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완전 좋은 개인 사우나
- 해신 촬영 당시 동료들이랑 밥 먹으며 이야기하...
- (블루아카) 이쁘면 자러감
- 소 : 크기가 작았다면 반려동물로 키웠을거라고...
- @) 어디서 많이본 구도의 애니 녹칠
- 던파)초창기때 하다가 접고 근황 접한 사람이 ...
- 나홀로 집에 모자 배우 근황
- (몬스터헌터)눈을 가리고 스피드런을 하는 개고...
- 픽시브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들이 존나 조심해야...
- 현재 한국에서 가장 올려쳐지는 동시에 내려치기...
- 회귀 게임판타지가 없는이유
- 회사에서 성적인 발언을 했다고 지적받음
- 서브컬쳐 10년 전과 10년 후 그리고
- 서양의 흔한 비키니男
- 버튜버) 스컬로 변신하는 이로아 만화
- 뚱냥에게 놀아달라는 아깽이.gif
- 일본 공중파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일본 빈민가
- 일본 3D 아티스트의 책상
- 갑자기 친한척 하는 동물.jpg
- 며칠동안 얹혀살던 선배가 짐을 챙겨왔다.jpg
- 요새 웹소 빙의물 주인공이 힘든 이유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지구에서 거대한 물체가 상승 중!!!
- 입맛없어서 자주 해먹는 잔치국수
- 분위기 좋은 카페
- 다크소울 아스토라 상급기사 투구
- 제육볶음 + 계란후라이
- 야근하는 가족을 위한 저녁준비
- 아빠, 나한테 잘해. 알겠어?
- 대구 따끈따끈 베이커리
- 우리는챔피언 매그넘&소닉세이버
- 하이뉴 뉴건담 컬러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 슈퍼 그랑죠 빛의 3 마동왕 세트
- 블루아카이브 카요코 레진 도색
- 카우보이비밥 소드피쉬 II
- 고전만화 황금날개의 청동거인
-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 제어할 수 없는 동료vs적
- 유니콘 오버로드
-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 [검은사막] 모험 꿀팁 모음zip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모던워페어3 였나? 저거 입고 진행하는 미션 있었는데 뽕 미쳤었지
디비전은 16년 게임인데 어딜 아는척
당연히 SF 같은데는 넘쳐났지 밀리터리 FPS에서 도입한게 최초라는거
모던워페어2가 2009년작임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도 비슷한 슈퍼솔저가 있긴 했는데, 여긴 오컬트 요소가 있어서 조금 밀리터리라 하기 좀 그렇고,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에도 나치 친위대가 방탄복에 방독면 쓰고 MG42 들고 나오는데(별명이 나치네이터였음), 여긴 게임이 망했지...
2 맞음. 3에선 직접 착용 가능해진거고
뽕차긴함 ㅋㅋㅋ
뽕차긴함 ㅋㅋㅋ
오 ...
저런 단단한 적 없으면 죄다 픽픽 쓰러져서 금방 질리긴 하더라
모던워페어3 였나? 저거 입고 진행하는 미션 있었는데 뽕 미쳤었지
적으로 나왔을 때 족같았지만 내가 입게되니 뽕 오짐ㅋ 게다가 멀티할 때 퍽으로 저거 쓰면 너무 좋아
Dust to Dust 모던워페어 시리즈 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미션일껄요 모던3의 맨 마지막 미션이기도 하고.
https://youtu.be/YHslz75At08
ㅇㅇ마지막 미션
반대로 커스텀 미션? 중에 모든 적이 저거너트고 나한텐 바레트 한자루만 있을 땐 겁나 쫄깃쫄깃 했음 ㅋㅋㅋㅋ 공포영화가 따로 없음
풀아머는 남자의 로망아닙니까!
풀아머 + 실재론 들고 다닐만한게 아닌 무기 조합은 뽕이 안찰수가 없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음료컵
풀아머입고 강도짓하던 놈 있긴 함 장갑이 없는 부위에 총상입고 출혈로 죽었던가
음료컵
전신을 방호할만큼 덕지덕지 입는 것도 힘들고 힘들게 입으면 뛰지도 못할만큼 무거워서 그럼 그래서 디비전을 예로 들면 온갖 세력에 한 놈씩은 중장갑 돼지들은 다른 애들이 뛰어댕길때 천천히 걸어댕김 중장갑 돼지들 중에 아웃캐스트 망치돼지가 그나마 빠릿빠릿한데 돼지들 중에서 날렵한거지 굼뜬건 마찬가지
한 놈씩은 -> 한 놈씩 있는
음료컵
소화기는 어캐 막는다쳐도 현대에 저거 무력화시킬 방법은 차고 넘치니깐
권총, 산탄총으론 어림도 없어서 나중에 가져온 소총으로 대응했고 한명은 떨어진 권총 줍다가 오발+소총탄에 의해 사망(어느쪽이 먼저인지는 모름), 하나는 다리를 쏴서 과다출혈로 사망
야다다다다다 우와다다다다다
???: "이젠 네 샌드위치도 도와줄 수 없겠구만, 뚱땡이!" ????: "잡았다, 이 배불뚝이 비곗덩어리야!"
정작 모던2에서는 본편에선 안 나오고 엔딩 깬 뒤에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었지만서도
모던3 마지막이였나 저걸 둘이서 입고 쳐들어가는데 쩔지
엥 저거넛이 콜옵이 최초였어? 그전까지 저런게 없었따고?
현대 배경 밀리터리 FPS에선 모던2의 저거넛이 중갑보병의 최초격이라고 하는데 중갑보병 자체가 너무 흔한 소재라 맞는지 모르겠음.
다이얏호~
당연히 SF 같은데는 넘쳐났지 밀리터리 FPS에서 도입한게 최초라는거
뭐 SF나 판타지까지 넓히면 둠 바론 오브 헬 같은 놈들도 나오지만 밀리터리 FPS에선 저게 거의 최초이긴 함
현대 배경 밀리터리 FPS에서는 저런거 내놓지도않았음. 콜옵당시엔 판타지같다고 존나 까였고.
중세 배경이나 판타지 같은데선 덩치큰 중갑 보병이나 특수한 몬스터가 나오긴 했었는데 현대배경 FPS쪽에서 중무장 하고 중화기 난사하는 적은 없긴 했었던거 같음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에도 비슷한 슈퍼솔저가 있긴 했는데, 여긴 오컬트 요소가 있어서 조금 밀리터리라 하기 좀 그렇고, 메달 오브 아너 에어본에도 나치 친위대가 방탄복에 방독면 쓰고 MG42 들고 나오는데(별명이 나치네이터였음), 여긴 게임이 망했지...
RTCW가 판타지 좀 섞었다 해도 뼈대는 2차대전 밀리터리인데(당시 총기도 대부분 구현해놨고) 위버졸닷을 원조로 보는게 맞다 보는데 오히려 저게 아류지
근데 보통은 밀리터리 FPS라 하면 울펜슈타인을 제외하더라고. 한때는 메달 오브 아너 얼라이드 어썰트랑 유저를 양분하던 게임이었는데 어느덧 콜옵과 배필에 밀려 밀리터리 FPS라는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흐려짐.
뭐 밀덕들한테 겜부심? 같은게 있는듯 현실과 동일한 환경과 총기만 나와야 밀리터리 FPS로 인정해줌 ㅇㅇ 같은거
저거넛 원조는 디비전 아님?
Yria
모던워페어2가 2009년작임
Yria
디비전은 16년 게임인데 어딜 아는척
모던워페어 안 해봤으면 꼭 해보셈 스토리 개쩔음
모던2가 아니라 모던3 아님????????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
루리웹-1442713734
2 맞음. 3에선 직접 착용 가능해진거고
캠페인에서는 베테랑 특정 미션하나 말고는 안 나오고 엔딩 깬뒤에 박물관이나 스펙옵스 같은 데서밖에 안 나오긴 한데 일단 모던2에서 나왔긴 함
2 어디서 나오는디??
공식적으로는 3이라 이거군 오카이 박물관에서는 못본거 같은디 살짝 힌트를 준거구만
모던2 스페셜 옵스 미션에서 주로 봤었음. 딴곳에선 캠페인에서도 나온다곤 하는데 난 베테랑 난이도를 안해서....
난 스옵을 안해서 베테랑 난이도도 안해서 대체 베테랑 난이도 어느 미션에서 나왔을까?? 나올때가 있나
예전에 인워에서 모던워페어 아트 디렉터 하시던 분이(한국계임) 오셔서 강연하신 적 있는데, 저걸 디자인해놓고 너무 넣고 싶었는데 인게임 분위기에 안 맞아서 계속 짤렸다고 함. 결국 3에 가서야 본편에 넣을 수 있었던 것.
어렸을때 모던2 스펙옵스에서 봤을 때는 엄청 무서웠는데 얼마 전에 친구랑 다시 하니까 뭔가 덩치도 작아보이고 맷집도 약해진 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요즘 좀 현실성이 다 있어진게 외골격보조장치가 발전하게되면 충분히 저런 편제의 보병이 나올 수도 있음. 분대지원 화기의 개념으로
리부트판 1편 막판에서도 중간보스로 나왔지
저거너트라고 볼 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레식 테헌모드에서 공포의 존재였던 중장갑 폭탄조끼 자폭맨도 있지
기본적으로 중장갑 판정이라 단단한데, 멀리 떨어져있으면 총쏘면서 접근하고, 일정거리 이상 붙으면 자폭해서 한방킬됨 지금은 패치되서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려서 테헌이 에임연습하는 연습장 수준으로 추락했지만, 얘 있었을때 테헌은 진짜 쫄렸음
진짜 옛날 테헌은 졸라 쫄렸음 고개 돌리니까 갑툭튀하던 카베만큼 무서웠다
이히히히
모던2까지는 저거 입고 돌아다니는 거 쪄죽진 않나 싶었는데, 3편에서 진짜 강화복이었단 거 알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