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물을 뛰어넘은 완전생물
죠셉이 무의식적으로 에이자의 적석으로 파문을 막은 덕에 화산이 터져 우주로 날아가 승리
수중전 전용 스탠드 다크 블루문
공격의 사정거리가 2m 밖에 안되던 스타 플라티나가 뜬금없이
"사실 손가락에 힘을 주면 길어진다."
는 설정 달고 사정거리 무시하며 공격해 승리
웃긴건 이후 이 설정은 잘 써먹지도 않음
"알고보니 나한테도 시간 정지 능력이 있었다!"
는 식으로 승리한 죠타로
초반에만 쓰이고 사라진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반사능력
5부서 디아볼로랑 싸우던 와중에 튀어나와 디아볼로 육체는 같은편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다 육체를 뒤섞는 바람에
혼란만 가중시킨 실버 채리엇 레퀴엠
"사실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찔리면 스탠드가 각성한다." 는 설정을 넣는 바람에
이전 블랙 사바스전에 한번 찔렸던거는 무시당하고,
기존 능력과 상관 없이 뜬금없는
"결과에 도달하지 못한다."
는 설정을 들고나와 1화만에 승리하게 만든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
능력이 너무 복잡해져서 설명 페이지를 따로 만들지 않으면 설명하기가 힘들어진 6부
갑자기 성별 바뀐 안나수이
스토리 전개를 위해 이전 설정을 무시하거나, 아예 새로운 설정을 넣음
이 때문에 에피소드마다 설정이 부딪히는 경우가 많고,
한 캐릭터 쓴 다음 새 캐릭터 꺼내는 방식이라 매번 새로운 설정이 나와서
이러한 설정 변화는 계속해서 더해짐
솔직히 스토리가 좋다 말하긴 힘듬
근데 스토리 좋다고 말하는 원피스, 헌터 헌터도 새로운 전개를 위해서 설정 오류 무시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려려니함. 죠죠가 심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전체 스토리가 나쁘다는 아닌거 같음.
4부도 샌드맨이 갑자기 사운드맨 되는 등 좀 그래서 죠죠 7부는 캐릭터 개개인의 스토리가 좋았지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다 말하긴 힘들다 생각해
스토리가 좋았던건 아마 7부 정도쯤 되려나
스토리가 좋았던건 아마 7부 정도쯤 되려나
나머지는 개연성이 좀
4부도 샌드맨이 갑자기 사운드맨 되는 등 좀 그래서 죠죠 7부는 캐릭터 개개인의 스토리가 좋았지 전체적인 스토리는 좋다 말하긴 힘들다 생각해
7부도 샌드맨이란 옥의 티가 존재하지.
그래? 난 샌드맨이 퍼니 발렌타인의 능력을 보여주는 복선이라 생각했는데?
사운드맨 그건 퍼니 발렌타인의 복선으로 해석했는데 나는
하지만 기묘하죠?
은혼도 "은혼답다" 소리 듣자가 팬덤 폭발한거 보면 죠죠는 되게 아슬아슬한 선에 있다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파트마다 독립적인 스토리를 만드는게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스토리 좋다고 말하는 원피스, 헌터 헌터도 새로운 전개를 위해서 설정 오류 무시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려려니함. 죠죠가 심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전체 스토리가 나쁘다는 아닌거 같음.
기묘한이라는걸로 개연성은 버리고 순간의 퍼포먼스에 집중하려는거 같음 곱씹어보면 좋다고는 못하지만 한번보고 땡칠꺼면 나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