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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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 욕심에 목숨을 걸어버린
여친이 여보가 되버렸으니 그렇지.
님 저 글 쓴 사람 아니란걸 증명하세요
그래서 젖었다고
타격감이 너무 끝내줘 이거;;
드립 욕심에 목숨을 걸어버린
과소비가 원인이다!
holysaya
타격감이 너무 끝내줘 이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호이라아아아
님 저 글 쓴 사람 아니란걸 증명하세요
와우 ㅋㅋㅋㅋ
그래서 젖었다고
탱님 어글 잘 잡수시네
요가가 부른 지옥불 요가 파이아
여친이 여보가 되버렸으니 그렇지.
아래쪽이 마를 때 까지 쥐어짜이겠구만
저거 웃으면서 때릴때가 더 아픈데..
여기서라도 불러본다 작은~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함께에에에 만들어봐요~~~아름~~~다운 세상!!!!!! 씨바 장가가기 전에 부른건데 10년 넘게 이 좋은 노래를 노래방 갈때마다 쫄려서 못부르게 되는게 말이나 되나!!!ㅠ_ㅠ 아무리 내 율동이 킹받았어도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