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 당함 -> '불편' 해짐 -> '불편' 함 -> '불편'해함
-> '불편' 당함.
이 반복되다 보니
사회가 점점 사소한걸로도 크게 싸우는 듯.
예전에는 가볍게 웃고 넘어갈 일도, 겁나 불타는거 보면.
무슨 전염병도 아니고
'불편' 당함 -> '불편' 해짐 -> '불편' 함 -> '불편'해함
-> '불편' 당함.
이 반복되다 보니
사회가 점점 사소한걸로도 크게 싸우는 듯.
예전에는 가볍게 웃고 넘어갈 일도, 겁나 불타는거 보면.
무슨 전염병도 아니고
그게 언제부터였는진 모르겠는데...오히려 정치권에서 갈라먹기 소재로 쓴 다음부터 라고하더라
너무 맞춰주기 시작함
여유가없으니까 삶이 풍족하면 분편함이 줄어듬
불편러한둘이 떠드는게 대단한 의견인것 마냥 받아들여주니까 너도나도 개소리 시전하기 시작해서 개판되고 망하는거 순식간임.
지 의견을 맞다고 안해주거나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수긍하고 존중하는게 아니라 익명성을 앞세워서 분신술 사용하거나 말도안되는 생떼쓰고 단어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내가 이겼다고 인정받길 원함 ㅋㅋㅋㅋ 그게 습관이 되다보니까 남들이 일상적으로 웃으면서 ㄹㅇㅋㅋ 거릴때조차 트집을 잡고싶어서 트집잡고 물어뜯게되고 ㅋㅋㅋ
국민들이 서로 반목하고 갈라서고 적대하면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우리 개돼지새1끼들이 서로에게 똥을 던져대면) 위로 향해야할 분노를 서로에게 돌리게 됨으로서 윗대가리들은 아래에서 오믄 모든 공격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안온하기 그지없어지거든. 그래서 음모론의 진실 추측에 관한 제일원리는 늘 "그들, 주동자로 지목되는 이들이 큰 이득을 얻는가?"임. 그리고 갈라치기를 통해 가장 큰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집단은 남성 일반도 여성 일반도 성소수자도 약자도 자유방임주의자도 아닌 바로 힘 있는 자들, 상류층들, 정치인사들이라는 점은 결코 변하지 않지.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머저리들은 좌가 어쩌네 우가 저쩌네 한1남이 어쩌고 한1녀가 저쩌고 짱1개가 어쩌고 일본놈들이 저쩌고하면서 수직폭력에는 순응하지만 수평폭력에는 거세게 저항하는 개돼지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음. 그니까 제발, 흙덩이를 쫒지말고 그걸 던진 새1끼들이나 물어죽이라고 이 나약하고 비겁한 새1끼들아
여유가없으니까 삶이 풍족하면 분편함이 줄어듬
실제로 삶의 여유(경제적) 에 따른 호로몬 분비 지수가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있긴 하더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쉬폰케이크
부먹 찍먹은 반쯤 우스개 소리 아니었음?
둘 다 좋아하는 내 입장에서는 이해 못 하는 무언가가 있더라 진짜 ㅋㅋ 살벌함
여기서도 부먹하면 남들이 젓가락 댄거 처먹는데 안더럽냐 신촌■임? 이러던 애들 있었어
ㅁㅊ놈들이네 집에서 가족들이랑 찌게같은거도 같이 못먹을듯
너무 맞춰주기 시작함
돈가스보이
그게 언제부터였는진 모르겠는데...오히려 정치권에서 갈라먹기 소재로 쓴 다음부터 라고하더라
나도 정치에 대해서라거나 저 혐오의 시작이 무언지는 잘 모르겠는데 남녀 갈라치기를 통해 특정 성별의 옹호를 받으려는 비중이 큰 정당이나 정치인이 노린 것 같긴 함. (정치는 국민이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생활의 일부이니 정치 혐오하라는 의미는 아님) 자신의 권력획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이렇게까지 크게 혐오판을 깔아두었을 것 같지는 않음. 후... 왜 우리가 이런 걸로 힘들어해야 하는지.
고달픈 인생
국민들이 서로 반목하고 갈라서고 적대하면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우리 개돼지새1끼들이 서로에게 똥을 던져대면) 위로 향해야할 분노를 서로에게 돌리게 됨으로서 윗대가리들은 아래에서 오믄 모든 공격과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안온하기 그지없어지거든. 그래서 음모론의 진실 추측에 관한 제일원리는 늘 "그들, 주동자로 지목되는 이들이 큰 이득을 얻는가?"임. 그리고 갈라치기를 통해 가장 큰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집단은 남성 일반도 여성 일반도 성소수자도 약자도 자유방임주의자도 아닌 바로 힘 있는 자들, 상류층들, 정치인사들이라는 점은 결코 변하지 않지.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머저리들은 좌가 어쩌네 우가 저쩌네 한1남이 어쩌고 한1녀가 저쩌고 짱1개가 어쩌고 일본놈들이 저쩌고하면서 수직폭력에는 순응하지만 수평폭력에는 거세게 저항하는 개돼지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음. 그니까 제발, 흙덩이를 쫒지말고 그걸 던진 새1끼들이나 물어죽이라고 이 나약하고 비겁한 새1끼들아
진짜 극공감함.. 대부분은 성별이나 국가와 상관없이 다 우리같은 사람들인데 말이지.
뭐야 불편해
불편러한둘이 떠드는게 대단한 의견인것 마냥 받아들여주니까 너도나도 개소리 시전하기 시작해서 개판되고 망하는거 순식간임.
내가 유게에서 제일 불편한건 후방짤 베스트에 올라올 정도면 볼사람 다봤는데... 삭제된 글이라고 나올때야... 그럴거면 왜 베스트 올리는데,,, 니들만 보고 진짜 불편!!!
목적이 불편해소가 아니라 그냥 혐오표출인듯
프로불편충 새끼들은 50-60년대로 보내버려야 됨. 진짜 불편한게 뭔지 알 수 있게.
진심 이젠 저런 사슬에 끌려다니는거 너무 짜증나
지 의견을 맞다고 안해주거나 받아들여주지 않으면 수긍하고 존중하는게 아니라 익명성을 앞세워서 분신술 사용하거나 말도안되는 생떼쓰고 단어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내가 이겼다고 인정받길 원함 ㅋㅋㅋㅋ 그게 습관이 되다보니까 남들이 일상적으로 웃으면서 ㄹㅇㅋㅋ 거릴때조차 트집을 잡고싶어서 트집잡고 물어뜯게되고 ㅋㅋㅋ
불만을 기탄없이 널리 표출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서 더 그렇지. 인터넷. 소수의 선정 짙은 글이나 영상이 쉬이 널리 퍼지는 경향도 있고. 트래픽에 딸린 돈을 노리고 언론이나 포탈 SNS 에서도 제지는 커녕 부추기니까 또 더 심해지고.
이런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에게 지능이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음... 이거 쓴 사람 심정이 이해가 간다...
취미나 서브컬처 같은경우도 지 취향은 존중 받길 가장 원하는 인간들이 남 취향은 존중 절때 안함
대충 코난 문명인 야만인 짤
보다보니 불편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인 것 같더라고 도덕적 우월감이나 열등감으로 인한 타인에 대한 공격적인 성향 이런거?
사회에서 이렇다 할 우위권력을 맛본 적이 없어서 이런 것에서라도 대리 만족을 취하려 하는 부류 반대로 사회에서 맛본 우위권력에 취해 이런 분야에서도 당연히 그러려고 하는 부류 아니면 아무 목표 목적도 없는 부류 이렇게 3종으로 나뉠 것 같음
일종의 정의감 충족 같더라 내가 사회를 위해 일베, 메갈을 때렸다 같은 정의를 만족감
거기에 놀아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것도 사실임 ㅋㅋ
남이 불편하다고 말하는게 전부 다 불편함
전염병이 맞아 혐오는 전염병이야
불편하다고 징징대야 자기말을 믿어주고 들어준다고 생각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갠적으로 느끼는건데 대부분 사람말을 주의깊게 잘안듣는거같어 대화해보면 내가 벽에다 얘기하는건지 느낄때가많음.제대로 듣지도않거니와 의중파악도 잘못함
그런부류의 사람들이 좀 있음 사람을 많이 만나보지 못하는 상태라 인간관계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서 재대로 유지가 안되는 타입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반응하는것에 대한 훈련이 부족한거 그런 타입의 인간들이 회식자리에 대려가면 가관임 진짜 말로 분위기 박살내는 재주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