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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고전적이면서도 특유의 맛이 있음
그시절 작화에 대한 향수+요크신 시티의 느와르적인 분위기 최적화+신판 애니는 포텐이 그리드 아일랜드부터 터지기 시작
붉고 검은느낌이 좋았음
리메이크 먼저 봤는데 봐도 괜찮?
여단 언제 정의구현 당하려나...
진짜 사슬이 미치긴했음
분위기가 꼭 추억편 같음
환영여단 스토리 나온게 20년이 넘었구나 ㅠㅠ
20년 전이라 뭐라고 하고 싶었는데 작가님의 허리가 그 정도 이실줄 몰랐던 ㅠㅠ
붉고 검은느낌이 좋았음
퀄리티가 극장판이야
OVA라서 그정도 급 맞아
분위기가 고전적이면서도 특유의 맛이 있음
리메이크 먼저 봤는데 봐도 괜찮?
리멕전 보는것도 추천
볼수있다면 보셈
내용 다 알고 있으면 전의 내용은 다 스킵하고 요크신시티편 시작 부분인 45화부터 봐도 무방
리메이크 티비판도 잘뽑혔음
구할 수 있남..
요크신시티편은 꼭 구작으로 리메이크도 나쁘진않은데 연출이 구작이 너무 잘맞음
요크신까진 구작 그리드부턴 신작 보는게 좋던데
진짜 사슬이 미치긴했음
애니 작업하는 입장에선 사슬이 가장 질알같은 무기라고들 하지 ㅋㅋㅋ
리메이크보다 원작의 쌈마이함을 잘 살린 듯
라스트 버블 작화
그시절 작화에 대한 향수+요크신 시티의 느와르적인 분위기 최적화+신판 애니는 포텐이 그리드 아일랜드부터 터지기 시작
분위기가 꼭 추억편 같음
같은 감독에 같은 제작사
ㅇㅎ
분위기랑 작화가 너무 어울렸어
색감이 진짜 쩌러
분위기를 참 잘잡음
분위기 쩐당
구강철 신강철과 비교해도 안꿀리는 명작이었지.
오프닝곡도 좋아
리메이크도 못만든건 아니지만 이 묵직한 느낌은 못참지
크~
사실 신작이 더 원작에 맞고, 끝까지 완결 잘 냈는데도 구작 저 색감이 쩔었음
느와르 같은 느낌이 죽임
여단 언제 정의구현 당하려나...
들려오네요 대지에속삭이는 바람의 노래 잠든 기억을 깨우는 노래~
신작이 안 나오니까 구작이라도 보고 있는게 아닐까요 ㅋㅋ
버블시대의 유산 아님?
만화원작이 버블 한참 후에 나왔는데
먼저만든 유유백서도 버블 붕괴된뒤에 만들었는데..
연도 검색이라도 해봐 좀 ㅋㅋㅋ
구작 환영여단 본뒤 신작 개미편 이어 보라던 누군가 생각나네
쩌는 만화를 쩌는 작화로 표현해보겠습니다
헌터X헌터 구작 애니메이션은 어두운 색감과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함..
요크신편이 제일 재밌었음
토가시의 미려하면서도 섬짓한 느낌을 잘 표현했군 근데 이젠 토가시가 그렇게 그리질 않아......
Ova1기까진 구작 그리드부터는 신작 구작은 그리드부터 디지털작화인데 초창기여서 색감이 이상해짐
그래도 개미편 연출이 최고 아닌가
저걸 알기 때문에 신애니에서는 구애니에는 없던 키메라 엔트 편을 엄청나게 힘을 줘서 만든 게 아닌가 싶음
클로로 너무 매력적인 빌런이었음
헌터헌터는 만화 자체가 단순유쾌하기만한건 아니라 저 느낌이 참 딱이었어...
저기는 크라피카를 여자인데 남자인척하는걸로 해석해서 그부분이 좀 그래
근데 왜 그만큼의 세월이 흘렀는데도 진행도가 이 상태인거냐 토가시이이이이!
구작은 딱 요크신까지가 잘만들고 이 다음인 그리드 아일랜드는 이상했음
와따마시빠꺼
구작 헌터시험편도 좋았음. 초반 루즈한 느낌은 있는데, 최종시험 곤vs한조편은 곤이 헌터되려는 각오가 너무 잘 묻어나왔는데 리메이크는 너무 땡깡부리는걸로 나와서아쉬워
뭐라고 해야하나 전반적으로 어둡고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 신작 애니는 반대로 밝고 촉촉한 느낌이 강하더라고.
90년대 갬성이 있어
구작 요크신 시티는 진짜 전설이지
그냥 개 존잼이엇음
딱 헌터X헌터 그림체에 어울리는 분위기임 리메이크는 유아용임?
미우라 켄타로(베르세르크)는 노력으로 발현된 천재의 느낌이면 토가시 요시히로(헌터헌터)는 걍 원래부터 천재인 느낌 베르세르크도 정말 재밋게 봤는데 1권부터 보면 정말 장족의 발전을 볼 수 있고 토가시 작품은 유유백서 때부터 정말 눈 반짝이며 봤습니다
솔직히 만화 자체도 흥미진진했지만...애니메이션 작화도 수준이 높았던거 같다...
막상 구작 다시보라고하면 그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