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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똥망에 죠안버그에 각종 버그수정없이 무리한 출시만 계속하다가 업뎃을 거하게 말아먹고 섭종했단다
ㅋㅋ 그러게
옛날 옛날에 알딤이라는 기체가 있었단다 묵기가 콤보를 쑤셔넣어도 전방 실드비트가 터지지를 않았지
정작 영상은 G제네 짜집기한거라는게 ㅋㅋㅋㅋㅋ
이거 아직도 나무위키 건담 페이지마다 설명 그대로 남아있음ㅋ ㅋㅋㅋㅋ 그치만... 전설이었다고
솔직히 다시나와도 해볼듯.
극장판에서 알딤만 4대 나왔으면 ELS와의 좋은 대화수단이 될것
훈련용 기체 2종류 다 못 먹는게 아쉬웠어
관리-13
나도 짐! 노랑색인게 너무 눈아파서 아예 도색 발랐었던 거 기억남 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관리-13
시발 3단너프를 먹어도 강했어
자매품으로 케로로도 있음
건담 건담 우주의 보라매~ 아니었음?
할배요 쿠뽀...
밸런스 똥망에 죠안버그에 각종 버그수정없이 무리한 출시만 계속하다가 업뎃을 거하게 말아먹고 섭종했단다
소맥 이병맛들이 지손으로 쩌는 캐쉬카우인 캡파 날려버려서 결국 섭종한거지 꾸준히 했으면 더 오래가긴했을겨
최근작인 시드보고 많이 유입됐지
저걸로 입문해서 건프라도 사고 그랬나?
ㅋㅋ 그러게
더 유닛들 훗날 성능 너프 심하게 받기전까진 꽤 괜찮은놈들이였지
다이나믹 콩콩 에서 나온 건담대백과가 국룰 아닙니까!
https://youtu.be/K2WNOP-XFbI
난 이영상 크로스본이 입열리는게 그렇게 멋있더라
왁더헬
정작 영상은 G제네 짜집기한거라는게 ㅋㅋㅋㅋㅋ
어릴때 봤을때는 저거 다 무슨 건담이냐 했는데 지금은 대부분 누군지 알아볼 수 있다는 게 웃기네ㅋㅋㅋㅋ
옛날 옛날에 알딤이라는 기체가 있었단다 묵기가 콤보를 쑤셔넣어도 전방 실드비트가 터지지를 않았지
페도관리사
극장판에서 알딤만 4대 나왔으면 ELS와의 좋은 대화수단이 될것
진짜 우연히 나와서 썻는데 경직빔 전면 쉴드 기똥찬 데미지 쉴드는 가변하면 또 있음 ㄹㅇㅋㅋㅋ
개같아서 당시에 알딤이면 헤비암즈 커스텀 꺼내서 쥰내 쐈음 개같은거 나도 안눕는다 이새기야!!!
대화 수단(물리)
무빙 경직빔×2, 반영구 전면 쉴드, 핵딜 초고각 호밍까지 미친조합
이거 아직도 나무위키 건담 페이지마다 설명 그대로 남아있음ㅋ ㅋㅋㅋㅋ 그치만... 전설이었다고
난 건프라로 입덕했는데;;;;;;;
나도 첫유입은 캡파로 시작했었지 애니도 하나도 안보고 그저 로봇이 멋져서 시작했었음 ㅋㅋ
PC방에서도 렉걸려서 포기한 겜ㅋㅋ
크샤트리아 ㅈㄴ 재밌게 썼는데...
캡파로 유입되서 애니는 시드하나보고 캡파에서 좋아하던기체 위주로 건프라를 모으기 시작함 다른건 다 잘 모으고있는데 네덜건담은 건프라가 없더라 나는 게임에도 나오길래 인지도가 좀 있는앤줄알았어..
AGE는 심지어 방영과 동시에 기체 업뎃하고 증정이벤트랑 무료상영도 시작했음
제타 자쿠헤드가 얼마나 재미있었는데. 레디포즈도 종나웃기고 ㅠㅠ. 바쿠도 뒤통수치기 재미있었고 ㅠㅠ
컨쇽이 너무 찰지긴 했음
다이나믹 콩콩 나와야하는 타이밍 아님? 어디서 최첨단 게임을 들고 나와.. 고..얀..놈..
인간은 대부분 애정 보다 성능을 훨씬 중요시 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낄 수 있음
하... 애증의 캡파.... 나름 게임은 재밌었지만 밸런스가 특정 작품위주로 쏠렸고 입만열면 거짓말과 그저 돈만 아는 운영진에 할말이 없는 겜 그리고 캡파 만들던 팀은 지들끼리 나가서 넥에볼만들었지만 건담IP가지고도 개똥망겜이 나올수있다는걸 보여줬지... 에휴...
이거만한 건담 게임은 아직까지 없음....
솔직히 만든 정성 은 있었음 심각한 과금 유도와 말도 안되게 낮은 인게임 재화 수급때문에 그랬지
망할 때 쯤 가서는 정성도 없었지만
내 헤비암즈....내 덴드로비움 내 노이에질..
솔직히 다시나와도 해볼듯.
밸런스는 아쉬웠지만 이만한 타격감과 손맛을 자랑하는 게임은 지금도 없다는거. 반다이가 라이선스 연장만 해줬어도 ㅠ
라이선스 연장도 안해준다는거 아님 걍 소맥이 핑계될라고 안한거임 결국 스스로 캐쉬카우 버려버린채 창세기전 몰빵하다가 망함
캡파 하기전에는 진짜 건담 하나도 몰랐는데 캡파 하면서 좀 이름좀 구분하기 시작함
정말 재밌던 게임인데 어느 순간부터 얼굴 한번 내밀면 체력이 와장창 까이는 화력 인플레를 못 따라가서 복귀했다가 접었음
슈건 공커만 열라 해서 묵기 접근때 방망이 한방에 보내던 그 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