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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파티에 껴있던 엘프분!
그와중에 레골라스 안부른거 디테일ㅋㅋㅋ
올렌도 블룸씨!
프랑키와 7년간 대화해 본 적 없다는 루피 짤
대충 앨리스와 마리사의 관계
손오공과 대화해 본 적 없다는 챠오즈 짤
아마 레골라스 이름도 나중에 레드북 작성할때 기억안나서 다른 호빗들한테 물어봤을듯
왠지 파티에 껴있던 엘프분!
올렌도 블룸씨!
그와중에 레골라스 안부른거 디테일ㅋㅋㅋ
원작에서부터 비중 없던 엘프라
보우 오너씨!
대충 앨리스와 마리사의 관계
프랑키와 7년간 대화해 본 적 없다는 루피 짤
발타자르 겔트
손오공과 대화해 본 적 없다는 챠오즈 짤
프랑키는 사실 악의적인 밈이라 몇 년 간 대화 못 한 다른 멤버도 많음
드레스로자 초반 이후로 몇 년간 계속 분리되어서 말할 기회가 사실상 없긴 했음ㅋㅋ
이름 진짜 모르던건가ㅋㅋㅋㅋ
친구의 친구 느낌 ㅋㅋㅋㅋ
어차피 뗌빵용 캐릭이었을 뿐이라고 아 ㅋㅋㅋㅋ
말하긴했음 다만 레골라스부터 묵음처리
아마 레골라스 이름도 나중에 레드북 작성할때 기억안나서 다른 호빗들한테 물어봤을듯
(야 그 활들고 다니던 귀쟁이 이름 뭐였지?)
야 샘아 예 형님 그 뭐시기 우리 원정대에 얼굴 허옇고 이쁘게 생긴 요정 활쟁이 이름 뭐더라 그 레골라습니다 형님 어 어 맞어 생각해보니까 그 새끼랑 대화 해본 적이 없네
근데 프로도랑 김리랑은 구면일것 같기도 한게 프로도 삼촌하고 김리 아빠하고 친하니까 어쩌다 한번 봤을수도 있을것 같음
참고로 반지의 제왕 소설판에서도 레골라스가 프로도랑 여행내내 한 말보다 갈라드리엘이 프로도한테 한 말이 열배정도 더 많다 레글라스가 프로도를 칭한 적은 딱히 없고 '호빗들' 이라는 식으로 묶어서 부르긴 했...
https://youtu.be/uE-1RPDqJAY 그 장면 옛날부터 밈으로도 있었지 They taking the hobbits to isengard
ㄹㅇ 원시고대 밈
안친한가 ㅋㅋㅋㅋ
교류가 계속됐으면 친해졌을텐데, 중간에 갈라져서 그만...
파리스! 플라잉 더치맨의 저주에서 해방되었구나!
사실 엘프인 레골라스 입장에서는 정말 찰나의 순간 동안 공적인 목적으로 프로도의 모험을 도와준 것일 뿐이라 너무 동료간의 우정에 집착하는 것도 웃김리랑은 왜 그렇게 친해졌냐 시발 귀쟁이 새끼야
뭔가 친구중에 겁나 발 넓은친구 있으면 저런일 일어남....셋이 있을땐 화기애애하다가 그 발넓은놈 화장실가고 둘이 남으면 어색....나중엔 친해지긴 했지만
원전에선 딱히 비중도 없던 엘프 활잡이씨!
차오즈는 그래도 내퍼한태 죽으니 차오즈의 몫!!하면서 때림
피터 잭슨도 깜박한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대화가 없네
죽어라, 반인족!!!
눈치없는 귀쟁이님!
데테킹어 호빗투 아이센가드!
영화에서 레골라스,아르웬은 주요인물로 엄청 부각되었지만 사실 소설에서는 몇줄 안나올 정도로 공기같은 존재..
그야 아르웬은 아라고른의 캐릭터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인물이자 일종의 아득한 결승점에 가깝고 레골라스는... 그건 아님 소설에서 그럭저럭 비중 있었음 요정 언어 수수께끼에 입다물고 있는 개그씬이나 이상한데서 비명 지르는 감수성ㅋㅋㅋㅋㅋ같은거 빼면 대체로 싸울때 제법 잘 싸우고 몸 되게 날렵하고 가볍다던가 뭐 그런쪽으로 부각됐었지만 한마디씩 끼어들면서 존재감 과시했음
아르웬이라면 몰라도 레골라스는 주구장창 나오는데.. 걸핏하면 김리랑 티키타카 주고받는걸 못보셨.. 아니 안 읽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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