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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풀어줄 수도 있지' 사심이 있네 이미..
내가 풀어줄수도있지?
좋아하나보네
그 짬찌랑 하는건 저 여자기준 바람에 들어가는거 같네 ㅋㅋ
불륜녀 참교육 ㅋㅋ
알겠습니까? 결국 저 남자친구는 오나홀 대신 풀어줄 의향이 있는 여자애가 있다는겁니다 죽창 가져와
'내가 풀어줄 수도 있지' 사심이 있네 이미..
사심이 아니라 잡아뒀다. 어장이라는거예요.
문자 그대로 내가 있는데 오나홀을 왜써 하는 히토미 문장
하긴 내친구는 여사친 불러서 차나 한잔 할려고 자취방 오라했는데 안올줄 알았더니 먹을거 사와서 그날 살림차렸다는 얘기 하더라 ㅋㅋㅋㅋㅋ부르면 사심없으면 안오지 게다가 온다 한들 방을 둘러보겠냐 싶네 ㅋㅋㅋ
내가 풀어줄수도있지?
좋아하나보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585393947
불륜녀 참교육 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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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에 의존 하지마! 사람을 믿어!(아무말)
루리웹-2585393947
난 여친이 하나 사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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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었다가 나중에 헤어지면 물어줄건가
루리웹-2585393947
장난감에다 정액 낭비 하지 말라는 뜻이지 뭐.
그 짬찌랑 하는건 저 여자기준 바람에 들어가는거 같네 ㅋㅋ
사심이 없었으면 이미 무관심해서 저런 글도 안올리거나 개역겹 ㅋㅋㅋ 이런 어조로 끝났음
잘생겼나보다
자취방...성인용품...눈에 띄는 곳에 전시...
알겠습니까? 결국 저 남자친구는 오나홀 대신 풀어줄 의향이 있는 여자애가 있다는겁니다 죽창 가져와
남자가 맘에드나보구만
내가 풀어줄 수도 있지 이거 조금 있으면 남사친이 아니라 남친 되겠네
자기가 대신하겠단 강력한 의지가 느껴지네
아니 본인이 해주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겠어 해야지
잘생겼나보다..
내꺼랑 똑같은지는 어케알아
아 자증나
남사친인데 아무렴 어떰. 그게 그렇게 생각나고 글까지 올려야 할 정도인가? 고백해서 사귀든지 해라 걍....
사실 어제 처음 써봤는데...음..좋으면서도 오묘한 느낌이더라..좀 더 써봐야 알거같애
어차피 오나홀로 만족못함. 걱정안해도 됨. 솔직히 오나홀 쓸바에 손으로 하는게 나음.
그냥 뭐 이해를 넘어서 품어 버리고 싶은 수준이네 시발.... 하긴 집에 놀러간 시점에서 이미
이미 질투 수준이군
질이 두개니 질투일까 아니면 질끼리 싸워서 질투일까
여기 합격의 목걸이 하나 걸어드려라~~
ㅋㅋㅋㅋ내짬똑ㅋㅋㅋㅋ
저런 글 썼다는 얘기부터가 이미 어느정도 생각이 있는거임 ㅅㅂ...
뭐..? 풀,,, 풀어줄?
친구들 모임도 아니고 단둘이 되는 자취방에 초대하는것만 봐도 뭐 사심은 거진 90퍼이상이지
했네했어
남친이었음 왜 찢어? 상관없는데
그래도 남사친 방에서 딜도를 발견한 게 아니라서 다행이지
남친 남편도 아닌데 뭐 어쩔
아 이렇게하면 되는거구나. 낼 당장 방으로 여사친 초대해서 아..........
하긴 사심 1도 없었으면 글 쓰는 시간도 아깝지! 한심한 녀석이라고 생각하고 손절!
사심이 있으면 저걸 못본 척 할 게 아니라 대놓고 이런거 왜 가지고 있냐. 내가 대신 해주마 하면 그날로 바로 연애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