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아는누나랑 술 쥰내 마시고 피곤해서 내가 자고 가자고 손만 잡고잠 ㅋ 하고 덱고가선
누나가 치마 벗겨 달라햇는데 벗기는법 몰라서 헤매다가 졸려서 잔거임...
담날도 아무일없고 그냥 집갓어...
이이후로 여자와 그런 교류자체가 없어...
나는...아는누나랑 술 쥰내 마시고 피곤해서 내가 자고 가자고 손만 잡고잠 ㅋ 하고 덱고가선
누나가 치마 벗겨 달라햇는데 벗기는법 몰라서 헤매다가 졸려서 잔거임...
담날도 아무일없고 그냥 집갓어...
이이후로 여자와 그런 교류자체가 없어...
니가 이겼다
니가 이겼다
그냥 치마를 위로 올리고 했어야지
치마 지퍼에 따라서 끝에 후크가 달린거 자크 위치에 따라 걸리는 거 텐션으로 걸리는거 다양해서 ㅎㅎ
나도 꽤 괜찮게 생각했던여자애가 자기자취집에좀 들어왔다 갈래? 이런적있는데 아니 됐어 그냥갈께.이런적있음 지금생각해보면 가서 할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