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원신] 동탄룩 꼴레이
- 어떤 창작물 속 엘프 종족
- 진짜 블리치 대사가 만능이긴 하다....jpg...
- 폭탄을 처리하는 저스티스 리그
- 양아치였었던 누나와 사귀는 manhwa
- 아르카나의 최종병기 만화
- 교복/스타킹 여자사람 그림.
- 안노 히데아키, 제일 좋아하는 에반게리온 캐릭...
- 갑자기 개쩌는 SF 스토리를 상상했다..!
- 좇같은 하루였지만 다 잊자
- 버튜버) 모리 칼리오페 다양한 표정 그려봄
- 고양이 내부가 어케생겼는지 흔들어봄
- "나루토와 사스케는 할수없는 사쿠라의 10가지...
- 윈도우 한글화 번역 비화
- 그지같은 스토리 비꼬기 레전드.jpg
- (여우찻집)예쁜여우 보구가용! 여우찻집 157...
- 대학생 특)
- ??? : 애 낳으면 현금 1억을 드립니다
-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하다 걸린 유게이 ㅋ...
- 예쁜 알바 쓰면 좋은 점
- 님들 나 여친 만드는법 알아냄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당나라 끌어들여서 고구려 깨고,그 뒤에 당나라랑 전쟁 벌인것도 대단한데 심지어 쫓아내는데 성공했어 미친......
코믹영화인데 명대사는 엄청 남긴 영화
초반 회담씬도 좋았지
영토 2배이상 확장했음 대성공이지
신라 느그 씨벌넘들
우리는 한 끼를 먹어도 반찬이 40가지가 넘어 이 씨벌넘들아 씨벌 씨ㅂ..
거시기 해불제.. 거시기 해불제..
신라 느그 씨벌넘들
눈빛
우리는 한 끼를 먹어도 반찬이 40가지가 넘어 이 씨벌넘들아 씨벌 씨ㅂ..
솔직히 이게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 찰지게 욕하는게 ㅋㅋㅋㅋㅋ
보성벌교 보성벌교
오지명 할배가 진짜 찰지게 욕함ㅋㅋㅋ
당나라 끌어들여서 고구려 깨고,그 뒤에 당나라랑 전쟁 벌인것도 대단한데 심지어 쫓아내는데 성공했어 미친......
상대가 어디 개 ㅈ빱도아니고 당고종 최애픽중하나인 설인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녜번째처녀
영토 2배이상 확장했음 대성공이지
김유신의 노블리스 오블리주가 대단했지
녜번째처녀
그 땅 대부분이 당시로서는 엄청난 가치가 있던 것은 아니니까 신라의 승리라고 봐도 되겠지
녜번째처녀
남북국 시대라고 말하니까 이제는 통일신라시대로 안쓰고 발해 신라 구도라고 ㅋㅋ
녜번째처녀
그 시절에 대동강 이북으로 지배하기에는 힘이 부치긴 했을걸?
녜번째처녀
백제땅 도호부 박으려던거 철거시켰음 쫓아낸거지 원래부터 딜은 대동강 이남이었으니
녜번째처녀
게다가 나당전쟁 중에 신라군이 요동에 갔다가 당나라의 이근행 부대에 대패당했기 때문에, 다시 요동에 간다는건 무리임.
녜번째처녀
애초에 신라입장에서는 자기들 땅도 아니었는데 3국은 그냥 말 좀 통하는 오스트리아 프러이센 정도의 관계였음
거시기 해불제.. 거시기 해불제..
코믹영화인데 명대사는 엄청 남긴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a4R0Ai82pIc
난 왕들끼리 3자대면 이부분 모든 대사가 명대사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솔직히 어떤 군주나 세력을 다룬 작품 중에서 이 3개 세력의 신경전 만큼 굉장한 것을 본적이 없음. 양자대면이면 몰라도 3명(+1)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면서 대적하다니...
우린 한끼를 먹어도 반찬이 40가지가 넘어 이 씌벌럼들아
김유신: 세상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기야!
초반 회담씬도 좋았지
니 아버디 이세민이가 형제들 쳐죽인것도 하늘이 정한 질서대?
느그 신라 씨^벌럼들이!
수 양제도 그렇고 당 태종도 그렇고, 사실상 무력으로 황제자리에 앉았지
'남이사 성을 짓던 성을 때려부수던 니놈이 뭔 상관이여!?'
저때는 몰랐겠지만 신라가 한강유역먹은 뒤로부터 그냥 적당히 크기만했어도 당나라 도움없이도 둘다 먹었을꺼같은데
당나라 도움받기 전엔 의자왕한테 멸망직전이었는데 어케 먹음
의자왕때 다이다이로는 신라가 백제한데 미세하게 밀렸음
한강유역은 한반도 최중심이라 그 적당히 버티고 크는 게 어려움 고구려도 백제도 못 함 먹으면 나머지 둘이 손잡고선 거품 물고 개김 전성기의 증거인 동시에 나머지 둘에게 “야 여기 먹혔다 좃됐다 손 잡자“의 신호를 주는 황밸의 수호지
나당연합군이 백제 멸망시키기 직전까지도 신라는 여제연합군한테 국경선 전방위로 두들겨 맞으면서 진흥왕 때 먹었던 영토 점점 뺏기고 있었음
저떄 백제한테 성 오지게 뺏겨서 당나라한테 구원요청한거라 봐야지. 그거아니였으면 신라도 오지게 위험했음.
이름없이 죽어간 민초들에 대해 거의 유일하게 따뜻한 눈으로 바라본 사극이자 군웅담. 거시기 나는 자네를 남기겄네. 거기서 찡했음.
사투리를 전면으로 내세운 최초의 사극아닐까??
중간에 안내상인가
ㅇㅇ 안내상이 문무왕으로 나옴
ㅇㅇ 문무왕 김법민 역으로 나옴
오프닝 의자왕 대사 ㅎㅎ
느그 신라 싀벌럼들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인간은 이름 때문테 죽는다 ㄹㅇ 촌철살잌
글고보니 현실 김유신은 당군 앞에서 칼이 아니라 도끼들고 난리쳤었지....
누가 나보고 한국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거 꼽아 봐라 하면 난 이 영화임 ㅋ
황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