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후배가있엇음 내가 대학다니면서 서로 믿고 의지 하던 동생이있음 진짜 돈 별로안 아깝다고 생각했음
최근에 이 새끼에대한 혐오가 확 올라옴 내가 헬스에 빠져사는데 나보고 일요일날 오후에 헬스를 가자는거임?
그래서 헬스갈준비 다함 도구 다챙겨오고 . 먼곳까지 헬스복장하고 왔는데 이 건물이라면서 들어가니깐 뭔가 이상함 헬스장 특유의 분위기도 안들고
들어가보니 신0지 건물이었음 가보니 무슨 말라깽이들뿐이고 헬스장은 무슨ㅋ 진짜 그대로 박차고 나옴 근데 가니 우리 교주님 믿으시라고 3~4명이 들러붙는데 진짜 개빡쳐서 힘으로 다 쳐내고 나옴 기분나빠서 집에와서 푸쉬업 해도 화가 안풀리는거임 그래서 스쿼트도 해도 기분이 나쁜거임
개처럼 따ㅏㅏㅏ먹어버려.
야스는 근손실이야
니가 아는 걔 지인 모두한테 신밍아웃해줘 나머지 전도후보만 날려도 선방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