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회
먹을 기회가 없다가 언젠가 우연한 기회에
엄청 유명한 집의 엄청 비싼 값의 참치를 먹은 적이 있는데
몬가 걍.. 그냥 그랬음...
그 이후로 몇 번 더 다른 곳의 참치회도 접했는데
비슷비슷하게 별로였음
참치회의 이름값이 하도 높아서 기대치가 되게 높았는데
실망해버림
애초에 회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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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랍스터. 뭔가.. 그랬음..
네가 진짜 잘하는 집 못 가봐서 그래
ㅅㅂ;
기름진 거 별로고 냉동 안 좋아하면 뭔 맛이지? 할 거임
육회고 뭉티기고 참치회고, 회 종류는 남이 사주면 먹는데 내 돈 주고 먹고 싶진 않은 딱 그 단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