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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달라보인다는 게 진짜 대단해.
페드로 파스칼 이야
만달로리안 처음 투구 벗었던 장면 생각나네 뭔가 상상보다 평범한 인상이어서 오히려 더 좋았는데
딘 자린이야 너도 오늘부터 딘 자린이라고 믿어
의외로 목소리가 개멋있음
오베린 마르텔인 줄 알았는데!
에이전트 뻰야
매과이어 닮았다
다 달라보인다는 게 진짜 대단해.
그런데 왜 딘 자린이야. 페드로 파스칼이 아니라. ㅋㅋ
만달로리안 주인공 이름이던가?
의외로 목소리가 개멋있음
진지할때 목소리 멋있더라
페드로 파스칼 이야
딘 자린이야 너도 오늘부터 딘 자린이라고 믿어
맞아 저 배우는 딘 자린이야.
368000683
오베린 마르텔인 줄 알았는데!
수박 아니었어???
만달로리안 핼멧 벗을때까지 누군지 몰랐다가 충격받긴 했음. 좀더 여린 얼굴이 나올줄 알았는데 상남자라.
난 처음에 이상한 아저씨 나오길래 누군가했는데 다른 작품에서 많이 보던 배우였음 작품별로 이미지가 다 틀려서
만달로리안 마지막 에피에서 그 분이 나와서 베이비 요다에게 마지막 인사 하게 할 때 헬멧 벗는데 뭉클하드라...ㅜㅜ
왜 이름이 딘 자린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암 니슨 위 아래로 살짝 눌러놓은 거 같다
남미 버전 리암 니슨 같은 느낌
난 콧수염 때문인지 버트 레이놀즈가 ㅋㅋㅋㅋ
에이전트 뻰야
만달로리안 처음 투구 벗었던 장면 생각나네 뭔가 상상보다 평범한 인상이어서 오히려 더 좋았는데
투구벗는 연출을 너무 많이써서 난 연출적인 측면에서 별로더라. 3번벗는데 그중 두번은 연출적으로도 의도해서 얼굴을 가릴려면 충분히 가릴수있었음. 3번이나 까니깐 마지막 앤딩이 묘하게 감동이 격하되서 좀 슬펐음.
킹스맨2도 내용이 산으로가서 그렇지 저 배우가 연기는 잘했지 ㅋㅋ
눈깔 터지는 씬은...어우야 오베린 쇼킹했음
확실히 저 배우 얼굴은 나름 익숙한데 이름은 또 지금 처음 본거 같네
이배우도 빠르게 오른경우임?
홀란드가 왜 일케 살이 쪘어?
제시 플레먼스도 경력 20년 좀 넘는데 대신 아역부터 시작해서 꾸준하게 인지도를 쌓아온편 페드로 파스칼은 2014년에 왕좌의 게임으로 문자 그대로 인지도가 폭발해버림
아? 킹스맨 햄버거 패티가 저 사람이였어?!
로다주가 아니였다니!!
왕좌의 게임에서 개쩔게 나와서 인상이 확 박혀버림
페드로 파스칼이 뭐랄까 고전적이고 정석적인 이미지의 보유자에 또 그 이미지 그대로의 연기를 주로 하는데 그런데도 전혀 촌스럽거나 구시대적이지 않고 현대적인 간지가 나옴.
딘 자린 마른 자린
드웨인존슨 떠올리고 들어왔는데 아니네요 ㅋ. 하긴 드웨인존슨도... 스콜피온킹부터 시작하면 연기 경력이 제법 오래되긴 했군요.
난 사실 짐캐리 94년도 대뷔해서 한해전체를 자기 해로 만들어버리곤 뱃맨과로빈에서 돌아가신아버지에게 약속으로했던 천만달러 수표까지 넣어줄정도로 몸값이 진짜 미쳐올라갔는데
아 94년 대뷔는 틀린내용 첫 주연영화를 의미함.
제 기억속의 짐캐리는 원래 잘나가던 스타배우였던지라 ㅋ...
그건 아님 무명기간이 꽤 길고 험난했음. TV쇼로 잘나가다가 캔슬되고 노숙자생활을한적도있을정도. 그러다 다시 초심으로돌아가서 스텐드업코메디와 snl로 유명세 펌핑받아서 에이스 벤츄라로 성대하게 식을 올리고 마스크 덤엔더머로 결정타를 날림.
왕겜의 오베린 이후 너무 인상깊어서 나르코스 킹스맨 죄다 봤는데 만달로리안으로 정점을 찍음ㅜㅜ너무 멋있는 배우
나도 오베린 왕자님이랑 딘 자린이 최고 좋더라. 내 주위에선 (왕좌의 게임)왕자님이라고 하면 다 알아들음.
왕좌의 게임에서 짧은 분량, 고산에게 어이없게 털린 아저씨임에도 나르코스에서 '어? 이 사람은?!' 할 정도로 인상이 깊게 남겨질 관성. 만달로리안에서 헉 이 아저씨였어?! 뭔가 얼굴이 강렬한 분인 듯.
https://youtu.be/OLvVwgQwvRw 왕좌의 게임 내내 쿨가이로 나왔는데 마지막 결투에서 꾹꾹 눌러왔던 응어리진 한을 토해내며 타이윈 라니스터에게 분통을 터트린 장면이 인상깊었지.. 안타깝게도 결말은 티리온의 조언을 듣지 않아서 자기 머리통이 터져버렸지만....
나르코스에선 뭔가 세상살이에 현타가 와서 열정도 없지만 그렇다고 비관하지도 않는 형사로 킹스맨2에선 전형적인 하라구로.... 원더우먼에선 궁지에 몰린 사업가이자 고군분투하는 아빠로 나와서 감정이 극단을 오가는 사람으로 만달로리안에선 감정이 없는 용병에서 베이비 요다와 유대감을 쌓아가며 아빠가 되가는 캐릭터로.. 참 다양하게 나왔는데 라스트 오브 어스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딘 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