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망보험은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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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스에대한 네이버 댓글의 평가
재평가보다는 갓 싼 똥보다 오래된 똥이 냄새가 덜 나는 정도의 느낌인데
ㄹㅇ 사망보험 듣고 어이가 없었다
경계전기가 나와서 철혈이 재평가 받는 격이야?
재평가는 평가할 것이 남아 있어야 하지!
어차피 두 사람 다 가족과 연 끊지 않았나. 비교하는게 의미는 없는 것 같음.
수홍이름으로 무려 8개의 생명보험이 가입되어 있고, 수령자는 수홍이 형 부부의 회사 앞. 지금까지 무려 14억원을 생명보헙비로 납입했고 이정도 규모와 보험숫자는 연예인 보험기준으로 매우 이례적이고 특수하다고 보험전문가가 말함. 이례적이고 특수하다는 의미는 보험 사기의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 얘기임. 어린 수홍 조카가 방송에서 나와서 삼촌죽으면 유산은 다 내꺼라는 말을 할정도면 평소 아이들 앞에서도 박수홍 죽은 후의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다는 뜻임. 박수홍이 죽게 되면 흐지부지될 것이고 박수홍 형부부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고 큰 돈이 생기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남. 박수홍 후배의 애기를 들어보면 이미 검사들 쪽에 돈을 쫙 뿌려놓은 듯함. 신변보호에 정말 신경써야함. 갑자기 누가 박수홍에게 위해를 가하고 술취해서 기억안난다고 발뺌해도 모를 일임. 사람 앞으로 8개의 생명보험을 들어 놓는 것은 절대 정상적으로 볼 일이 아님
ㄹㅇ 사망보험 듣고 어이가 없었다
경계전기가 나와서 철혈이 재평가 받는 격이야?
재평가보다는 갓 싼 똥보다 오래된 똥이 냄새가 덜 나는 정도의 느낌인데
진지하게 장윤정부모를 띄워주는 의미라기보단 이보다 더한놈들이 있었습니다란 뜻이니까 뭐....
이게 밑바닥인줄 알았는데 더한 밑바닥이있었음
사람들 생각은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었습니다-아닐까?
장윤정이나 박수홍보면 반쪽은 진짜 좋은 사람만나소 다행임. 그마저도 악마엿으면 나라면 안좋은쪽 택햇을듯.
장윤정 가족들은 박수홍 가족 보고 뭐라고 하고있을까
재평가는 평가할 것이 남아 있어야 하지!
이번 뉴스에대한 네이버 댓글의 평가
대신 대출을 잔뜩 땡김
가족이란게 누군가에게는 힘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크나큰 짐이네
이런표현을 하기 좀 뭐하긴 한데... 장윤정은 현재진행형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고 박수홍은 한동안 수입이 뜸했었으니깐... 살아있는것과 사망했을때 저울질을 해 봤다면...
에헤이 수입이 뜸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목숨의 위협을 느꼈기에 부랴부랴 출연할 방송 찾아다녔다는 그런건 소설에서도 안 쓰는 줄거리임
박수홍 최근 10년간 수입만 116억임(2011~2020) 이거가지고만 법정 다투는거고 그 전 20년내용은 포함도 안되어 있음 수입이 뜸했다는 말이 안됨 지금도 박수홍은 각종 홈쇼핑에서 자기 이름으로 상품을 판매중이고 수입은 항상 있음
A급 연예인이면 김수용같이 진짜 일끊긴거 아닌이상 케이블이나 종편, 행사등지로 일이 안끊김 유명 프로에 안나올뿐이지 박수홍만 해도 한동안이라기엔 시청률 잘 안나와도 종편에 얼굴 많이 보였음
박수홍은 원래 안정된 진행쪽에 가까운 스타일이고 인지도도 높으니 일 하려면 어디서든 할수있지
솔직히 박수홍은 기획사 좋은데 있었으면, 훨씬 더 벌었을 거임. 박수홍 인지도 생각하면, 훨씬 더 많이 나올만 한데, 너무 안나왔던거라.. 그리고 이번 사태를 알고 나서 확실히 그렇게 이해하고 있음. 제대로 된 기획사였으면 훨씬 더 벌었겠구나..
더 심하단 의미는 알겠는데 굳이 재평가입네 뭐네 할 필요가 있나
어차피 두 사람 다 가족과 연 끊지 않았나. 비교하는게 의미는 없는 것 같음.
장윤정은 그래도 부친은 정상인이었던지라 결혼식때 부친은 왔다던가 그리 들음 가족전체가 적이었던 박수홍에 비하면 차라리 나았지
인원수로 비교하니 확실히 차이가 있군;
적어도 장윤정쪽은 아빠라도 정신이 똑바랐지..
재평가고 뭐고 장윤정은 수입이 크니까 안든거 뿐이지 적었으면 똑같았다
저때 종편앵커가 마지막멘트로 쳐하는말이 장윤정씨 찔리는거없으면 저희방송에 출연해서 반박하시죠.. 라고 내가 뭘 잘못들었나했지..
저거 장윤정 가족도 가관이더라. 동생세끼는 전형적인 운동부라 ㄹㅇ 개빡대가리 주제에 존심만 쎈데 어미는 그저 오구오구만 해주더라 ㅋ
수홍이름으로 무려 8개의 생명보험이 가입되어 있고, 수령자는 수홍이 형 부부의 회사 앞. 지금까지 무려 14억원을 생명보헙비로 납입했고 이정도 규모와 보험숫자는 연예인 보험기준으로 매우 이례적이고 특수하다고 보험전문가가 말함. 이례적이고 특수하다는 의미는 보험 사기의 가능성이 있을 때 하는 얘기임. 어린 수홍 조카가 방송에서 나와서 삼촌죽으면 유산은 다 내꺼라는 말을 할정도면 평소 아이들 앞에서도 박수홍 죽은 후의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다는 뜻임. 박수홍이 죽게 되면 흐지부지될 것이고 박수홍 형부부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되고 큰 돈이 생기는 마법같은 일이 일어남. 박수홍 후배의 애기를 들어보면 이미 검사들 쪽에 돈을 쫙 뿌려놓은 듯함. 신변보호에 정말 신경써야함. 갑자기 누가 박수홍에게 위해를 가하고 술취해서 기억안난다고 발뺌해도 모를 일임. 사람 앞으로 8개의 생명보험을 들어 놓는 것은 절대 정상적으로 볼 일이 아님
뭐만하면 재평가래
그만큼 뜯어먹고도 부족했나 사람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파티에 트롤이 하나냐, 나 빼고 전부 트롤이냐,
솔직히 가족 피 빨아먹은 건 똑같아서 재평가라는 말 자체도 좀 그래 살려두고 빨아먹나, 시체를 빨아먹나,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방법의 차이잖아
이건 그냥 변이랑 설사 변 비교하는거 잖아. 둘 다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