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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생각해보면 커플중에서 반이 헤어지니깐 헤어진 여자랑 만날수도 있는거아니냐.
좋은 남자라서 사귀었는데도 헤어졌는데 유게이라면 오죽하겠어요..
아니면 한화에 지인있어서 입장석 좋은데 구한 인간.
좋은 팁 감사합니다
집이 용산구 한강변끄트머리라 이런 축제 할 때면 집에 있어도 쿵쾅시끄러워서 그냥 옥상에서 불꽃놀이 구경함. 앞에 빌딩이 살짝 가리긴 했어도 높이 올라가는 불꽃들은 제대로 보여서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창이 각도 안맞거나 옥상이 없거나 하는 집들은 시끄럽긴 겁나 시끄러운데 편하게 볼 수도 없으니 스트레스 받고 그랬음.
이미 세상의 반정도는 여자로 되어 있는데..
좌석제는 좌석만큼만 사람이 오니까 상대적으로 쾌적한 관람은 가능해서 가는거랑 집에서 보는게 동가치지
좋은 팁 감사합니다
아니 오재원 은퇴 보러가는 날이랑 같네
저거 승리자는 비싼돈 주고 호텔 예약한 사람들
아니면 한화에 지인있어서 입장석 좋은데 구한 인간.
회장님한테 빠따 좀 맞으면 좋은자리 줄듯
예전에 자전거타고 근처까지 갔다가 사람 많아서 바로 포기함.
호텔 아니면 노답임
역으로 생각해보면 커플중에서 반이 헤어지니깐 헤어진 여자랑 만날수도 있는거아니냐.
냥념통탉
좋은 남자라서 사귀었는데도 헤어졌는데 유게이라면 오죽하겠어요..
냥념통탉
이미 세상의 반정도는 여자로 되어 있는데..
여자도 쏠로가 남자만큼 되고 심지어 모쏠도 많아.
아 예 ㅋㅋㅋ 가보세욬ㅋㅋㅋㅋ
헤어진 남자도 반인데 왜 굳이 유게이랑?
저기 가면 누구 만날 수 있나 생각은 개뿔 집에 가고 싶을걸?
집이 용산구 한강변끄트머리라 이런 축제 할 때면 집에 있어도 쿵쾅시끄러워서 그냥 옥상에서 불꽃놀이 구경함. 앞에 빌딩이 살짝 가리긴 했어도 높이 올라가는 불꽃들은 제대로 보여서 개꿀잼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창이 각도 안맞거나 옥상이 없거나 하는 집들은 시끄럽긴 겁나 시끄러운데 편하게 볼 수도 없으니 스트레스 받고 그랬음.
ㄹㅇ 불꽃축제하면 근처에 집 있는 사람들이 가장 이득임 ㅋㅋ
나도 연애할때 두어번 가긴했는데 여의도에서 영등포까지 걸어감 ㅋㅋ 여기 안쓰인 팁을 말하자면 볼때 자리잡는거 까진 낮에 적당히 가서 도시락 까먹고 하면 되는데 저녁에 불꽃놀이 다 끝나기전에 빠져야댐 ㅋㅋㅋ 안그럼 줫댐
2번이 그나마 나은데 아마 뷰 좋은 호텔은 존나 비싸고 진작에 예약되서 찾기도 힘들 것임 ㅋㅋㅋ
목동 하이페리온에서 여의도 불꽃축제 보이더라 친구가 43층인가 사는데 거기서 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2번 갔는데..새벽 5시에 텐트치고 하루종일 기다려봤음..
근데 이런식이면 스포츠도 집에서 보는게 이득이고 콘서트도 유튜브로 보는게 이득 아님?
사카마타 사육사🎣🌲
좌석제는 좌석만큼만 사람이 오니까 상대적으로 쾌적한 관람은 가능해서 가는거랑 집에서 보는게 동가치지
맞음 실제로 가는 사람들은 자기 응원하는 팀 또는 좋아하는 가수를 직관하기 위해 저런거 감수하고 가는거니까 불꽃놀이도 저거 김수하고 직접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가는게 맞지
사람 많은 야구장 콘서트 축제 이것저것 행사 가봣는데 저 불꽃축제는 진짜 별개야. 궁금하면 그냥 한 번 가보고 후회해보는게 확실하지.
확실히 직관하면 우와 하는 감탄이 나오긴 함
10년전쯤.... 불꽃놀이 날인지 모르고 강변북로 갔다가 강변북로에서 불꽃놀이 시작부터 끝까지 다 봄. 차가 막혀서 안움직여.
진짜 토나오네
저런거 따지면 솔직히 축제는 아무대도 못가
아니 나도 왠만한 축제나 벚꽃놀이 등등 사람많은 큰 행사 가봤지만 여의도 불꽃 축제는 진짜 다시는 절대 갈 생각 안 들었음. 진짜 끔찍해.
이게 맞다. 군항제 벚꽃 축제랑, 여의도 불꽃놀이는 가는 게 아이다.
불꽃축제..? 아 시발 여의도에서 일하는데 큰일났네
토요일이래
영업직이라 주말도 일해...ㅠㅠ
진지하게 회사에서 자고가는거 고려해봐야 할듯 ㅋㅋ
걸어서 여의도를 탈출해야함.
즉 축제를 제대로 즐길려면 최상위 인맥이 필요하다는 거구만
호캉스 하란거지 뭐
안되겠다 한화 회장님이랑 친구하러간다
진짜 가지마 ....
불꽃축제는 여자랑 가서 좋게 나온적이 없는거같다. 기다릴때 끝나고 나올때 스트레스만 받고 서로 예민해지기만함.
가봤는데 지옥같긴함 근데 한번쯤 가볼만한것도 사실임
난 저기잇는데 어차피 지하에 잇어서 안보여 ㅋㅋ
저렇게 가다가 옆사람보면 현타올거같은데 왜가는거야 ㅋㅋ
여의도는 아니지만 예전에 도쿄 여행갔다가 불꽃축제 보러 간 적 있는데 살면서 가장 많은 인파를 거기서 봤음. 진짜 인파에 떠밀린다는 게 뭔지 체험할 수 있음.
첫 일본 여행때 그냥 사람들 따라 다니다가 오다이바로 갔는데 불꽃축제해서 본 적 있었음. 근데 생각보다 사람이 안 많아서 다행이었던 기억이 ㅋ
난 편하게 집에서 감상할수있는데 단점이 벌써부터 주변사람들 연락옴 ... 혼자사니까 친구+친척+지인 불꽃놀이 축제 한달전부터 겁나 귀찮게함 ..;; 근데 꼭 보답은 하는사람들이라 이번에도 커플한쌍 집빌려주고 나는 근쳐 PC방가서 레이드나 뛸 예정
누가 밤꽃을 사왔어?!
근데 전화는 왜 안터짐?
기지국이 못버팀
헐 그정도??!!
못버텨서 행사장 인근에 중계기 몇십개 추가로 임시설치까지 해도 안 터져
기지국에 동시에 접속가능한 기기수 제한이 있음
15년전에 애인이랑 원효대교 중간에서 봤었는데 20대 팔팔할 때니까 미친척하고 했지 지금 하라고하면 자리 잡아줘도 안나감 다리에서 지하철역까지 사람에 끼여서 자동으로 옮겨지는 체험을 했었지
급식때 비와도 한강에 자전거타던 무친넘이였는데 저 축제때는 그냥 안나감
왜 한국은 뭐만하면 다 지옥처럼 변하냐 그냥 인구 타노스 하는게 나을듯 무슨 불꽃놀이 하나 보러가는데 저난리 ㅋㅋ 우리동네 불꽃놀이 보러가면 존나 여유롭게 한 두시간전에 가서 대충 차 대고 강가에서 대충 보면 되는데 ㅋㅋㅋ 주 정부에서 하는거라 규모가 작은것도 아니고
실제로 인구 밀도 선진국중에서 최상위권임
아-직 너를 위해에에에~
여의도 직장인 : 주말에 출근 하지 마라 집에 못갈수도 있다
다좋은데 끝나고 집에가는게 지옥임..
롯데타워 꼭대기에서 보일려나
한번쯤은 가볼만 함 한번 가면 다음부터 갈 생각이 안들거든
가까이서 보는 불꽃놀이는 정말 장관임(내 인생 최고 중 순위권) 티비, 유튜브, 사진으로 보는 감동과는 다른 감동임. 제 아무리 4k 양상이라 할지라도 틀임. 소리, 화약냄새 눈으로 보는 커다랗고 화려한 불꽃들… 단 저 꿀팁이 맞음… 지옥임… 애기들 데리고 간다? 미아 발생 확율 업+ 화장실 대기 최소 1~2시간. 빠져나오는데 수시간. 현존하는 모든 대중교통 마비. 한강변 도로 정지. 올 불꽃놀이는 코로나로 3년만에 열려서 현존하는 모든 불꽃놀이 명당은 지옥일 꺼임
바보들도 아니고 애초에 각오하고 가는거라 생각보다 한번은 갈만함. 근데 두번은 가고싶지않름..ㅎ
군대가기전에 추억 쌓아보겠다고 가서 지옥보고옴
어짜피 집에서도 보임. 애기 어렸을때는 아이 놀려먹는 재미로 봤는데 이젠 컸다고 폭죽 한발에 얼마다 라고 중계하고 있음.
여의도 불꽃축제 레이드 두번해봄. 둘다 아침일찍 준비해서 10시~11시쯤부터 레이드 감. 이미 이때부터 사람들 조금씩 몰려오기 시작하고 미리 자리 선점하려는 사람들이 있음. 적당한 곳 찾아서(그래도 이때쯤 가면 그래도 황금자리 꽤 많이 남아서 좋은자리 차지할 수 있음), 왠만하면 돗자리보단 조그마한 접고 펴기 쉬운 1~2인용 텐트 가져가는걸 추천(최근 한강공원에서 입구가 닫히는 텐트는 금지한다고 하니 입구를 활짝 열 수 있는 텐트를 추천). 패기로 돗자리만 가지고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금 계절이 일교차가 엄청날 때라 낮에는 미친듯이 덥고 밤에는 미친듯이 추움. 가서 시간 때워야할 컨텐츠나 기기들 많이 가져가는게 좋음. 왜냐면 앞으로 적어도 9시간 이상은 대기를 타야하기 때문. 대신 인파가 많이 모여서 핸드폰이나 무선인터넷은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됨. 각 통신사에서 간이 기지국..? 뭐 암튼 큰 안테나가 달린 차를 지원해주는데도 최소한의 통신만 되고 암것도 안되니, 스트리밍보다는 컨텐츠들 꽉꽉 눌러박아서 가는거 추천.(그래도 한 12~3시까지는 데이터 써먹을 수는 있음.) 먹고, 자고, 놀고 하다보면 어느새 저녁8시쯤 되는데 이때부터 슬슬 시작할 조짐이 보임. 내가 기억하기론 9시쯤에 불꽃축제가 시작했던거 같은데, 관리하는 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텐트치신분들은 텐트를 접어달라고 요청함. 뒤에있는 사람들이 텐트떄문에 못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접기 쉬운 텐트를 가져가라고 한거. 어짜피 텐트 치면 돗자리나 깔판도 깔아야되니까 텐트접고 돗자리 깔고 앉자. 불꽃놀이 재밌게 본 후, 엄청난 인파에 의해서 나가는거도 고문임. 차라리 그자리에 텐트를 다시 펴고(바람이 엄청 불고 많이 추움) 좀 쉬다가 사람들이 좀 빠져나갈 때 쯤 나가는거 추천.
근데 불꽃놀이 가까이에서 보면 정말 장관이 따로 없음. 인생에서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갑진 순간임. 과정은 힘이 들고, 지치고, 시간을 좀 허비하지만, 결과가 모든걸 잊게 해줌
갈만은 한데 추워 죽는줄 알았음. 방한 대책만 잘 하고 가면 그런대로 괜찮음. 근데 화장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코로나 이전에도 한동안 안 갔다가 이번거는 3년만에 다시 열리기도 해서 나는 오랜만에 한번 다시 가볼까 함 애초에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 좋아하기도 했고 요런 축제하는 분위기는 더 좋아하기 때문에
아 덴장 대체 왜 가자고 하는거지... 쉬고싶다 쉬고 싶어 쉬고 싶다고
사진찍겠다고 10년을 매년 불꽃축제 가봤는데 진짜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다 가봄 바이크 타고 다닐때는 바이크로 가니 아무래도 차보다는 덜 막혀서 좋긴 한데 자리잡는데 관건이었음. 한 4년정도는 지금 골프장으로 되어있는곳들이 전부 갈대밭이었어서 잘 골라 잡으면 앞에 가리는 사람도 없이 쾌적하게 볼 수 있었는데 언제부터 공사하고 골프장으로 바뀌면서 그쪽은 들어가기 힘들어졌고 올림픽대로쪽 경사면에서 자리잡고 봤는데 가시나무들이 많아서 자리 잘 잡아야함 사진 찍는 사람들은 대부분 강북변에서 많이들 찍는데 거긴 그냥 헬이라고 보면 됨 새벽부터 동호회에서 자리잡고 줄쳐놓고 있는데 잘못하면 바로 쌍욕박는 안하무인들이 많아서 힘듬 딱 한번 어머니가 가입하신 동호회에 어머니 대신에 갔었는데 집에 돌아올때 개 힘들었음 -ㄴ-;;; 마지막 갔을때는 주차를 마포대교 아래쪽 공영주차장에 대놓고 걸어서 내려와서 자리잡고 봤는데 그 뒤로는 찍어볼 만큼 찍어서 그냥 다른 사람들 찍은 사진 감상하는데 올해는 애들이랑 같이 가보고 싶기는 하더라 한번쯤 경험시켜줘 보고 싶은데 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버틸수 있을지 몰라서 고민중
우리누나 집에서 보여서 걸루가기로함
우리동네는 강남권이라 여의도는 너무 멀어...
진짜 한번은 가볼만함. 근데 가도 잘보이는 자리는 늦게가면 접근조차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