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썰리고 죽는 흑인
얼굴 사진으로 뽑아서 바닥에 넣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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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저예산 영화라서 B급 영화로 분류됌 ㅋㅋ
아하~ 사진처럼 얇게 잘 썰었구나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서 엑스트라도 안 쓰고 스탭들을 투입했는데 웃음을 못 참으니까 궁여지책으로 바이크 헬멧을 씌웠는데 이게 오히려 임팩트가 엄청난 신의 한 수가 되어버림
조감독 외 등등 여러분! 헬멧 다 썼죠? 촬영 들어갑니다!!
오토바이 헬멧 쓴 병사들 전부 제작진이라는 그 영화
그래도 나름 강캐 포지션이라 접전을 예상했는데 1,2,3타 만에 무장해제 당하고 회떠질줄이야...
흑인 너무 쉽게 발리더라
으...으응???
바닥에 이쁘게 올려놨뜨랗
오
활검인가 피가 없네
의도적으로 악당들은 피가 흐르지 않게 했다고함 그래서 총을 맞아도 먼지만 휘날리지 피는 튀지 않음
의상에 피가 튀면 다음 촬영시 그 의상 바로 못쓰니 피 안튀게 한거아닐까?
아마 등급 때문?
아하~ 사진처럼 얇게 잘 썰었구나
얼굴 사진.. 흑백 출력일까... 컬러 출력일까...ㅋ;;;
당연히 컬러지.. 흑백이면 갈색 자체를 표현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강캐 포지션이라 접전을 예상했는데 1,2,3타 만에 무장해제 당하고 회떠질줄이야...
근데 그래서 현실적이긴 했음
처음 대련 할땐 주인공이 무감정에 의무적으로 대응할때 흑인은 감정이 있는 상황으로 비등하거나 주인공 약간의 우위였지만 마지막엔 주인공도 감정을 가지고 명확한 목표와 의지를 가지고 싸우기 시작하면서 본 실력이 나왔다고 보면 그럴듯함. 처음부터 주인공이 프리스트 최강자로 시작하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이기도 함.
프레스턴은 일급 클레릭. 삼국지로 따지면 관우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리는 단면 순간적으로 빨간색으로 보여줘서 징그러웠음
그건 물랐는데으엌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저예산 영화라서 B급 영화로 분류됌 ㅋㅋ
비디오 대여점이 목표인 영화. ㅎㅎ
레이비토
오토바이 헬멧 쓴 병사들 전부 제작진이라는 그 영화
아마미드래곤=상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서 엑스트라도 안 쓰고 스탭들을 투입했는데 웃음을 못 참으니까 궁여지책으로 바이크 헬멧을 씌웠는데 이게 오히려 임팩트가 엄청난 신의 한 수가 되어버림
원래 영화 제작에선 결국 인건비가 제일 비싸서 ㅜㅜ
크리스챤 베일이랑 주로 대화하던 헬멧이 감독이라며 ㅋㅋㅋ
예산을 떠나서 영화 만듦새도 B급 맞지. 설정이랑 독특한 액션 때문에 남자들이 환장한 것뿐.
제작비 절감으로 ㅎㅎ
B급 갬성 !! 급이 B급이라고 못만든게 아니라 스케일이 작을 뿐 …
응 그랬어?? 몰랐다 내 추천을 받아라!!
b급 영화라는게 급을 말하는게 아니라 저예산 영화를 말하는거라 저예산 영화 중 성공한 케이스 많죠.
아 b급 영화라는게 연출같은거에서 분류 하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이 영화, 티비에 할 때마다 봤었는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신의 한 수 였습니다
b급 영화라는게 상대적으로 적은 돈을 써서 만드는 영화를 말 함. 큰 영화에 비해 받는 돈이 적다보니 상대적으로 분장, 특수효과, 소품, 조명, 촬영 카메라 대여 등등에 쓸 수 있는 돈이 적어서 연출력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어 b급 영화 특유의 그 감성이 생겼음. 근데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그거 나름대로 또 시장이 생겼음. 그리고 이 b급 감성 제대로 노리고 만들어 대박 터진게 타란티노 감독임.
인피면구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흑인 너무 쉽게 발리더라
그러고보니 카타나를 역수로 쥐고 올려베기해서 얼굴만 쓱 썰은 장면이 있던거 같은데 그렇게 죽은게 쟤인가?
네 맞워요!
ㅇㅇ 페이스 체인져
사진 ㅋㅋㅋㅋㅋ
매트릭스는 잊어라!!
놀란이라면 어떻게 연출했을까?
썰어.
네? 썰라구.
영화가 전체적으로 저렴한 비급 느낌이긴했는데 그래도 저건좀 심했다 ㅋㅋㅋㅋ
어디있나 한참 찾았네...
저예산 영화라서 컨카타 명장면만 해도 카메라 스태프들이라고 했던가ㅋㅋㅋㅋㅋ
티비로 본사람은 얼굴 잘려나가는게 검열되서 눈치 못챈 사람이 많더라
화이트데이 얼굴 귀신 같네
조감독 외 등등 여러분! 헬멧 다 썼죠? 촬영 들어갑니다!!
이건 마지막에 총으로 십자가 만들때도 간진데 거기까진없네
전 볼때마다 이게 좀 불편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일직선으로 못맞춰?
신앙이 꺾였음을 보여줬다 칩시다ㅋㅋ
이왜진....
쉭 쉭 핑~ 후두둑
일본에선 발음하기 힘들어서 제목이 바뀐 영화
건카타가 유명한 영화
난 영화액션도 괜찮았고 주제도 좋았고 에다드 스타크도 여실없이 죽어서 괜찮았음
까매서 안보였네
충격인게 이'퀼'리브리엄이더라고..
뭐여 퀄이 아니었어
훨윈드 휠윈드
개인적으로 매트릭스보다 훨씬 재밌었음ㅋㅋ
흑형 페이스오프 처음 발견했을 때 너무 웃겨서 죽는 줄 알았지ㅋㅋㅋㅋㅋㅋㅋ
흑백 프린트는 아니겠지?
진짜 재미있기본 영화중에 한편. 총격술 산세계였는데
저예산 영화라고? 세트나 크리스찬 베일 몸값은??? 매트릭스 아류작 처럼 홍보하긴 했는데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ㄷㄷ
베일이 배트맨 찍기전이라 몸값 많이 오르기 직전이었음 ㅋ
미래 도시의 주 배경은 독일의 무슨 발전소에서 찍었다더라
예산 없어서 촬영 스태프들이 군인 역할 연기도 했다고 함. 연기가 안되니까 궁여지책으로 오토바이 헬멧 썼는데 그게 또 디스토피아 세계관에 잘 맞아 떨어짐 ㅋㅋㅋㅋ
감독이 촬영하면서 베일에게 배트맨이 될거라고 했는데 그 예언이 현실이 됨.
저예산 명작 영화. 돈많이 써서 망치는 영화도 많은데. 저예산이라는 눈에 보일 정도인데도 멋지다고 느껴지는 참 잘 만든 영화.
진짜 잼있었던 영화ㅎㅎ 저예산인줄은 몰랐네요
흑인이니까
저거 처음부터 보이더라 너무 허접해서 눈에 잘 띔ㅋㅋ
예전에 dvd로 보면서 감독 코멘터리로도 본적 있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예산 절감한 이야기 밖에 안 함 ㅋㅋ 얼마나 한이 맺혔으면..
와소름돋네요 몇번이나봤는데 이걸이제야 알았네