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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해도 성격파탄자가 수상까지 할 수는 없었겠지...
성실한 병사이긴 했는데 눈에 띄는 전공이 없어서 훈장 받을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함 훈장은 부대장이 본부하고 반쯤 싸우면서까지 쥐어준 거라고
총칼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도 바른생활 청년이 있다면 그 사람은 속에 히틀러가 있다는건가...
저 때 군에서 히틀러를 좋게 봤던 사람 중 칼 마이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히틀러를 나치당 조사해보라고 보내서 히틀러가 정계입문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사람임 말년에는 자신이 괴물을 키웠다며 반파시즘운동 하다가 수용소로 끌려가 사형당함
당시의 자리와 시대적 환경이 없을 수는 없었을 듯. 게다가 원래 나치당 감시하라고 히틀러 보냈다가, 히틀러가 그 사상에 혹해서 자기가 나치당 당권 잡은거니까.
과연,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걸까?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무서운 법이지.
총칼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도 바른생활 청년이 있다면 그 사람은 속에 히틀러가 있다는건가...
호랑이 틈바구니에 토끼가 있다면 그 토끼가 제일 무서운 놈이다
하긴 그 광기속에서 그런 인간이라면 싸패기질이 있을듯 ㄷ
단순하게 생각해도 성격파탄자가 수상까지 할 수는 없었겠지...
대판백합러
성실한 병사이긴 했는데 눈에 띄는 전공이 없어서 훈장 받을 정도까지는 아니었다고 함 훈장은 부대장이 본부하고 반쯤 싸우면서까지 쥐어준 거라고
발타자르 겔트
저 때 군에서 히틀러를 좋게 봤던 사람 중 칼 마이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히틀러를 나치당 조사해보라고 보내서 히틀러가 정계입문하는 계기를 마련해준 사람임 말년에는 자신이 괴물을 키웠다며 반파시즘운동 하다가 수용소로 끌려가 사형당함
부대장은 뭐하러 싸운겨
오
본부랑 싸운거 보면 존나 개인적으로 히틀러를 인정했나봄
자기 밑에 놈 잘하진 못해도 열심히 해서 훈장하나는 쥐어서 전역시켜주고싶은데 본부서는 안된다하면 싸울만하지
총통 된 후로도 히틀러 사석에서는 부끄러움 많이 타고 조용한 성격이었음 영화 몰락에서 발작하고 화내는 모습이 유명한데 그때는 패전 직전이라 정신이 완전히 망가져서 그러던거고...
철십자훈장 1급 탄거보면 우수한 병사였던건 맞지
... 사실 약을 엄청 ...
+ 주치의 돌팔이가 ㅁㅇ으로 쩔여놔서... 벌써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음.
그 시절 의학수준이 개판이라 의외로 돌팔이가 아니었다더라.
아니 당시 기준으로 마/~약이 남용된건 사실인데(피로 회복제와 각성제로 흔히 사용) 그걸 감안해도 엄청 위험한 수준으로 혼합+ 과다 복용시켰음.
그 위험한 약물 조합으로 히틀러를 십년가까이 굴렸잖아ㅋㅋㅋ 누구 말마따나 약물의 마술사임ㅋㅋ
정작 그 부대장은 유태인이었고...
럭키~돌팔이... 문제는 그래서 히틀러가 정신줄 놓고 유대인 말살 정책을 실행시켜버렸잖아... 물론 꼴통이었긴하지만 민족 말살 정책을 리얼로 진행시키라고 싸인한건 아무리봐도 마~약 부작용 효과잖아. 편집+망상+피해의식
ㅁㅇ을 맞기 전에도 유대인은 아우슈비츠행이었어 이 사람아
그리고 굴뚝으로 나갔고
과연,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걸까?
제빵왕베이킹
당시의 자리와 시대적 환경이 없을 수는 없었을 듯. 게다가 원래 나치당 감시하라고 히틀러 보냈다가, 히틀러가 그 사상에 혹해서 자기가 나치당 당권 잡은거니까.
저 특징들을 잘 보면 '인간' 자체에 대한 존중은 없음 오히려 개에 대한 존중이 있는거 보면 딱 히틀러 성격 맞음
... 그런 사람 한국에도 엄청 많 ... 유게에도 ...
쟤 군대에서 전령이었잖아.
그 전령도 얼마나 위험한 보직인지 잘 알 수 있는게 바로 영화 1917이지
... 전령이 노는 줄 ... 전국시대에도 전령은 전쟁하는 무사들의 꽃이라 불렸다함 ...
히틀러가 한 짓을 생각해보면 저것도 결국 감춰진 모습이었던 거지
원래 히틀러는 나치당에 자의로 들어간게 아니라 히틀러보고 "니가 나치당 가서 좀 감시좀 해라."라는 명목으로 보냈다함.
무간도....
5번이 복선..
신념이 확고한 사람이 무서운 법이지.
저렇게 성실하던 사람이 폭군이 될 줄이야
성실한 사이코였지
당장 스탈린도 원래는 저렇지 않았다고하잖아.
멀리봐서 삼국지의 동탁도 그렇고 그나마 가까이 봐서 스탈린도 그렇고 본색이 드러나는 자리까지 가기전엔 멀쩡한 인간들 많으니까
2번... 어쩐지 몰락에서 시금치 감자범벅 잘먹더라
그건 히틀러가 채식주의자라서.. 물론 1차대전 당시에는 채식주의자가 아니었지만
“히틀러가 기른 옛날식 털 많은 수염은 군 장비에 맞지 않았다. 다시 말해, 히틀러를 특징짓는 코밑수염은 방독면에 맞춰 잘린 것이다. 완벽한 이야기다. 히틀러는 참호에서 수태되고 패전으로 태어난, 세계 대전의 의도치 않은 아이였으니까. 그는 겨자 가스를 들이마시고 치클론 B를 내뱉은 것이다.“ -리치 코언
훌륭한 군인이며 모범생인 아돌프 히틀러. 개 양아치에 ㅁㅇ 중독자 망나니 귀족 나부랭이 윈스턴 처칠. 국가의 지도자는 알다가도 모를일
처칠도 당시 여론= 양아치 깡패 두목이 수상됐다고 말 많았음. 시가와 위스키에 절여진 꼴통이라고 안티 장난 아니었더라.... 그래서 전쟁 끝나자마자 퇴출 당했지.
와
...허미 ㄷㄷ
너무 프랑스를 쉽게 박살 내버렸을때 나 아무렇게나 해도 다이기는 강한 남자일지도? 이런거 아닐까 육군1위 프랑스를 거의 오나홀 사오듯이 이기고 실제로 오나홀로 썼으니까 세상이 ㅈ으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그거 맞음 프랑스랑 맞다이 까기 전엔 세계 1위 육군 국가가 선전포고 때려서 독일 망했다고 울다가 그 군사력 1위 국가를 이겼으니 진짜 세상을 ㅈ으로 봄
프랑스 점령하고 전쟁이 끝낼려고 했으면 더 전쟁이 커졌을까 아니면 영미가 그래 프랑스 오나홀 새기들 땅 좀주고 전쟁끝내자 했을까 아마도 후자쪽이 더
애초에 영국 미국은 전쟁 후발주자였지 히틀러의 목표는 동부였음
확실히 입체적인 캐릭터야 무조건 쌍놈으로 몰기에는 사실 처칠 같은 색기들도 인간 쓰레기라
뱅골에서 사람죽인 수나 히틀러가 유태인 죽인수가 또이또이 하다는걸 첨봤을때 아 무슨짓을해도 이기면 그만이구나 ㅋㅋㅋ 아 꼬우면 이기시던가 시전을 ㅋㅋㅋ
현대 금연운동의 시초
대신 유대인 생체실험을 합니다
Ddgfdd
아.. 그래서 이런 하지도 않은 말을 날조하는 건가?
골 때리네...
히틀러 뿐만이 아니고 역사에 길이남을 악독한 독재자들이 의외로 개인으로서는 자기 사람 잘 챙겨주고 다정다감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던데 사람이라는 건 참 알다가도 모르겠음
당장 전두환도 측근들에겐 한없이 인간적이었음
웃긴게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군대가 잡종군대라고 입대 거부했으면서 독일 육군에는 스스로 자원입대함
다정다감했던 그 병사의 정체는 실은 히틀러였던 것이다!!
한마디로 성실한 개색희란 얘기군...
같이 학창시절을 보낸 비트겐슈타인 집안이 잘사는 금수저 스승이었던 노벨상 수상자 러셀로 어려워한 천재 목숨을 버리려고 전쟁에 참전했는데 무공훈장
히틀러를 일 말고 개인적으로 만난 사람치고 싫어한 사람이 거의 없음... 상대하는 사람의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소박하고 젠틀하기로 유명했다지 그래서 더 아이러니함
다만 씹덕 기질이 농후해서 예술, 특히 바그너 얘기 잘못 꺼내면 몇 시간이고 얘기를 고막 터질 때까지 들어야 했다는 점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