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0
조회 9
날짜 02:57
|
1643503710
추천 0
조회 16
날짜 02:56
|
전국치즈협회장 (정품)
추천 0
조회 50
날짜 02:56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13
날짜 02:56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17
날짜 02:56
|
엘지비티는죄입니다
추천 0
조회 22
날짜 02:55
|
루리웹-1031334528
추천 0
조회 19
날짜 02:55
|
파킨
추천 0
조회 23
날짜 02:55
|
굉룡
추천 0
조회 25
날짜 02:55
|
야솔직히자발라
추천 0
조회 65
날짜 02:54
|
(▰˘︹˘▰)
추천 1
조회 29
날짜 02:54
|
'마우스'패드
추천 1
조회 73
날짜 02:54
|
6463525
추천 0
조회 20
날짜 02:54
|
리자드맨 소환사
추천 2
조회 146
날짜 02:52
|
이젤론
추천 5
조회 107
날짜 02:52
|
루리웹-9899011281
추천 0
조회 49
날짜 02:52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68
날짜 02:52
|
AceSaga
추천 2
조회 98
날짜 02:51
|
루리웹-8568145386
추천 0
조회 79
날짜 02:51
|
찌찌야
추천 2
조회 143
날짜 02:51
|
오고곡헤으응
추천 0
조회 91
날짜 02:51
|
녹우메1
추천 0
조회 91
날짜 02:50
|
Ygolonac
추천 0
조회 41
날짜 02:50
|
마늘토마토
추천 0
조회 90
날짜 02:50
|
월-
추천 2
조회 115
날짜 02:50
|
웃긴것만 올림
추천 4
조회 178
날짜 02:49
|
칼리오스트로♡
추천 0
조회 69
날짜 02:49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1
조회 96
날짜 02:49
|
근데 S는 시뮬레이션 아닌가? 시뮬레이션이 캐릭터랑은 뭔 상관이여?
기전에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가 있었고, 여기에 RPG의 성장 시스템을 붙인 퓨전 장르라고 생각했는데.
대전략같은 시뮬레이션 게임의 전투를 따서 만든 RPG라고 생각하면 됨
JRPG의 캐릭터성을 가졌는데, 전투는 대전략/문명같은 스타일
파엠 나온 1990년에 일본에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그냥 시뮬레이션이라 불렀거든
근데 생각해보니, 그럼 기존 시뮬레이션과의 차이가 뭔가 싶었는데. 시뮬레이션이지만, 결국 RPG라는 점에서 캐릭터가 차별화 되는 점은 맞구나.
시뮬레이션이 S고 캐릭터가 (J)RPG
아하, 그럼 이해가 가네. 일본에서 대전략 같은건 시뮬레이선이 아니라 대전략 같은 별도의 장르로 불렀던거 같기도 하고. 코에에의 삼국지가 시뮬레이션이냐 아니냐 갖고 배틀이 생겼을 시대니.
확률의 무서움도 깨닫게해주는 게임
나름 재미는 있는데 뭔가 벌륨이 작어
사실 옛날 SRPG 보면 육성이 자유로운것보다 자유롭지 않은게 더 많다.
파엠성전 2부라든지 택오라든지 파판택 정도려나
고유한 캐릭터성을 니가 만들수 있잖음
전략 시뮬레이션 유닛: 총을 잘쏘는 이등병 SRPG 유닛: 간부화장실에 몰래 들어가 똥을싸다 걸린 이등병 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