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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이 뭔 짓을했길래 저런 수고스러운 방법으로 멸망당함 ㄷㄷ
아니, 할머니 이거 어떻게 짰어?
할머니가 주신 밥을 남겼다.. 그 뿐이었다.
SPC면 하청을 부려서 몇명 죽어나가면서 온 마을을 뜨게질로 덮은거같잖아
scp 입니다.
??? : 어이구 내가 눈이 침침해서 그른가 온 마을이 다 내 뜨개실로 보이는구먼 ?? : 할머니 그거 진짜에요
Sorry, i am string
L. L.
scp 입니다.
L. L.
SPC면 하청을 부려서 몇명 죽어나가면서 온 마을을 뜨게질로 덮은거같잖아
저게 빨간 이유가 설마
마을 사람들이 뭔 짓을했길래 저런 수고스러운 방법으로 멸망당함 ㄷㄷ
인사 제대로 안한듯
루리웹-3196247717
할머니가 주신 밥을 남겼다.. 그 뿐이었다.
가령 모든 무기물과 유기물에서 실을 뽑는 마녀라던가..
아니, 할머니 이거 어떻게 짰어?
할머니 : 이새끼들을.. 죽일 힘을...
저거 움짤 아니지? 왜 움직이는 느낌이 들지 부들부들 떠는거같아
스케일이 클로스로드급 ㄷ
할머니가 실실 열매 드심?ㅋㅋㅋㅋㅋㅋ
GN-0000+GNR-010
Sorry, i am string
오 할머니 타입이 문자열이구나
"그놈들이.. 감히 내 손주를 보고.. 살을 좀 빼야겠다고 했지 뭔가.."
거기 할머니도 무보수로 굴리다보니까 변신했는가봐?
??? : 어이구 내가 눈이 침침해서 그른가 온 마을이 다 내 뜨개실로 보이는구먼 ?? : 할머니 그거 진짜에요
사람 혈관으로 짜셨나
할머니가 아끼던 돌아가신 영감이 심은 나무를 베어냈나?
저게 다 피야...?
실실열매먹은 츠루네
손주 : 아니;; 이 ㅈ같은 마을을 뜨겠다는 게 그런 뜻이었어요??
레드라인 데드레이브!
그레타 할머니의 따뜻한 뜨개질 스웨터, 담요, 수면양말, 장갑에 파묻힌 사람들은 그 포근함에 감쌓여서 집밖에 나가기 싫어져서 모두 따뜻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황 진짜 미쳤네
마을 같은건 없었어. 처음부터 마을 같은건 없었다고 그레타 할머니는 섬짓한 미소를 지으면서 되새겼다 다시 고쳐놓으세요 할머니. 다시 돌려놓으세요 끝맺을 수 없단다. 고양이가 실뭉치를 물고 가버렸거든
분명 짜기 시작했을때는 할머니가 아니었을거야
"도대체 우리에게 무슨 원한이 있다고!! 이런 짓을!!" 숨이 멎기전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외친 마을 사람들이 북망산천으로 갈 때까지. 그녀는 조용히 배부르다고 남긴 밥과 반찬의 레시피를 읊으셨으렸다.
대단하네 ㄷㄷㄷㄷㄷ
할머니 : 너도 떠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