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 귀여워
추천 0
조회 1
날짜 15:01
|
냥념통탉
추천 0
조회 3
날짜 15:01
|
Oasis_
추천 0
조회 1
날짜 15:01
|
루리웹-7542548298
추천 0
조회 1
날짜 15:01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3
날짜 15:01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12
날짜 15:01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5
날짜 15:01
|
루리웹-9754754918
추천 0
조회 28
날짜 15:01
|
아마미드래곤=상
추천 0
조회 8
날짜 15:01
|
여기선정규직
추천 1
조회 22
날짜 15:01
|
파칭코마신
추천 0
조회 13
날짜 15:01
|
히카姉
추천 3
조회 25
날짜 15:00
|
(っ• ө•)っ
추천 3
조회 23
날짜 15:00
|
데어라이트
추천 0
조회 53
날짜 15:00
|
타우렌칩턴
추천 0
조회 17
날짜 15:00
|
건전한 우익
추천 3
조회 69
날짜 15:00
|
래디컬 페미니즘
추천 0
조회 36
날짜 15:00
|
마망부장관
추천 2
조회 46
날짜 15:00
|
그냥행인👾
추천 0
조회 42
날짜 15:00
|
팬티2장
추천 1
조회 22
날짜 15:00
|
루리웹-0220907745
추천 1
조회 64
날짜 15:00
|
마스터군
추천 0
조회 24
날짜 15:00
|
자경단
추천 0
조회 19
날짜 15:00
|
두둥탁!
추천 1
조회 76
날짜 15:00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55
날짜 14:59
|
번치코누나좋아요
추천 3
조회 99
날짜 14:59
|
시현류
추천 0
조회 63
날짜 14:59
|
초고속즉시강등머신
추천 2
조회 187
날짜 14:59
|
나는 할머니랑 같이살았어서 저런라면이 너무좋음... 이제는 할머니께서 해주실수없는 라면이라 내가 혼자서 해먹음..
왜 죽여요
라멘 해주셨나보네
할머니 앞에서 디진다가 뭐니 디진다가.. 와아아악 돌아가신다. 해봐. 빨리..
할머니가 라면을 끓여주신적이없음.. 최소 백숙부터 시작
한국인의 밥상 저거 진짜 가끔씩 보면 엄청 위꼴 프로그램임 엥간한 먹방보다 더 위꼴 오지더라 ㅋㅋㅋㅋㅋ
이말년 : "호랑이 새끼인줄 알았는데 강아지를 키웠군 ㄷㄷ"
크아아앜 디진다
김곤잘레스
왜 죽여요
할머니 고로시 ㄷㄷ
김곤잘레스
할머니 앞에서 디진다가 뭐니 디진다가.. 와아아악 돌아가신다. 해봐. 빨리..
고로잡봉근
이말년 : "호랑이 새끼인줄 알았는데 강아지를 키웠군 ㄷㄷ"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백원씨
라멘 해주셨나보네
아..겐스케군 드립 치고싶다..아..
그사람은 돈까스야
저 맛이 그리워질 때가 있어...
와 씨 라면 먹으러 간다 꿀꿀
두갠가봐
내가 끓이면 저맛이.안나 나름.푹 익혔다고 생각했는데도
할머니가 라면을 끓여주신적이없음.. 최소 백숙부터 시작
푹 퍼진게 짭잘해서 입에 착착감기겠네ㅎㅎ
나는 할머니랑 같이살았어서 저런라면이 너무좋음... 이제는 할머니께서 해주실수없는 라면이라 내가 혼자서 해먹음..
한겨울에 먹는 국물이 약간 걸죽한 라면 면 다 먹고 밥말아 김치랑 먹고 뻑예아 하면 추운날에도 일할 힘과 따뜻함을 얻곤 했지
굴물적고 걸쭉한데 계란도 오지게 알맞게 익어서 면에 잘 딸려오면서 딱딱하지도 물렁하지도않고 후루룩 잘 넘어감...
라면에 배추김치 KiA~
한국인의 밥상 저거 진짜 가끔씩 보면 엄청 위꼴 프로그램임 엥간한 먹방보다 더 위꼴 오지더라 ㅋㅋㅋㅋㅋ
맨날 편도같은거 사먹거나 하는 생활하다가 어쩌다 보게되면 진짜 오지더라 자꾸 생각나ㅋㅋ
으 불호 퍼진 라면 싫음
할매들은 라면 먹는거 별로 안 좋아하던데..
예전엔 면 조금 떡딱한게 좋았는데 소화가 안되기 시작해서.....흑흑
뭔가 푹-퍼져서 눅진하게 맛있음
저기 어디 다방 아니었던가?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x94_2x_-p0Q
어릴 적 할머니 댁에 가면 일단 갈비 구워서 뜨끈한 밥이랑 반찬이랑 주시고 다 먹으면 배 깎아주시고 다 먹으면 송편 찐거 주시고 다 먹으면 초코파이 한박스가 후식으로 나왔음.. 할머니.. 손주 그거 다 못먹어요….
내가 어릴적 학교 끝나면 학교 근처에 집이 있던 고모 할머니댁에 가서 부모님이 데리러 올때까지 기다렸는데 그때마다 라면을 끓여주셨었어... 아니... 과거형이라 돌아가신 것 같긴 한데 아직 잘계신다. 요즘은 반대로 내가 찾아가서 밥 해드리기도 하고 고구마나 김치 같은거 가져다드리고 있음.
할머니가 끓여주신 맛있는 라면...
루리웹-3203112800
그러네 링거줄이 보이는거같은데 할머니는 저 상황이 마음아플까...근데 왠 카메라가 저기 설치되어있지;;;
나도 저거 좋아하는데 내가 끓이면 저런 라면이 안나오더라...
걸쭉한 그맛이 최고여
할머니가 라면을 끓여주셨어? 부럽담.. 우리 할머니는.. 밥을 해주셨던가?
저것도 저거 나름대로의 맛이 있긴 해 국물에 푹 절여진 그 맛
어릴적에 할무이가 라멘 쌂아줄까 하고 저런라면을 끓여줬던거같네 난 할무이가 해준건 그거보단 비빔국수가 더좋아서 비빔국수달라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맛도 기억이안나네 시발...
할매 라면 삶아주세요 하면 진짜 욕을 한사발 해주셧는데 ㅎㅎ 그러시면서 집에있는 반찬 탈탈털어주시면서 마지막에 배불러죽을지경에 라면 한대접에 담아주시던 ㅎ 보고싶다 ㅎ 우리할매 ㅠ
난 할머니한테 라면 끓여 달라고 하면 몸에 나쁘다고 절대 안 끓여주심. 몰래 끓여먹다 걸리면 등짝 스매시 당했음.
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