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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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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네들은 이미 나무위키로 보고왔지
사실 스토리가 좋다고 하긴 힘들지... 스토리 자체가 좋았으면, 전작 니어 시리즈도 어느정도 잘 팔렸을테니까. 근데 진부한건 절대 아님.
대충글만읽고 해보는거랑 실제내용디테일이 있어서 해봐도 나쁘지않다 생각
그런 평가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이 좋음.. 걔네 진짜 기발한 건 있는 줄도 모름... 애초에 기발한 것들 대부분은 묻히거든
이거 스토리가 그렇게 좋다는데 이미 인터넷에서 스포 다 봐서 할 생각이 안 듬
최종엔딩때 스텝롤 연출이 좋았죠 그리고 모든걸 리셋해버리면 로비화면 바뀌는것도
레플리칸트는 솔직히 이해 못할만한데 오토마타가 이해하기 힘들 정돈 아니지 않나.. 에반게리온 이야기 나올 정도로
개네들은 이미 나무위키로 보고왔지
주인공 뒈져나가는 작품이 그리 많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이거 스토리가 그렇게 좋다는데 이미 인터넷에서 스포 다 봐서 할 생각이 안 듬
루리웹-0101010101
대충글만읽고 해보는거랑 실제내용디테일이 있어서 해봐도 나쁘지않다 생각
나도 발매당시 스트리머 플레이하는거 보고 내용 다 알았는데 나중이 50퍼 할인때 사서 했는데 재미있었음 1회차 세이브 날리는 선택하고 다시 하다가 말았지만
스토리보단 연출이 매우 뛰어났음
부분부분 거의다봣는데 몇회차 인지 나도 몰라서 사서해도 별상관없을꺼같음 나는 ㅋㅋㅋ
공감함 스포 당하면 팍식지 당장 배댓에서도 스포질을 하니
그런 평가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이 좋음.. 걔네 진짜 기발한 건 있는 줄도 모름... 애초에 기발한 것들 대부분은 묻히거든
난 이거 엔딩 많은거 몰랐음 다 깨니까 뭐 슈팅겜 하던데
알파벳순으로 벼래별 엔딩 다있는데 사실상 말이 여러분기지 직선형 전개라고 봄
개그성 엔딩도 있지만 정말 그대로 그냥 가버려서 배드엔딩뜨는경우도 나올법하긴해
너무 뻔뻔한 맘마통과 된장통이여서 맘에 듬
스토리가 좋다기에는 이해가 안가더라 에반게리온 봤을때 딱 그느낌이였슴
밥먹고싶다
레플리칸트는 솔직히 이해 못할만한데 오토마타가 이해하기 힘들 정돈 아니지 않나.. 에반게리온 이야기 나올 정도로
나는재밌었는데...ㅠ 개인적으로는 모두에게 명작은 아닐지언정 수작이라고 단언할수있는 게임이라 생각해
최종엔딩때 스텝롤 연출이 좋았죠 그리고 모든걸 리셋해버리면 로비화면 바뀌는것도
해킹만 아니었어도
엉덩이가...평생갈 엉덩이었어
근데 원래 클리셰가 재밌는거임 ㅋㅋㅋㅋㅋ
스토리만 뻔하다는 새끼는 ㄹㅇ알못임 연출 바뀌는 구간구간 쑤셔넣는 브금이랑 연출력이 개쩌는건데
어차피 그놈들이 빨아대는 것도 막상 보면 클리셰 덩어리라 지 얼굴에 침 뱉는 거임 ㅋㅋ
내취향에 안맞을거 같아서 그냥 안했음
뻔한 클리셰 스토리가 뭐가 나쁜데!!!
근데 솔직한 말로 남들 느끼는 바가 다 틀려서 다른 사람이 느끼고 즐긴걸 면전앞에서 부정하거나 비꼬는거 아니면야 덕력이랑 상관이 있나 싶음
스토리가 이해가 안갈순 있어도 절대 뻔하지는 않잖아..
난 주인공들이 무지게 노력하는데 그래봐야 새드엔딩인 작품은 스토리가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별로 하고픈 마음이 안 들어서...
결과론적으론 새드엔딩이라고 볼수도있는데 요코오 타로 이양반 작품치곤 정말 해피해피 타노시한게 함정
본편은 새드엔딩인데 후일담식으로 낭독회엿나 뭔가 했엇는데 그거는 좀 달라지긴햇지
그렇다고 들었어 ㅎㅎ
내가 진짜 후회했던게 딱 B하고 C엔딩 보고 위키에서 E엔딩 네타 본거. ...정말 왜 봤나 싶드라.
전작이랑 같은 회사 게임들이 아주 매운맛이라 이건 좀 덜 매운편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함...
사실 스토리가 좋다고 하긴 힘들지... 스토리 자체가 좋았으면, 전작 니어 시리즈도 어느정도 잘 팔렸을테니까. 근데 진부한건 절대 아님.
게임 말고 영화 소설 같은거 다 포함해도 스토리 문제는 결국 그 사람이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봤냐가 좋다 나쁘다를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함... 진짜 이것저것 장르 안가리고 많이 본 사람들은 사실 뭘봐도 스토리가 좋다고 볼수가 없어짐... 다 어디서 본거고, 진부함.. 근데 이런걸 몇번 안접했으면 그 사람한테는 좋을 수도 있음.. 사촌동생들이랑 이런 이야기 하다가 느낀건데, 나한텐 진부하기 그지 없는 작품도 개들은 신선하게 느끼면서 좋다고 하더라고.. 그후에 인터넷에서 이런 이야기 나올때 유심히 보니까, 대부분 그런 것 같더라고.
후반부에 포텐 터진 느낌이고 그전은 좀 애매하지만 본문같은 비난받을 정돈 절대아니라고 생각
그냥 지가 뭐라도되는마냥 겜 해보지도않고 말하는 새끼일듯
스토리는 그냥그랬고 음악이 좋았음
클리셰 뻔하다고 하는데 이거 니어 전작 제대로 파고 보는거랑 그냥 하는거랑 깊이가 달라짐 ㅋㅋㅋㅋ 전편알고나면 일부인물은 아예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쇠파이프 무기스토리 보고 숨이 턱 막혔었음 ㄷㄷ
루리웹 수년동안 하면서 느낀건데 그냥 애들이 다 선민의식 쩔고 작품이 뭐가됐던 다 별로다 뻔하다 까내리기 바쁨 난 원신 이나즈마나 보루토 등 내가 좋아하는거 골라보면서 그 속에서 나름의 매력을 찾는 편
맞는말이지만 보루토는 좀....
겨우 이거 가지고 클리셰 범벅이라 진부하다 하는건 그냥 유튜브 에디션 요약본을 방향키 찍찍 누르면서 스킵해가면서 평가질 하는 영화 다봤다 하는 놈이랑 다를게 없음 그냥 쿨찐에 감성 메마른거임 너무 신경쓰지 마셈
클리셰를 어떻게 엮냐가 중요한거지 요즘 시대에 클리셰 전부 피해서 새로운 스토리를 짜는건 불가능함 ㅋㅋ
한동안 여운까지 올 정도로 나도 재밌게 함. 어차피 까는 애들은 야숨도 까고 gta5도 까고 그러더라. 팩트는 오토마타 정도면 평점으로 보나 판매량으로 보나 대성공한 작품임
엔딩이 너무 많아서 중반 쯤에 진빠져서 하차하긴 했는데 클리셰같은 소리 들을만한 게임은 아닌거 같음
감성적인게 뭐가나빠. 자기 감수성이 딸리는걸 쿨한척 넘기면서 클리셰가 어떠니 하는건 솔직히 웃김. 나도 나이드드니까 감수성이 좀 올라와서 바하8 엔딩에서 찡 하고 오드라.
난 스토린 되게 좋았는데 게임성이 너무 별로여서 좀 힘들게 햇음
스토리가 진부한게 문제라기 보다는 핍진성이 보충이 안되는 전개가 보였음 아담의 최후나 e엔딩 같은거
감정선이나 연출은 잘살린 작품이라고 생각함 내가 탄막츄라이을 싫어하지만 않았다면 말이지
직접해볼때의 몰입감, 좋은 bgm과 소소하게 나오는 떡밥등이 플레이어를 환호 하게 만드는데 어디 후기글 혹은 요약영상,나무위키로 정보만 읽고 아는체하는데 그 느낌을 알리가 없지. 뭐 취향 안맞거나 해킹때문에 포기한 사람은 예외
난 -가 -를 찌른 모습을 -가 보고 절규하는 것과 동시에 땅에서 기과한 탑이 올라오는 장면이 제일 충격이었음
그냥 처음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이랑 그에 어울리는 BGM 만으로도 너무 좋던데
니어 bgm은 진짜 전설이다
2B 아니었으면 전작들 처럼 고만고만하게 되었을텐데. 여기서 용기를 얻는 제작사는 전작의 리마스터를 단행했으나 결과가 나쁨.
꿀잼
음악좋고 액션 잼잇고 스토리는 다른데서 많이 써먹은 누가 더 인간에 가까운가 그런게 의미가 있나 대충 그런식의 고뇌를 표방하면서 사실은 그딴거 아무 상관없이 단순하게 복수나 애증같은걸로 이야기 끌어가는게 잼잇엇음 난 마지막 스탭롤 연출이 젤 좋더라
그냥 저 스타일+왜놈 겜은 군대밥 같은 느낌이라 시도도 하기 싫음.
스토리는 뻔한데 연출 배경 음악 등등 너무 조화롭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