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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네 나도 남자야 존나 로맨틱하네
A: "우린 결혼 못해요." B: "왜지?" A: "전 원래 금발이 아니에요." B: "상관없소." A: "담배도 피워요. 아주 골초예요." B: "상관없소." A: "지저분한 과거가 있어요! 3년간 색소폰 주자와 함께 살았어요." B: "용서하겠소." A: "전 애를 못 낳아요!" B: "입양하면 되지." A: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요. 전… 전 남자예요!" B: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지Well, nobody's perfect." 마릴린 몬로가 주연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마지막 장면. 1959년 작품임.
나:나 달려있거든? 여친:우연이네 나도 달려있어 이러면?
어어?!
일단 저장함
오 저 멘트 써먹어봐야겠다
우연이네 나도 남자야 존나 로맨틱하네
미케링
나:나 달려있거든? 여친:우연이네 나도 달려있어 이러면?
호바밧
남 : I have big dik 여 : Me too 이러던 짤 생각나네
자캐애니제작회
오토코노코 아내
대체 누가 촬영해준건데
카메라 든 사람이요
옛날에 본 거라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졸업 전에 아내 쪽이 갑자기 사라졌던 걸 남편 쪽이 졸업 직후 방송에서 인터뷰 하며 찾아갔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방송 송출 됨.
어어?!
아오 ㅡㅡ
타카네 루이
일단 저장함
무슨 만화야?
이거 명작이지
대협... 부디!
오토코노코 아내 3권 완결
A: "우린 결혼 못해요." B: "왜지?" A: "전 원래 금발이 아니에요." B: "상관없소." A: "담배도 피워요. 아주 골초예요." B: "상관없소." A: "지저분한 과거가 있어요! 3년간 색소폰 주자와 함께 살았어요." B: "용서하겠소." A: "전 애를 못 낳아요!" B: "입양하면 되지." A: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요. 전… 전 남자예요!" B: "완벽한 사람은 없는 법이지Well, nobody's perfect." 마릴린 몬로가 주연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마지막 장면. 1959년 작품임.
씹명작이지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영화 대사
이게 1959년 작품인데 적어도 내 마음속에선 최고로 로맨틱한 대사 ㅋㅋㅋ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게이야......
“우린 돈의 연결고리로 인연을 맺은 겁니다 작가님”
이게 생각나는 짤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