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하부터 시작되는 가챠 연타가 너무 혹독함
아리우스 3연타, 수영복 가챠, 사오리, 카즈사 까지
그리고 아직 성능 평가가 이뤄지지 않은 애들도
새로운 총력전이 나온다던지 하면서 떡상 할 수도 있음
레빗소대는 솔직히 고점 노릴거 아니면 셋다 걸러도 호드 인세인에 지장없음
와카모 이후로 100연차 무료 준 덕에 쀼장님 뽑은 분들 많을테고 사키는 빌리면 됨
사키가 카린을 밀어내고 토템이 될거라는 예상도 지금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중이기도 하고
어차피 사키 전무3성 찍어줄 생각 아니면 여전히 카린을 토템 써야 할거임
일섭 센세인데 난 다 거름
나는 별생각없이 뽑긴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뽑을 필요가 있었나 싶음 총력전 고점 노리는 것도 아닌데
레빗 아리우스 다 거를거임
첫 예로 인세인을 포기하거나 혹은 똥꼬쇼로 깰 생각이라면 걸러도 상관없긴 하지
래빗 아리우스 다 걸러도 어떻게도 된다는 것이
난 차마 아리우스는 못거를거 같음 아리우스 없이 예로니무스 인세인 하려면 너무 힘들어
괜찮아 아리우스 없이 1차 인세인 뚫는 빌드도 많이 있음(한섭에서 경쟁이 어찌 될 지는 모름) 2차부터는 우앗즈위~~가 게임을 때려부수러 옴
일섭에서 그거 하다가 포기했어 ㅋㅋ
없이 하려니 3~4파티는 가야던데 내가 육성이 그렇게 잘 되어있는 상태가 아니였던터라 스팩이 모자라더라
래빗소대는 처음부터 계획에도 없었음 앞뒤로 가챠가 너무 가혹해서 ㅋㅋㅋ
가혹해도 너무 가혹함 ㅋㅋ
난 아리우스 중에 미사키는 걍 빌려서 해결하고 사키는 뽑고 가려고
나도 미사키는 빌려서 해결할 생각임 얘는 육성이 잘되어 있어야 해서 걍 서클원에게 맡겨야지 ㅋㅋ
사키는 그래도 전무2정도만 해둬도 중간중간에 보조로 쓰는거 자주 보는데 미사키는 아무리봐도 첫 실내 인세인만 하고 나면 다음에는 그 자리 사오리한테 빼앗길거같단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