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진 추가] 내가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투구가 몇 종류 있다.

[Sieg Choys]

조선식 찰갑 또는 두정갑 투구

에쓰빠냐 등 서유럽에서 널리 쓰인 장교용 깃털 장식이 된 모리온 투구

일본의 즈나리가부토인데 일본 투구 하면 생각나는 화려한 장식이 없는 간소한 것으로 갖고 싶음

그 외에 투구는 아니지만 조선의 전립도 갖고 싶음

투구 중 현재 가지고 있는 것은

독일의 M38 철모(레플리카) 뿐임

하나만 가져야 한다면 모리온 투구로 갖고 싶다.

조선 투구와 일본 투구에 비해 굉장히 튼튼함

[Sieg Choys]

돈만 있으면 다 살텐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