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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꼭 천연암반수를 직접 매일 새벽 떠다 끓여야지
늙은호박 파낸후 뭉친 밀가루를 넣어 발효 시킨다던지
그리고 면의 쫄깃한 식감을 위해 자연산 표고버섯도 좀 갈아넣고
왠일로 정상적임? 막 칼국수에 자연스러운 단맛낸다고 호박쩌낸물같은거 넣고 그럴줄알았는데
친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해주시던 칼국수가 딱 저랬는데 간장 한숟갈 퍼넣어서 풀어먹는 손칼국수
국산 태양초는 보물과도 같다
왠일로 정상적임? 막 칼국수에 자연스러운 단맛낸다고 호박쩌낸물같은거 넣고 그럴줄알았는데
루리웹-2643100183
그리고 면의 쫄깃한 식감을 위해 자연산 표고버섯도 좀 갈아넣고
루리웹-2643100183
늙은호박 파낸후 뭉친 밀가루를 넣어 발효 시킨다던지
Jamison Fawkes
물은 꼭 천연암반수를 직접 매일 새벽 떠다 끓여야지
루리웹-2643100183
그런거 필요 없이 이미 '직접 키운' 고추로 맛내는 시점에서 말 다했다. 이 나라에서 직접 키운 고추로 고춧가루와 양념장을 만든다는 건 그런 의미다.
ㄹㄹㄹㄹㄹㄹㄹㄹㄹ
국산 태양초는 보물과도 같다
간장이 한 500년 묵었다던가..
친할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해주시던 칼국수가 딱 저랬는데 간장 한숟갈 퍼넣어서 풀어먹는 손칼국수
도시에서 저런거 못먹지, 거리라는 절대적인 조건때문에 어떻게든 상하게 되어져 있음
마지막에 감동파괴 미원나올 줄알았는데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