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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미우새에서 하하호호할때는 열심히 빨때 꼽고 빨아먹을 때니까 웃음이 나지
대체 뭔 집안이 저렇지;; 미우새에 하하호호 하던 얼굴들은 다 ... 완전 가면이었네
검찰조사받을때 변호사랑 보디가드 대려가야 하네.. 보호를 안해주네...
저게 아버진가 ㅅㅂ
집안에 돈 잘 버는 자식 하나 생겼다고 난리네..
아니 어케 가족이 하나같이 저러냐...
살인미수로 깜 가자
저게 아버진가 ㅅㅂ
쿠온지 아리스
살인미수로 깜 가자
아니 어케 가족이 하나같이 저러냐...
ㅅㅂ 진정한 가족은 다홍이뿐이라니 인생을 똑바로 산거 같은데 남은건 고양이 뿐이네 난 그게더 멘탈 터질거 같은데
이제 와이프분도 계시잖어
지금 와이프가 케어 해주고 있으니까 가족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생명체 무리들하고 연 끊고 접근 금지 요청 걸어 놓고 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음.
그래도 친구, 후배는 있겠지...
저정도면 접근 금지 걸어봤자 나중에 앙심품고 몰래 흉기들고 찾아가고 그럴거 같음....
그럴 가능성이 크긴 하지.. 저 인간들 하는 꼬라지 보면..
대체 뭔 집안이 저렇지;; 미우새에 하하호호 하던 얼굴들은 다 ... 완전 가면이었네
호에이오우
아니지. 미우새에서 하하호호할때는 열심히 빨때 꼽고 빨아먹을 때니까 웃음이 나지
ㅇㅎ
덕분에 미우새 모든자료가 증거자료로 채택
그 직접 형이란 놈과 집안을 겪은 개그맨 후배가 하는 말이나 남남북녀인가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 딱 느껴진다고 하더라
입금되는걸 실시간으로 보고있는건데 웃음이 안날리가 ...
엄마도 똑같은 사람이었음? 박수홍이랑 같이 나오던 장면들도 있었던거 같은데....
방송은 말 한마디 까지도 대본임 모두 작가가 적어줌 심지어 애들 나오는 방송도 애들한테 대본대로 시키는거 발각됨
염화미소에엮인개굴
또 뭔 종교야 그냥 나이든 분들 장남우대가 심한거지
검찰조사받을때 변호사랑 보디가드 대려가야 하네.. 보호를 안해주네...
80대 아자씨가 50대인 자기 아들을 대뜸 폭행 할줄 예상을 못했다고 하긴 하던데.
변호사라면 몰라도 보디가드는 패는데 방해된다고 검새가 나가있으라그럴걸
그니까.. 가해자 조사가 아니고.. 피해자 조사잔아...
경찰이 스토킹 피해자한테 하는 소리랑 비슷하긴 하네
조사실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패는걸 부추기는 검새가 있다 뿌쓩빠쓩?!
딴건 몰라도 지금 피해자랑 용의자를 같은방에뒀다는거잖아
말이 안되지 다른것도 아니고 검찰인데 오만 거지같은 인간들 수두룩 빽빽하게 오는데.
집안에 돈 잘 버는 자식 하나 생겼다고 난리네..
자식(x) 노예(o)
팩트) 어릴때도 저랬다
저 정도면 자식으로도 안 볼듯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가 감히 어딜!? 수준임
지갑 취급 당한거지 뭐. 그래서 결혼 반대 하고 그지럴한거지
저게 어렸을때 장남만 자식이고 남어지 atm으로 생각하는 집안들이 많았지. 단지 박수홍은 유명인이라 저게 큰 이슈가 되는거고. 장남 교육시킨다고 자식 한둘 미래 내다버리고 공장 취업 해서 일하면 그돈 고스란히 장남에게 몰빵되는거 진짜 많이 봤다
근데 사건과 별개로 보통 연예인들 경호원 붙이지 않나?
그건 행사할때 기획사/행사장측에서 제공하는걸로 아는데...
검찰 출석하는데 설마 뭐 하겠어 생각하지 경호원도 대질 심문 같은거는 같이 출석 못해
그건 뭐 행사나 이런거 일하러갈때나 붙지
인간적으로 검찰에 출석해서 조사받는데 피습당할거라고 누가 생각함? 라기에는 그걸 예상하고 방검복을 입었네...
보통의 인간은 피고인신분에 검찰청에서 고소인을 폭행하지 않지 게다가 친아들이면 더더욱 눈물로 호소하면서 정에 의해서라도 고소취하하려고 하는데 그 상황에서 폭행한다? 제정신이 아닌 것
다홍:(입어 쭈인 난 영물이야) 방검복을 물고 오며
Lapis Rosenberg
그것보다 친형은 고소가능한데 친부는 고소불가한 점을 이용하려고 어그로끄는거라고 보던데
어릴때 부터 장남만 아들 취급했다던데 진짜 대단한거 같다
방검복 입고 있었다에서 게임셋 이네 ...
이성적으로 전혀 이해가 안된다 본인들이 호의호식하는게 누구덕인지 진정 모르는건지
그 호이호식한거에 형지분도 있는데 니가 그런 호로짓을해? 이것만 보이는거임 지 형자식한테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한건지 애초에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호이호식이면 옷은 안입고 호이 하고 잘먹었으니 둘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리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 모르는 사람이 세상이능 널렸습니다
딱봐도 박수홍은 돈 벌기 바빴고 그 돈으로 부모들에게 기분 낸건 형쪽이다 보니 마치 형이 진정한 효자고 박수홍은 천하의 몹쓸 놈인게 아닌가 하네요 더더군다나 앞으론 더이상 돈도 안나올거 같으니 그 배신감에 환장하는건 아닐까 싶네요
?? 같은 아들아님??
저기 어디냐 겁나 용하네
검찰앞에서도 저랫으면 평소엔 어땠을지 궁금
어제였나 유스에서. 가족간 폭행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서(검찰이 눈 감아준다고 함) 더 그랬을 거라던데....
판레기 중에 지 애비에게 칼에 찔려 뒈진 놈 나오면 칼같이 개정될껄
부모가 자식(미성년)을 때리는 건 검찰이 기소 하는데 부모가 자식(성인) 때리는 건 기소를 안한데 판사가 아님
그건 입법의 영역인데 그건 국회의 영역이지 법원의 영역이 아님
뭔소리임 가족간 폭행도 폭행이라 형사처벌됨 게다가 직계존속에 대한 폭행이면 존속폭행이라고 가중처벌임
법개정은 국개가 하는거라
검찰이 눈감아주는게 아니라 박수홍이 그걸로 고소해야하는거 아님?
폭행말고 형이 재산먹튀한거 말하는거인듯
폭행말고 돈관련 으로아는데? 폭행은 다르게 처리될껴
칼로 협박하고 찔렀으면 단순폭행이 아니고 특수협박에 특수폭행으로 들어가서 그리고 뭐 어찌됄지 모르는데 살인미수까지 적용가능할듯 특수자 들어가면 일단 합의하든말든 봐주든말든 징역가능성있음
존속은 위고 자식은 비속일걸
존속간 아닌 직계존속에 '대한' 폭행이라 아래서 위 맞음
테레비서 나오는건 다 각본이지 ㅅㅂ
방검복에 신변보호 요청할 정도면 저럴 수 있는 사람이란걸 평소 알았단거네..
친족상도례? 그거 박수홍씨 사건 보면서 사라지던가 아니면 개정해야 할듯 저런 아버지가 있을거라 상상도 못 할 시절에 나온거니...
옛날에도 저런게 있었어 유교탈레반의 위세때매 수면위로 드러나지 못한거지... 직계존속을 고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을 해야함
친족상도례는 존속이 가해자인 경우 뿐만 아니라 비속이 가해자인 경우에도 적용됨. 아들이 아빠 돈을 훔쳤다든지 이런 경우. 국가가 모든 행위에 관여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가정 내 재산범죄의 경우 피해 자체가 가족 내에서 발생하는 거니까 가족 안에서 해결하라는 취지가 들어있다고 보면 됨. 뭐 이 부분도 시대가 변하면서 아무리 가족 안의 문제라도 해결할 건 해결해야 한다는 걸로 사회적인 흐름이 바뀌어 가니까 개정할 수는 있겠지. 지금은 직계/배우자나 동거가족이면 아예 형 면제인데 이걸 비동거 친족의 경우처럼 고소가 필요한 걸로 일원화 한다든지 하는 방법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h6MPdwPyQCo 위 영상
겁나 용하시네...
심지어 지금 박수홍 51인데 50되서 와이프 만남.ㄷㄷㄷ
하반신을?
검찰청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검거되었다는 기사는 왜 안나오지
저짓거리 하고 박수홍 병원에 실려 간 다음 박수홍 형새끼 와이프하고 밥쳐먹으러 갔다고 하던데
옛날 어른 친척들 이야기 들어보면 힘들었던 시기에 제대로 공부를 못시켜서 저렇게 어렵게 산다고 자꾸만 장남한테 있는 거 없는 거 다주는 부모님 있으시더라 근데 그러면 다른 자식들이 많이 서운해 하는 것도 그렇고 정작 장남도 그렇게 받는 거 당연하게 느끼는지 별로 고마워하는 것 같지도 않고... 쉽지 않음 그런 게 극단으로 가면 저런가 싶다
그렇다고 장남이 특별히 부모한테 잘하지도 않음
ㅅㅂ 차남은 아들이 아닌가 꼭 장남이 디져야 아들 취급할려나
이경우는 차남만 살고 나머지 다 뒤져야함
제일 듣기싫은 개소리 1위가 아무튼 퍼줘서 잘되면 그냥 먹여살려줄거다 라는거 퍽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 점쟁이 짤 볼 때마다 점을 막연히 미신이라고 볼 게 아니구나 느낀다. 원래 점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나쁜 말은 안하거든. 특히 방송이라면 더더욱. 설사 해도 경고성 멘트 정도지 가족 걸고, 저정도로 강하게 안한다 말이야. 그런데 저랬다는 건 진짜 뭔가 보였다는 거지 ㄷㄷㄷ
사주는 빅데이터의 영역인거같다 관상이랑 ㅋㅋㅋ
무당: 죽었어도 옛날에 죽을 팔자인데 어떻게 명줄이 이어지는거지 다홍이를 보며 이 검은 고양이가 영물이구만 흔한 공포 스토리 전개
실제로 빅데이터 기반이라고 하던데
하단은 보고 막기 힘들어...
진심 박수홍이 친아들 아닌거 아닌가 싶다 어떻게 시발 애비 애미 형이란 것들이 다 사람새끼들이 아닐수가 있냐
근데 애비랑 형 얼굴보먄 같은 유전자임... 그래서 더 의아한거
저시대는 저런집 많았어. 단지 저집이 도를 심하게 넘어선거지 장남이 잘되야 된다고 다른 가족 희생하는거 신경도 안쓰면서 몰빵하고 자주 하는말이 제사밥 얻어먹으려면 장남 잘키워야 된다고
저런 아버지가 있는데 사기라는 걸 수십 년 지나야 안 거는 문제가 있다
정강이 찼다는데 뉘양스를 묘하게 해놨네?
나도 첨엔 얼마나 두들겨 패서 구급차에 실려갔나 했는데. 뉴스에는 정강이 차이고 좀있다가 과호흡으로 실려간것으로 나옴. 형이 쓰레기고, 부모도 잘한건 없지만 너무 자극적으로 몰아가고 있음.
미우새 처음 나올때만해도 늦바람 들어서 클럽 놀러다니는 철없는 아재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라도 일탈 안하면 진짜 아무 낙이 없었겠단 생각이드네... 물론 방송이지만 어느정도 각본이겠지만...
대체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야?? 박수홍은 자식 아니야???
견부호자네 ㅡㅡ
이쯤되면 사실 친자식 아닌거 아니야?
박수홍 혼자 쭉 가족이라 믿어왔던거지. 설마 그럴리가 없다. 가족끼리 그럴수 있을까? 앞에서는 웬만해서는 비유맞추다가 지들 이익이 뭔가가 끼어들거 같다? 그럼 본모습 보이며 협박이든 회유든 그렇게 가스라이팅 해왔다가 이제 박수홍도 애써 외면해오던걸 똑바로 바라본거고. 그래도 부모라고 뭐라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이젠 가면을 쓸 필요가 없으니 바로 벗어던졌네.
이쯤 되면 박수홍은 친자식 아닌듯.... 친자 감정도 해야하는거 아니냐?
극혐이다 진짜
신데렐라야?
화상으로 해
방검복 입은거 알고 하반신만 그것도 검찰실안에서 로마법이든 유교 탈레반법이든 악법 언제 고칠거냐
난 저 집안 상황이 대충 알겠는 것이... 아빠가 가부장 끝판왕이었던 듯. 실력도 없이 소위 가오만 잡는. 박수홍 데뷔 전에 사업 한다고 가산 다 말아먹고 거리에 나앉았다던데, 장남도 아주 판박이였던 듯. 역시 능력 없고 고추만 달린. 부창부수라 애비, 장남이 다 고만고만한 여자 만난 거고. 박수홍은 그런 집안에서 돌연변이 수준으로 착하게 성장. 실력없고 능력없는 멍청한 부자 탓을 한 게 아니라, 자기가 일으켜야 겠다고 한 모양. 개그맨, 방송 쪽으로 진로 잘 잡아서 기둥 역할을 했는데, 애비 친형은 좋다고 빨대 꽂은 거지. 거의 30년 가까이 잘도 빨아먹다가 박수홍이 뭔가 잘못됐다고 깨닫고 이건 아니지 않냐 했더니, 졸부 성질머리 어디 안가고 밥그릇 사수해볼라고 발악하다가 밥상 엎기 시전 중인 거지... 지금 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사실 자각이 없어 보여, 하는 행실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