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아니 전혀.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일단 자식이 저렇게 나오면....나는 솔직히 못견딤...나 자신에게 엄청 질책할거야. 그리고 사채를 써서라도 일단 자식 힘든걸 일단 해결해주겠지. 내가 잘못되는 한이있더라도.
나도 솔직히 애 낳기전에는 몰랐거든?? 근데 애 낳아보니깐...알겠더라
아니 전혀.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일단 자식이 저렇게 나오면....나는 솔직히 못견딤...나 자신에게 엄청 질책할거야. 그리고 사채를 써서라도 일단 자식 힘든걸 일단 해결해주겠지. 내가 잘못되는 한이있더라도.
나도 솔직히 애 낳기전에는 몰랐거든?? 근데 애 낳아보니깐...알겠더라
아들이 아주 야수네 야수야
암튼 엄마는 700만원 이득임
저기서 끝내면 ㅇㅇ..
뭐 어쩄든 해피엔딩.
저정도면 효도한거지
운좋아서 돈벌었을 뿐이지 엄마 팔아서 도박한 새끼라는게 팩트임 그리고 한번 저런 애가 두번 저런 짓을 안할까? 그때도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아니 전혀.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일단 자식이 저렇게 나오면....나는 솔직히 못견딤...나 자신에게 엄청 질책할거야. 그리고 사채를 써서라도 일단 자식 힘든걸 일단 해결해주겠지. 내가 잘못되는 한이있더라도. 나도 솔직히 애 낳기전에는 몰랐거든?? 근데 애 낳아보니깐...알겠더라
암튼 엄마는 700만원 이득임
저정도면 효도한거지
아들이 아주 야수네 야수야
짐승이 아닌게 다행인건가....?
엄마 : 내가 아주 짐승을 낳았지?
저기서 끝내면 ㅇㅇ..
도박이 무서운게......... 첫판에서 겁나 운좋게 저렇게 따면,,,, 언젠간 또한다는건데,,,,
안끝나는 게 문제.
그리고 도박연구결과 중에 흥미로운 내용이 있었는데 도박중독자들은 땄을 때 제일 쾌감 중추가 활성화될 줄 알았는데, 결과가 공개되기 직전에 제일 쾌감 중추가 활성화 되드라는 연구결과를 봄..
뭐 어쩄든 해피엔딩.
이제부터 비극이 시작인데 무슨 해피엔딩.. 얼마안가 어머니 이름으로 사채 내지 마통쓸일이 생길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한달~석달 월급 쯤 되는 돈이 쉽게 오고가는데 어차피 돈 많은 집안 아닐까
천으로 모자르다면 2천이면
그렇게 생각하니 좀 그렇긴 하네... 아니면 힘들어하더니 이제 성공해서 안심하게 됐다고 할 수도 있나?
천만원 받은순간 용서될거같은데
1000만원 갚고 아들 뭔 일 한건지 몰라도 다시 기운 차렸구나 하면 그걸로 충분하지 뭘 그리 혼자 우울증 걸린 환자처럼 망상 소설을 쓰나
둔감한 사람이나 이런 소리함. 엄마 사랑했으면 저딴짓 못함.
Starshiptostars
아니 전혀. 금액이 문제가 아니야. 일단 자식이 저렇게 나오면....나는 솔직히 못견딤...나 자신에게 엄청 질책할거야. 그리고 사채를 써서라도 일단 자식 힘든걸 일단 해결해주겠지. 내가 잘못되는 한이있더라도. 나도 솔직히 애 낳기전에는 몰랐거든?? 근데 애 낳아보니깐...알겠더라
저게 쉽게 준 돈이겠냐 진짜 이거라도 안보내면 아들이 죽겠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피같은 돈 쪼개서 제발 그런 생각 하지 말라고 보냈을텐데
망상 소설이 아니라 과학적으로다가 너무나도 위험한 사건인건 맞음 저렇게 도박에서 크게 딸때 나오는 도파민은 세상 그 어떤 마1약 보다도 위험한 물질인지라...
이걸로 끝이면 다행이긴한데... 또 하다 꼬라박지는 않았으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L. L.
포인트를 잘 잡았네. 말하자면 사랑을 돈으로 봐꿔먹은 짓임.
운좋아서 돈벌었을 뿐이지 엄마 팔아서 도박한 새끼라는게 팩트임 그리고 한번 저런 애가 두번 저런 짓을 안할까? 그때도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운좋은 쓰레기일뿐이지
뭐 한명이라도 효도했으면 다행이지.
가슴에 대못박는게 돈으로 때워지겠냐...
저것도 진실인진 알 수 없다. 그것이 디씨
코인 돈 빨린 애들 보면 대부분 초심자의 운이든 벌긴 범 그것도 넣었던 돈의 몇배로 벌어서 혹 해서 더 넣고 다 빨리더라 주변에서 몇몇 봤는데 이득보고 나올 생각은 거의 못 함 서로 남의 돈 먹기 겜인데
롱도아니고 숏을치다니 언젠간 또 엄마미안해 하면서 문자보내겠구만....ㅋㅋㅋㅋ
평생먹고살돈 번거 아니면 결국 확률상 다 잃을듯
죠타로인가
엄마가 걱정 대신 돈부터 보낸거 보면 전에도 몇번 해봤다는거 같은데
저렇게 성공하고 손털면 그나마 해피엔딩이지만, 보통 도박에 한번 성공한 사람들은 그 순간의 짜릿함에 중독되어 평생 거기에 매몰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당장 주변에도 한두번 성공 후 익절하기보단 또 성공한다는 마인드로 계속 손대다가 미끄러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옴.
저거 도박이라 결국은 말아먹음 ㅁㅇ이랑 도박이 무서운점은 뇌가 망가진다는거
도박에 성공해서 다음을 '기대' 하는 순간 뇌 회로가 망가지기 시작함 확률성 컨텐츠는 무조건 최악을 가정해야 됨 어떻게든 하늘이 무저녀도 억까당해서 최악 중 최악만을 볼거라고 생각해야지 아니면 도박중독자 코스 직행
자, 지금 도박이 체감상 100% 성공률 두번 정도 말아먹어도 33% 성공률 이라고 치면 도박을 안할까?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ㅋㅋ
ㅁㅊㅅㄲ네 어머니 가슴에 대못을 박아놓고 천만원 따위가 무슨 소용이냐
저러고 또 숏치다 다 잃겠지
문제는 저렇게 한번 대박을 내놓고 다음을 유지가 가능하냐는거지
효도는 했는데 호로새1끼임
'운이 좋았네'
저러고 털면 다행인데 못 털고 지1랄치면 개판나는거지. 그리고 부모가 개상련놈들이 아닌다음에야 저렇게 대못 쳐박고 가져간 300이 불어난들 뭔 소용이야
저렇게 3~4천 쉽게 번 애들은 앞으로 평생 일해서 돈 못번다. 일반인마냥 연봉 3~4천씩 벌어서 3~4년동안 적금 들어서 간신히 통장에 찍히는게 4천인데, 한순간에 4천을 버는 그 희열을 맛 본 쟤네들이 그걸 할수있겠냐
어차피 꼴을때까지 하게 되있음 나중가서 다잃고 천만원 다시 내놓으라고 할까봐 무섭네 ㅋㅋ
(애 병원비 긴빠이쳐서 타짜들한테 섯다로 개빨리는 대학 교수 캐릭터입니다. 심지어 중간에 멘탈흔들기용으로 투입된 티켓다방녀한테 기운도 빨림.)
미친 ㅋㅋㅋ 숏으로 300을 다쳐넣었네 근데 12배뿔렷네 ㅋㅋ 심장이 없나
돈 도로 줬으니까 효도라는건 무슨 미친생각이지
내 아들이 ■■ 할 거 같아서 돈 보냈는데 도박으로 돈불려서 갖다 주면 돈다발로 싸대기 칠 거 같은데
저기서 멈추면 다행
에라이 개쌍놈의 새끼야 어차피 도박으로 인생 말아먹을 새끼네
카지노에서 분명히 따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패가망신 루트 타는건 다 이유가 있다
이거 거짓 한달만에 4천오백을 어디서 구해?
저러고 코인끊으면 효자임 어짜피 사기질치고 돈세탁하려고 만든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