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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부호자겠지
장윤정은 저런일이 있었지만 멘탈 잘잡고 결혼했는데 돈이 엄청 많다....부럽다...
어떻게 표현을 하기 어려운 악의가 가족친지의 가죽을 쓰고 나타나면 정말 소름돋아
내가 가지지 못한 돈과 결혼을 가졌어
그냥 자기가 번돈은 자기가 관리해야함 이건 한국뿐만아니라 서양에서도 항상 쌈나는 원인임 가족한테 도움은 줄수 있어도 모든 것을 맡기면 안됨
이래서 적절한 관계라는게 남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들에게도 통하는거구나....
반대 아녀?
호부견자 라는 말이 딱맞는 예시
사령왕 도하스라
반대 아녀?
사령왕 도하스라
견부호자겠지
거꾸로 말한 거 아녀??
그건 자식이 더 못났을때 쓰는 말 아님?
아 그러네 ㅋㅋ 헷갈림
호부호형때문에 했갈렸나부다
호부호형은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못하고...
원문은 호부호형 하지 못하고... 라서 호부호형은 아비를 아비라 부르고 형을 형이라 부르는거더라 이것땜에 고딩때 시험 한문제 날림
어떻게 표현을 하기 어려운 악의가 가족친지의 가죽을 쓰고 나타나면 정말 소름돋아
장윤정은 저런일이 있었지만 멘탈 잘잡고 결혼했는데 돈이 엄청 많다....부럽다...
게르마늄피부
내가 가지지 못한 돈과 결혼을 가졌어
그걸 위해서 안그래도 유명세에 페이가 많지만 더 갈아넣었다잖아...
장윤정은 저런일을 겪고 도경완을 얻었고, 박수홍은 저런일을 겪고 다홍이를 얻었지..
장윤정은 약간 반대지, 우스갯소리로 ㄹㅇ 남편 잘 만나서 결혼 한 케이스 장윤정'보다' 돈 못벌지만 그 외 모든 걸 다해준 남자
박수홍도 결혼했어 왜이래.ㅠㅠ
장윤정은 아버지라도 장윤정편들어줬는데 박수홍은 가족중 자기편이 없지 동생은 별로 언급없는거보면 말을 아끼거나 중립인듯하고
머리아프다..
이래서 적절한 관계라는게 남뿐만 아니라 가족 친척들에게도 통하는거구나....
남규지는 누구야
남규리
규리
아 고렇구만
규리 아님?
리
미안해 내가 잘못읽었어
남규리 썰 보면 이 쪽도 남규리에 붙어서 쪽쪽 빨아먹나봄. 대뷔 13년동안 차 못샀다함 ㅋㅋ 남규리돈으로 가족 차 사고 ㅋㅋ
편애 사례 중에서도 극단적인 사례이지 않을까
정말 극단을 못봤구나 니가
가족이고 나발이고 다 버리고 재산 다 뺏고 가정이나 잘 지켜야 할 것 같은데
너희도 저 입장이 되면 저럴거다라는거 있잖음? 암만 그래도 이거는 안그럴듯
사람에 따라서는 자신이 번 돈을 가족에게 퍼 줄 수 있음. 그런데, 얼마를 어떻게 퍼 줄 지는 전적으로 돈을 번 사람이 결정해야 함. 결정권을 가족에게 일임해서는 안 된다. 이거만 기억하면 괜찮음. 아무런 간섭이나 방해 없이 자신이 스스로 결정했다면 번 돈의 90%를 퍼 줘도 됨.
그리고 그렇게 해줬다 해서 상대에게 뭔가를 기대하면 또 안됌....
짤에 이유는 없는 거 같은데
잘나가는 자식을 이뻐하는게 아니라 이뻐하는 자식이 잘나가지 못해서 더 속상해하는 부모들이 있는듯
그냥 자기가 번돈은 자기가 관리해야함 이건 한국뿐만아니라 서양에서도 항상 쌈나는 원인임 가족한테 도움은 줄수 있어도 모든 것을 맡기면 안됨
내생각에는 저들 부모가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아닐까? 다른 자식은 옆에 붙어서. 있는 시간이 많고 돈버는 자식은 일때문에 많이 못보니 가족간에 가스라이팅되서 그럴수고 특히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사람이 좀 정신적으로 얃해지기도 하니까.
니들도 똑같은 마음은 있어 ㅇㅅㅇ/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성능이 나빠도 빨면서 충성하자나. 더 강한 OP 캐릭터는 욕하고. 그러면서 어려운 던젼 깨기 위해 OP 캐릭 보내도, 사랑하고 좋아하는건 외모 예쁜 캐릭, 현질도 거기에 집중하고? 문제라면, 그 짓거리를 사람, 그것도 친 자식에게 하는거지...
장남이나 아들 편애하는거 이제 옛날얘기 같아도 그런 부모들 주위에 보면 은근많더라고
부모중에는 자식은 내 일부이기에 자식의 생각과 행동 가치관 모든것이 자기 뜻대로 되어야만 직성에 풀리는 사람들이 있음 무서운건 그 과정에서 자식이 상처를 고통을 받든 심지어 죽든 아무 죄책감도 못느낀다는 거 왜냐면 자식이란건 내가만든 내일부이니까 내꺼니까 라는 생각임 내가 이렇게까지 얘기하는건 경험담이라 그럼
한국 자식들 대부분 당하는 일인걸 어렸을때부터 부모 등쌀에 기 못펴고 살다가 성인되서도 간섭당해서 부모랑 사이 안좋아지는 사람들 많지
영화 에덴의 동쪽도 이런 느낌은 아니었어.. 차라리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더 가깝겠내
"장남"이 아니니까. (장윤정 - 딸, 박수홍 - 차남) 저 세대는 무조건 장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