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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면적 얼마나 된다고
저걸 열어서 방열을 함
하지만 멋있으니 됐다
코는 왜있는걸까
코와붕가
설정상으로는 곡면을 더 늘려서 조금이라도 방열을 더 하기 위해...라고는 하지만 뭐...토옹의 미적감각이라고 봐야겠지
팔아야해서
(멋있기 때문이다 짤)
굴뚝인갑지
열 수 있는데는 다 열어서 방열해야할 정도로 발열이 노답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됨.
건담을 즐기는 올바른 자세
뭐 얼굴만 하는게 아니라 방열핀도 다꺼내니
생각해보면 가동폭이 넓고 많은 어깨에서까지 방열핀을 외부로 노출시켜서 열 빼야합니다 이러는데 주둥이 정도야 열 수도 있지.
솔직히 좀 이상한거 콧구멍 있는 페이스를 오픈하니 코가 또 있는건 좀 아니지 않음?
크로스본뱅가드 데난존 이라든가 그런애들 같이 공기구멍 있는 방독면을 쓴 느낌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뭐... 굴뚝 같은 거 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F91 보면 얼굴 방열이 아니라 입자분사용 같음 열때마다 기침함
그래서 코로나시국엔 F91 가동 중단 당했었음 지금에야 야외 마스크 해제지만
어휴 마스크는 계속써야지 위험해서 못살겠네
그럼 kf94는 우리나라가 새로 개발한 건담이란 얘기군
이 댓글을 보고 f91 안면빔이 이제는 생화학무기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뭔가 철가면 닮음
얼굴도 열었는대 콕핏도 문짝도 살짝 열어재낀거아녀?
뭐 SF니깐
난 f91디자인은 베스파도 그렇고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저 마스크 off 모습 보고 기괴하다고 생각이 밖혀서 애정이 떨어짐
나랑 같네! 전체적인 외형이랑 넘버링같은 이름도 그렇고 전투기 느낌 나서 좋은데 저 가면 속 입술도 아니고 콧수염도 아닌 쌩얼 생김새가 개싫음ㅎ
마스크 벗은거 쥰내 많이 구림 못생겨보임 옵티머스 프라임 마스크 벗고 말할때 보는 느낌
나도 f91디자인는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는데 저 얼굴디자인이 별로임 크로스본은 강렬하다는 느낌인데
난 오히려 차세대 건담이란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낭만
내부에 열이 꽉 차서 장갑까지 달궈지는 마당이니 창문이라도 열어서 열 빼면 덜 뜨거우니깤ㅋㅋㅋㅋㅋ
저거 강제 배열기능고 있음. 그러니까 저곳으로 기체내 쌓인 열을 쌉니다.
뭔가 근엄한 아저씨같다
작중 저 입으로 침뱉음
은근 용자같다
???: 사실 건담도 용자물임
저건 "저기라도 열어야.."의 상태인거임 있는데로 다 열어재끼고 마스크도 여는거.. 아 그리고 건담의 두부는 보통 카메라와 센서가 잔뜩 들어가있어서 발열이 많을거임
멋...있는 건가? 모르겠어...
생긴게 멋지다기 보다는 그냥 기믹 자체가 멋있다고 봐야.. 원래 로봇 덕후들이 저런 기믹 못 참음
그래서 어깨 방열판도 열고 이곳저곳 다 열잖아
그렇게 치면 전투병기를 이족보행 인간형태로 만드는데 얼마나 비효율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머리통은 센서 덩어리라 과열 안되려면 우선적으로 방열을 해야겠지
난 저 페이스 슬릿같은걸로 얼굴 잘생겼다 못생겼다 하는거 이해 안되더라고 프라모델 새로 나오는거 보면 가끔 나오던데 내눈엔 암만봐도 비슷비슷한데말이지 ㅋㅋㅋ
크로스본에 비하면 선녀가 아닐까
이놈도 루프스 렉스마냥 포효해도 되겠다
여름에 마스크 쓰면 더 덥잖아!
헤드에 있는 특수기능이라 헤드쪽 방열이 필요한거면 모르겠다만
카롯조는 철가면뒤로 자신을 숨기는 거에 대비되게 F91은 자기 얼굴을 들어내는 대비가 참 맘에 들었음 ㅋㅋ
건담마스크의 잘생김과 프라 두께의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저렇게 좁고 긴 얼굴이 안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건가. 이럴거면 그냥 머리 두개 넣어주는게 나을듯
머리파츠 말하는거면 mg 2.0은 교체식 기믹으로 바뀌는거 2개던대
설정 따지면 일종의 똥꼬쇼에 가까운 옵션이라 크기는 작아졌는데 출력은 2배 가까이 높아져서 열을 감당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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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수 있는데는 다 열어서 방열해야할 정도로 발열이 노답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됨.
그래서 코로나시국엔 F91 가동 중단 당했었음 지금에야 야외 마스크 해제지만
난 f91디자인은 베스파도 그렇고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저 마스크 off 모습 보고 기괴하다고 생각이 밖혀서 애정이 떨어짐
코는 왜있는걸까
설정상으로는 곡면을 더 늘려서 조금이라도 방열을 더 하기 위해...라고는 하지만 뭐...토옹의 미적감각이라고 봐야겠지
솔직히 좀 이상한거 콧구멍 있는 페이스를 오픈하니 코가 또 있는건 좀 아니지 않음?
뭐... 굴뚝 같은 거 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코는 왜있는걸까
코와붕가
35P캬루
설정상으로는 곡면을 더 늘려서 조금이라도 방열을 더 하기 위해...라고는 하지만 뭐...토옹의 미적감각이라고 봐야겠지
팔아야해서
(멋있기 때문이다 짤)
굴뚝인갑지
열 수 있는데는 다 열어서 방열해야할 정도로 발열이 노답이구나 하고 생각하면 됨.
건담을 즐기는 올바른 자세
뭐 얼굴만 하는게 아니라 방열핀도 다꺼내니
생각해보면 가동폭이 넓고 많은 어깨에서까지 방열핀을 외부로 노출시켜서 열 빼야합니다 이러는데 주둥이 정도야 열 수도 있지.
솔직히 좀 이상한거 콧구멍 있는 페이스를 오픈하니 코가 또 있는건 좀 아니지 않음?
크로스본뱅가드 데난존 이라든가 그런애들 같이 공기구멍 있는 방독면을 쓴 느낌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
뭐... 굴뚝 같은 거 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F91 보면 얼굴 방열이 아니라 입자분사용 같음 열때마다 기침함
DR.MAKO
그래서 코로나시국엔 F91 가동 중단 당했었음 지금에야 야외 마스크 해제지만
어휴 마스크는 계속써야지 위험해서 못살겠네
그럼 kf94는 우리나라가 새로 개발한 건담이란 얘기군
이 댓글을 보고 f91 안면빔이 이제는 생화학무기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뭔가 철가면 닮음
얼굴도 열었는대 콕핏도 문짝도 살짝 열어재낀거아녀?
뭐 SF니깐
난 f91디자인은 베스파도 그렇고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저 마스크 off 모습 보고 기괴하다고 생각이 밖혀서 애정이 떨어짐
나랑 같네! 전체적인 외형이랑 넘버링같은 이름도 그렇고 전투기 느낌 나서 좋은데 저 가면 속 입술도 아니고 콧수염도 아닌 쌩얼 생김새가 개싫음ㅎ
마스크 벗은거 쥰내 많이 구림 못생겨보임 옵티머스 프라임 마스크 벗고 말할때 보는 느낌
나도 f91디자인는 그럭저럭 괜찮아보이는데 저 얼굴디자인이 별로임 크로스본은 강렬하다는 느낌인데
난 오히려 차세대 건담이란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
낭만
내부에 열이 꽉 차서 장갑까지 달궈지는 마당이니 창문이라도 열어서 열 빼면 덜 뜨거우니깤ㅋㅋㅋㅋㅋ
저거 강제 배열기능고 있음. 그러니까 저곳으로 기체내 쌓인 열을 쌉니다.
뭔가 근엄한 아저씨같다
작중 저 입으로 침뱉음
은근 용자같다
???: 사실 건담도 용자물임
저건 "저기라도 열어야.."의 상태인거임 있는데로 다 열어재끼고 마스크도 여는거.. 아 그리고 건담의 두부는 보통 카메라와 센서가 잔뜩 들어가있어서 발열이 많을거임
멋...있는 건가? 모르겠어...
생긴게 멋지다기 보다는 그냥 기믹 자체가 멋있다고 봐야.. 원래 로봇 덕후들이 저런 기믹 못 참음
그래서 어깨 방열판도 열고 이곳저곳 다 열잖아
그렇게 치면 전투병기를 이족보행 인간형태로 만드는데 얼마나 비효율적인데 ㅋㅋㅋㅋㅋㅋㅋ
머리통은 센서 덩어리라 과열 안되려면 우선적으로 방열을 해야겠지
난 저 페이스 슬릿같은걸로 얼굴 잘생겼다 못생겼다 하는거 이해 안되더라고 프라모델 새로 나오는거 보면 가끔 나오던데 내눈엔 암만봐도 비슷비슷한데말이지 ㅋㅋㅋ
크로스본에 비하면 선녀가 아닐까
이놈도 루프스 렉스마냥 포효해도 되겠다
여름에 마스크 쓰면 더 덥잖아!
헤드에 있는 특수기능이라 헤드쪽 방열이 필요한거면 모르겠다만
카롯조는 철가면뒤로 자신을 숨기는 거에 대비되게 F91은 자기 얼굴을 들어내는 대비가 참 맘에 들었음 ㅋㅋ
건담마스크의 잘생김과 프라 두께의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저렇게 좁고 긴 얼굴이 안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건가. 이럴거면 그냥 머리 두개 넣어주는게 나을듯
머리파츠 말하는거면 mg 2.0은 교체식 기믹으로 바뀌는거 2개던대
설정 따지면 일종의 똥꼬쇼에 가까운 옵션이라 크기는 작아졌는데 출력은 2배 가까이 높아져서 열을 감당할 수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