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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
배신자년이 어디라고 얼굴을!
애옹
혀 낼름하는거 진짜 귀엽네ㅋㅋㅋ
이 고양이 욕조에서는 어떨까
어흑 귀여워
피부병 앓았나 코털이..
우리 엄마가 고양이들에게 베풀어주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길고양이들이라 야생성이 너무 강해서 엄마(주인)아니면 접근을 허락안해. 주워올거면 멀쩡한 고양이를 주워오던가 어제하고 오늘 36시간 동안 고양이 돌봐주고 밥주는데 정나미가 끝내 떨어저서 그냥 3시에 마지막 똥치우고 밥주고 내 집으로 들어왔어. 고양이도 고양이 나름이더라 엠병.
그래서 고양이가 아니라 수인을...!
그건 아님. 계기는 룰 34의 비경을 목격하고 시작했지. 요점과 결론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주워와도 멀쩡하고 순한 놈들을 주워오자. 엄마야 애교 받으니 좋겠지만 나는 올때마다 생판남이니 불쌍하지도 않더라. 내 기회되면 언젠가 아주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