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댕
추천 0
조회 23
날짜 10:50
|
타코유비
추천 0
조회 10
날짜 10:50
|
Chn4m
추천 0
조회 10
날짜 10:50
|
핵인싸
추천 1
조회 67
날짜 10:50
|
루리웹-222722216
추천 1
조회 30
날짜 10:50
|
됐거든?
추천 1
조회 140
날짜 10:50
|
라젠드라
추천 0
조회 17
날짜 10:49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0
조회 78
날짜 10:49
|
루리웹-3971299469
추천 1
조회 139
날짜 10:49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3
조회 120
날짜 10:49
|
토네르
추천 1
조회 46
날짜 10:49
|
루리웹-2713745509
추천 1
조회 43
날짜 10:48
|
리락 쿠마
추천 0
조회 41
날짜 10:48
|
혼란하다혼란해
추천 0
조회 83
날짜 10:48
|
타계정과유사닉네임생성금지
추천 0
조회 37
날짜 10:48
|
오메나이건
추천 4
조회 99
날짜 10:48
|
루빅아가님필수
추천 0
조회 24
날짜 10:48
|
간다무간다무
추천 0
조회 71
날짜 10:48
|
좀비형님
추천 3
조회 217
날짜 10:47
|
사쿠라치요.
추천 0
조회 77
날짜 10:47
|
빛벼림공허
추천 1
조회 174
날짜 10:47
|
노답민폐
추천 1
조회 54
날짜 10:47
|
노벨프로젝트
추천 0
조회 90
날짜 10:47
|
루리웹-5187461865
추천 0
조회 82
날짜 10:47
|
괴도 라팡
추천 3
조회 96
날짜 10:47
|
안유댕
추천 2
조회 115
날짜 10:46
|
이나맞음
추천 4
조회 91
날짜 10:46
|
Geomdol🐻💿⚒️
추천 5
조회 67
날짜 10:46
|
CCTV 없는 구석진 골목에서 일부러 저렇게 넘어져있고 주변에 지들 패거리 모여있고 도와주려고 건드리는 순간 " 아이고야 " 하면서 " 사람잡는다 " 나일롱 환자 보험사기 패거리들 괴담을 들은적 있음..
그 순간 누가 뒤에서 후려치고 일어나면 몸이 어디가 아플듯
실제로 고등학생때 만리동 고개에서 밤 11시쯤에 야자째고 돌아오는 길에 저런 상황 겪어봄 골목 계단안쪽에서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부르는데 나보다 앞에가던 여성분이 갑자기 나 아는척하면서 손잡고 끌고가더라구 알고보니 골목안쪽 그늘진데에 사람 두명 기다리는거 봤다고 내가 가면 큰일날거같아서 무작정 데리고 왔다고 그러더라구 그뒤로 지름길 골목으로 안다녔엉
시골여행 하거나 팔도유람 갈 수 있을듯
솔직히 사람납치하려면 더 쉽게 납치할 대상이 널려있는데 전동휠체어가지고 쇼한다는게 너무...
근데 저거 도와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장기...?
근데 저거 도와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가나하파나타
그 순간 누가 뒤에서 후려치고 일어나면 몸이 어디가 아플듯
가나하파나타
시골여행 하거나 팔도유람 갈 수 있을듯
납치감금최면조교같은 거 당하겠지
가나하파나타
장기...?
소금 캐고 개실듯
유게이는... 전 세계에 퍼져있습니다!
일단 내 몸에 일부가 없어짐 내 장기나 신체 일부이거나 내 인생이거나
전동 휠체어 무거워서 혼자서 뭐 하지도 못할텐데 무서운 세상이네;;
납치?
Suletta Mercury
가까이 가면 일당이 나타남
Suletta Mercury
숨어있던 일행들이 님한테 저먼 스플렉스 날리러 뛰쳐나옴
솔직히 사람납치하려면 더 쉽게 납치할 대상이 널려있는데 전동휠체어가지고 쇼한다는게 너무...
죄수번호가돌아왔소
막말로 노동력으류 납치하려면 노숙자가 더 쉽고 난이도는 여성 아동이 더 쉬운데 저렇게 세팅까지 해가면서 성인 남성까지 무작위 대상에 넣는다는게 소설 느낌밖에 안나
범죄 당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 : 세상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중에 하필이면 나를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르겠어?
편의점 야간하면서 강도당해봤는데? 역으로 그쪽은 얼마나 대단한 경험을 해보셨길래
그 쉽게 납치할 대상 널려있는게 바로 너야.
CCTV 없는 구석진 골목에서 일부러 저렇게 넘어져있고 주변에 지들 패거리 모여있고 도와주려고 건드리는 순간 " 아이고야 " 하면서 " 사람잡는다 " 나일롱 환자 보험사기 패거리들 괴담을 들은적 있음..
나도 글읽다가 이건가 생각했음
편의점은 보통 유동인구나 거주인구 많은곳에 있지 않나 편의점 뒤 공터면 눈에 띌것같은데
건물 공사 현장은 주택가에 은근 많아
실제로 고등학생때 만리동 고개에서 밤 11시쯤에 야자째고 돌아오는 길에 저런 상황 겪어봄 골목 계단안쪽에서 할머니가 도와달라고 부르는데 나보다 앞에가던 여성분이 갑자기 나 아는척하면서 손잡고 끌고가더라구 알고보니 골목안쪽 그늘진데에 사람 두명 기다리는거 봤다고 내가 가면 큰일날거같아서 무작정 데리고 왔다고 그러더라구 그뒤로 지름길 골목으로 안다녔엉
와..
그 분이 지금 제 아내입니다. 여우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더니 죽겠어요. 같은 후기 없음??
인터넷에 있는 말은 모두 진짜다.(에이브리험 길동)
전화하기 뻘쭘하면 112번호로 사진찍어서 문자전송하면됨 3~5분안에 도착.
날 세운 소련군 야삽 들고 다녀야겠다. 세성 무섭네.
요즘에는 대순진리회 같은 사이비종교단체에서 정신적으로 납치할 확률이 더 높음
가양역 실종 사건... 이 사건 전엔 밤에 가끔 나갔는데, 이젠 밝을 때만 다님...
납치든 뭐든 지나가는 아무에게 저런식의 범죄를 저지른다? 너무 비효율적 이잖아,, 3명의 인건비나 나오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