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창이 곧 외공 고수인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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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맞음.돌기둥 매고 뛰어다니거나 납주머니 차기,통나무 들고 스쿼트 하는거 보다 더 효율적이네
무술하는 사람들 중에는 석단공 혹은 천근력이라는 돌 바벨로 단련하기도 했음.
한 편, 그 시각 조선에서는...
공자복호권의 석단공 단련.
현재 대륙에서 전통무술 한다는 사기꾼들의 문제가 실전성은 둘째치고 누가 봐도 체력단련을 안 했다는 티가 날 정도로 몸 상태가 메롱이기도 하지
격투기도장도 근육단련은 시킨다.
공자복호권의 석단공 단련.
루리웹-222722216
무술하는 사람들 중에는 석단공 혹은 천근력이라는 돌 바벨로 단련하기도 했음.
루리웹-222722216
현재 대륙에서 전통무술 한다는 사기꾼들의 문제가 실전성은 둘째치고 누가 봐도 체력단련을 안 했다는 티가 날 정도로 몸 상태가 메롱이기도 하지
의외로 맞음.돌기둥 매고 뛰어다니거나 납주머니 차기,통나무 들고 스쿼트 하는거 보다 더 효율적이네
근데 맞지 외공자체가 따지고 보면 타격위주 아님? 압도적인 근력은 힘과 스피드가 된다.
몸단련+체술전반이라 외공 마자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말은아니었다
맞는데?
한 편, 그 시각 조선에서는...
조선제국 근위사단 장갑 투척병 5명이면 전차도 뒤집는다고!
내수린! 내수린을 하자!
루리웹-8604588036
한복 상체 라인을 왜곡시키는 우람한 상체근육!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즉 내공을 키우기위해서는 외공부터 키워야 하는것..
하기사 맨날 앉아서 기 모으는 수련도 수련이지만 육체적 수련도 중요하짘ㅋㅋ
소신발언, 저렇게 하면 근육만 펌핑되는 거지 무는 없는 거 아님?
갈! 자고로 개쩌는 외공을 잃는다는것은-
닝겐P플
격투기도장도 근육단련은 시킨다.
외공을 단련해야 내공을 담을 그릇을 마련할 수 있는 법!
무릇 기초가 튼튼한 탑은 쉬이 무너지지 않는법
본래 전통무술들도 각자 나름대로의 근력 단련은 하니까 이상할 것은 없지 맨몸 운동이든 외부의 중량을 다루든 근력을 단련하긴 했음 단지 시대에 따른 기술적인 한계로 그 수단이랄까 장비가 제한적이었을 뿐
저 근육펌핑을 기본으로 무을 키워야지 무 부터 키울수는없을듯 그냥 양아치가 무가있다 이소리니
자네가 아직 기운이 넘치니 - 형식 수련은 이미 마쳤고 남은 시간에 헬스하러 가자는 소리.
"힘"쓸 무
충분한 피지컬은 테크닉을 압살할 수 있다
근육이 없으면 한손으로 검을 자유자재로 휘두를 수 없음 내공으로 커버친다고 치면 왼종일 내공 쓰다가 내력 바닥나서 위험할 때 위험하겠지
성룡 초기 무술영화 못봄? 늙은 고수가 항상 초반에 시키는게 근력훈련 이잖음..
가장 원초적인 무공
()로 영어 쓰니 이상하네...
제목 뭐임??
남궁 형에게 배우는 보추신공 수련기
내가 원한게 아니야 ㅅㅂ
생각외로 존나 재밌긴 함
내가 알기로는 외공과 내공은 같이 단련되는 거라서 외공을 단련하면 그만큼 내공도 강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소설마다 다름
현실적인 개념으로 보자면 중량이 일정 이상이면 복압을 다뤄야 하고 그것은 곧 호흡법이니까 시나브로 내공의 단련 개념으로 볼 수도 있기는 함
남궁형은 모르는 것이 없다
석쇄공 = 케틀벨 헬스 = 외공수련. 당연한거아님?
제목뭐지
꼴리더라
수상할정도로 수상한 남궁형
...형 맞아?
남궁형은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다 아는거야ㅋㅋ
취권을 봐도 빡세게 근력운동부터 시킨다
판타지 보면 작가들이 별 생각없이 무술 = 무기 휘두름으로 생각해서 백날천날 칼 휘두르다 '깨달음!' 이러고 강해지는데, 실제 서양 기사들도 달리기를 기본으로, 들기 좋게 가공한 바위, 끈을 달아놓은 바위 같은 걸로 근육 단련부터 했다고 함. 무협도 원래 원조는 마보자세로 허벅지 근육 키우고, 물동 기르면서 어깨 근육 키우고, 이런 걸로 시작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편의적으로 그냥 검결 외우고 휘두르다 뭔 개뜬금없이 레벨업하듯 '깨달음!' 이러고 강해짐 ㅋㅋㅋㅋ 그 깨달음이란게 자기의 잘못된 습관이나 단련에서 빠트린거나 이런 거 깨닫는 거지, 뭔 레벨업 상태창도 아니고...
구 무협에서는 그래도 뭐 좀 있어보이려고, 불교나 도교 구절로 깨달음의 정체를 설명하고, 마음의 짐이 덜어져 망설임이 없어졌다, 뭐 이런 식으로 강해진 이유를 설명하려 노력이라도 했었는데, 요즘 판타지, 무협 작가는 뭔지 모르니까 그냥 게임에서 레벨업 알람 뜬 것마냥 "깨달음을 얻어서 강해짐 ㅇㅇ" 이러고 퉁침.
갑옷입고 백날천날 칼 휘두르는 것도 근력운동 아님? 무작정 휘두르다 강해지는게 아니라 그렇게 근력 키워놓고 깨달음 얻으니 강해지는 방식일텐데.
그거 격투기 선수는 샌드백 치다 강해진다 급임. 폐할량은 어떻게 늘리고, 순발력은 어떻게 키우고, 지구력은 어떻게 키움 ㅎㅎㅎㅎㅎ
폐활량은 보법훈련 하면서 뛰자늠?
소설 속에 검 휘두르는 장면 나와도 당연히 기본 육체 만들기는 했거나 됐을거라 생각하는게 보통 같은데... 진짜 무작정 다른거 배제하고 검만 휘둘러서 강해지는 건 무협에서 벽에 막혔을 때 미친 척 하는 경우 밖에 못본듯. 요즘 웹소는 그런게 많나 보네.
판타지면 마나랑 오러 있잖아 하이파워일수록 만능 에너지 취급이라 현실 적용하면 바보만 됨. 그냥 필력 부족이야.
요즘은 체력쪽은 기본적으로 강한게 유행이라서 폐활량,지구력은 문제 없음.순발력은 악당이랑 싸우면서 성장해나가더라. 요즘은 고구마같은걸 안넣어서 주인공들은 기본적으로 걍 쌤.막히는게 없어.
근데 파워리프팅보단 크로스핏위주로 해야 하는거 아님?
굳이 따지자면 파워리프팅보단 역도에서 쓰는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 무술에 더 어울리긴 함
근데 진지하게 진짜 근본이라 딱히 태클꺼리가 없는데...
저 위에 근육조선도 군인용 운동은 따로 추가햇으니
선협물이 되게 편한게 졸라좋은 영과만 먹으면 그냥 쎄짐 수련할 필요없음
외공관련 한무로는 금강불괴를 추천한다
또 남궁형이오...?
무술의 근력단련과 헬스의 근력단련은 조금 같으면서도 다른면이 있음 인간의 근육은 단독으로 쓸 때보다 이리저리 별 상관 없는거같은 부분도 같이 쓰면 웬지 힘이 더 써지게 됨 예를 들어 한 팔을 미는데 그냥 미는거보다 반대쪽 팔을 반대쪽으로 밀면서 힘주면 더 세게 밀수 있고 쥐는것도 그냥 쥐는거보다 팔을 펴면서 쥐면 더 악력이 세짐 각각의 근육의 키우고 커지게 만드는 목적인 헬스는 근육을 독립시켜 조지는걸 좋아하는데 싸울때 써먹으려고 배우는 무술은 전체적인 협응력과 함께 힘을 키우는걸 좋아해서 고립운동을 잘안함 그런 차이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