는 안주 없이 마셔도 맛있음 ㅋㅋ
소주는 맛으로 먹는 느낌은 아니지 애초에 저렴하게 먹을려고 만들어진거고 진짜 맛으로 먹으려면 전통주 마셔야지
가격알면 별 소리 안할듯
싸게 취하려고 마시는 술 소주가격 확 올리는 순간 으르신들이 광화문 광장 집회할 정도로 민감한거
소주보단 막걸리를 츄라이하는게 나을거 같아.
나도 소독약품 생각했는데 똑같네ㅡ
소주도 그냥 일반 저런 소주말고 제대로 내린 소주를 접할 기회가 생겨서 먹어봤는데 진짜 술찌인데도 다음날 기분 나쁜 숙취 이런것도 없었고 개운했음.
가장 싸게 취할 수 있는 술이니까..
가격은 올라가고....도수는 점점 내려감....
맛대가리 없는건 사실이지 소주땜시 술이 맛없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사람도 있는데
소주마실때 공업용 알콜맛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역함 소주 마실바엔 돈 더주고 화요 마심
또 지랄났다 ㅋㅋ 하여튼 소주만 올라오면 불탄다니까ㅋㅋㅋ
소주는 진짜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던.. 그래서 정종계열 술만마셨지
전통주 먹고난 다음부터는 소주 잘안먹음 비싸더라도 전통주가 맛있음.. 근데 원소주는 아세톤맛 나더라
소주는 어찌 보면 보드카보다 더 지독한 술임. 정말로 알콜 성분을 몸에 흡수시키기 위해 마시는 거니까.
보드카 엄청 도수높은거 처음 먹고 놀랐음 목만 뜨끈하고 먹을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