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쯔음에
충분히 군주로서 성장한 주인공 세자 냅두고
왕실 피 하나도 안섞인 그냥 아기 데려와서 국본으로 삼는게....
생각하면 할수록
작중 시대에 안맞는 평등사상을 무리수적으로 넣을려니까 답답해짐
아니 뭐 좀비가 된 왕을 주인공이 썰어버린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이미 반상 구분없이 쌉창난 나라상태에서 그걸 가지고 공격할 세력이 있을까 싶고
하다못해 세자 본인이 왕으로 올라가고
아기를 세자로 삼아서 일단 내정 수습할 생각이 있어야지
그냥 애 하나 놨두고 혼자 나가버리면 나랏일 어쩌자는거...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언급이 별로 없는거 같더라 방영 당시에도
충분히 군주로서 성장한 주인공 세자 냅두고
왕실 피 하나도 안섞인 그냥 아기 데려와서 국본으로 삼는게....
생각하면 할수록
작중 시대에 안맞는 평등사상을 무리수적으로 넣을려니까 답답해짐
아니 뭐 좀비가 된 왕을 주인공이 썰어버린것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
이미 반상 구분없이 쌉창난 나라상태에서 그걸 가지고 공격할 세력이 있을까 싶고
하다못해 세자 본인이 왕으로 올라가고
아기를 세자로 삼아서 일단 내정 수습할 생각이 있어야지
그냥 애 하나 놨두고 혼자 나가버리면 나랏일 어쩌자는거...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는데 언급이 별로 없는거 같더라 방영 당시에도
좀비물이라 시대극으로서의 디테일은 안봐서그런게아닐까?
그렇긴 한것 같음, 사실 처음에 주인공 세자 이창이 무릎꿇고 있는것부터 발작날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