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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잘 알아? 너 혹시...?
어릴때 사진인가 보군요....지금은 팬티 입으시죠?
저거 살점까지 뜯긴 짤 본 적 있는데
진짜 생각만해도 너무 짜릿하고 설레서 다 죽여버리고 싶다
지퍼에 꽈추껴서 누나 아퍼 잉잉해서 누나가 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쩡생각나네
지퍼가 없던 시절에도 속옷은 입었잖아
청바지를 안입으면 되지 않을까
왜 이리 잘 알아? 너 혹시...?
그거야, 저 사진의 상황은 실제상황이고 훗날 저 사건 이후에 상황극 재연드라마에도 나왔으니까... https://youtu.be/BEB8ZnrmEPc
어? 미달이다!
진짜 생각만해도 너무 짜릿하고 설레서 다 죽여버리고 싶다
지퍼에 꽈추껴서 누나 아퍼 잉잉해서 누나가 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쩡생각나네
청바지를 안입으면 되지 않을까
어릴때 사진인가 보군요....지금은 팬티 입으시죠?
지퍼가 없던 시절에도 속옷은 입었잖아
어렸을때 수영복안에 망사로 덧대진 부분에 낀적 있어서 공감함
저거 살점까지 뜯긴 짤 본 적 있는데
어우 쉬바
저장소 어딘가에 있을텐데...
갸아아아아아악
혐짤시바류ㅜㅠ
옛날 미국 코미디 영화에 이런 에피소드 있었는데 카메론디아즈 주연이었던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대놓고 성기 노출아님? 신고넣고본다
아.. 순간 '남자가 티팬티를 입어야 하는 이유' 로 보고 벌써 잘시간이 됐나 싶었네.
나 어릴때 저거 당해봄 압쥐가 신속하게 해결해줬지만 ㄹㅇ 미친듯이 아팠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게 있다' 중 지퍼사고 씬
카메론디아즈 미모 보소..
신교대에서 단체로 샤워하러가는데 이동 복장이 팬티 벗고 반바지만 착용이였음 여기저기에서 비명이...
저기서 발기하면... ㅋㅋ
유튜브에서 해외 응급실 의사가 이야기한 남자로서 가장 고통스러운 환자 케이스 이야기가 생각났어. 부랄 안에서 고환이 꼬여서 탱탱 부었는데, 그 상태로 살마저 지퍼에 꼈다고. -_-;;;
어릴 때 나도 청바지 지퍼에 끼여서 포도자르는 가위로 처리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자그마치 35년 넘은 일인데도...
왤케 잘 아세요..
옛날에 저런 내용의 쩡을 학교 홈페이지서 봤는데 아직도 못 찾은 거 생각나네.
딜유깟디스
집에서는 팬티 안입고 그냥 고무줄 반바지 입고있는데
곧휴가 끼기보다 ㅂㄹ이 끼지 않냐??
어찌 그리 잘아시오? 남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